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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를 말 한다 ② 양극화 새창

    “양극화 위험수위…공공고용 2배 이상 늘려야” “정부직접 개입 보단 비정규직 보호가 우선”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두 번째 주제는 양극화입니다.국가미래연구원에선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좋은정책포럼은 윤홍식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를 토론자로 각각 추천했습니다. 두 전문가로부터 한국사회의 가장 큰 갈등원인 가운데 하나인 불균형 구조와 그 해법에 대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사회=이성철 부국장>사회= 어느 사회나 빈부차는 있고 이로 인한 갈등도…

    이계민(ke123) 2016-07-14 19:25:34
  •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 새창

    한국일보 기획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한국일보는 한국경제의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합리적 처방을 모색하기 위해 개혁적 보수성향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과 합리적 진보학자들의 모임인 좋은정책포럼이 각각 한 명씩 학자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총 11회에 걸쳐 주제별 전문가 대담을 진행합니다. 첫 좌담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김형기 좋은정책포럼 공동대표가 참여, 서울 마포 국가미래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총론 성격의 ‘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입니다. 7월11일자6면에 실린 기사전문을 그…

    이계민(ke123) 2016-07-11 11:15:13
  • ’소득과 부의 불평등‘ 해소 대책 시급하다. 새창

    국가미래연구원, 보수진보 공동 토론회 개최인구고령화와 성장둔화 따른 세대 간 갈등 급속 악화 가능성‘소득과 부의 불평등 문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에서 인구고령화와 성장둔화에 따른 세대 간 갈등이 급속히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국가미래연구원과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가 공동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앙일보,한겨레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관련전문가들은 “현재의 저성장으로 인해 고용중심적 복지정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보험의 역진성 해소, 기회의 …

    이계민(ke123) 2016-06-07 10:47:28
  • ‘아베노믹스’의 네 번 째 화살 - 노동시장 개혁 새창

    아베 일본 총리는 노동시장 개혁을 다음 3년 간에 겪어야 할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제시해 관심을 끈다. 그는 최근 월 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임금을 보장할 것, 영구한 직업을 가지지 못한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인상할 것 등을 핵심과제로 지적했다. 그간 아베 총리가 일본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려고 주창했던 아베노믹스는 성장률도 인플레이션율도 모두 제로 수준에서 맴도는 정체 상태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의 배경은 일본 노동시장이 커다란 한 가지 이유다. 그것은 미약한 임금 상승, 낮은 생산성 그리고 낮은 기업…

    박상기(ki123) 2016-04-11 15: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