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서울대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122개

12/13 페이지 열람 중


NEWS 게시판 내 결과

  • 한국 경제를 말한다 ⑨ 기술 혁신 새창

    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기획한 릴레이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아홉 번째 주제는 기술혁신입니다.국가미래연구원에선 국책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종국 원장이, 좋은정책포럼에선 이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겸 경제추격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선 왜 혁신적 기술이 탄생하기 힘든지가 토론의 쟁점이었습니다.토론= 송종국 과학기술연구원장, 이근 서울대 교수 사회= 이성철 부국장 “어떤 신기술 나올지 모르는데 정부가 연구과제 정할 수 있나”사회= 한국경제는 지난 50년간 비약적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 중심…

    이계민(ke123) 2016-08-07 20:31:07
  • 한국경제를 말한다⑧ 신산업 새창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제조업은 여전히 한국경제의 뿌리”“ICT로 불평등심화 가능성…기술혁신과 사회혁신 함께 가야” 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여덟 번째 주제는 신산업입니다.장차 한국경제를 먹여 살릴 성장동력은 무엇이 될지, 그러한 신성장동력 육성을 저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인지를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국가미래연구원에선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를, 좋은정책포럼에선 한신대 경제학과 이일영 교수를 토론자로 각각 추천했습니다.토론=박희준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이계민(admin) 2016-08-05 17:42:37
  • 한국경제를 말한다 ⑥노동시장 새창

    “노동개혁합의는 빅딜 보다 스몰딜로 접근해야” ​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기획한 릴레이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여섯 번째 주제는 노동시장입니다. 진보와 보수, 노사, 여야간 의견차가 가장 첨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보수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가미래연구원에선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진보학자 모임인 좋은정책포럼에서는 전병유 한신대 교수가 각각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토론=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전병유 한신대 교수 사회=이성철 부국장 사회= 경제활동의 최종 목적은 결국 일자리를 만들어서 소득을 제공하는 …

    이계민(ke123) 2016-07-28 19:24:52
  • 한국경제를 말한다 ④ 가계부채 새창

    “소득은 5%, 부채는 8%씩 늘어… 빚에 중독된 사회”“상환능력 따지지 않는 대출은 약탈 행위…강력 규제해야” 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네 번째 주제는 가계부채입니다.국가미래연구원은 금융감독당국과 은행권에 몸담았던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를, 좋은정책포럼은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는 김남근 변호사를 토론자로 각각 추천했습니다.사회= 이성철 부국장 사회= 이미 몇 년 전부터 가계부채야말로 한국경제의 숨은 뇌관이란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번도 터진 적은 …

    이계민(ke123) 2016-07-20 21:58:49
  • 한국경제를 말한다③기업 구조조정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 새창

    ​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세 번째 주제는 구조조정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에선 금융연구원 상근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김영욱 박사를, 좋은정책포럼에선 국내 대표적 진보 경제학자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추천했습니다. 무엇이 대우조선 사태를 만들었는지, 앞으로 기업 구조조정은 어떻게 추진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두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사회=이성철 부국장 오너 입장선 경영권 프리미엄 사라져 버티는 것 상시ㆍ선제적 구조조정하려면 인센티브 있어야 채권단 중심일 …

    이계민(admin) 2016-07-18 06:06:39
  • 한국경제를 말 한다 ② 양극화 새창

    “양극화 위험수위…공공고용 2배 이상 늘려야” “정부직접 개입 보단 비정규직 보호가 우선”한국일보와 국가미래연구원,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기획한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의 두 번째 주제는 양극화입니다.국가미래연구원에선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좋은정책포럼은 윤홍식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를 토론자로 각각 추천했습니다. 두 전문가로부터 한국사회의 가장 큰 갈등원인 가운데 하나인 불균형 구조와 그 해법에 대해 의견을 들어봤습니다.<사회=이성철 부국장>사회= 어느 사회나 빈부차는 있고 이로 인한 갈등도…

    이계민(ke123) 2016-07-14 19:25:34
  • ‘노동시장 불평등, 그 원인과 해법을 찾는다.’ -국가미래연구원 진보보수 합동세미나 개최 새창

    <보수측 주장>▲ 정부가 주도하는 법 개정 중심의 노동개혁이 아니라 노사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기업 차원의 임금개혁과 근로시간의 유연화, 인사관리 혁신이 더 효과적▲ 한국형 연대임금정책으로 최저임금과 근로기준을 핵심으로 하는 노동시장 개선, 산별노조와 산별교섭, 단체교섭 효력의 확장, 조달정책을 통한 공공부문 주도의 저임금 해소▲ 근본적인 처방 역시 ‘시장 수요의 변화에 맞춘 노동 공급의 탄력적 변화’이며, 이는 결국 교육과 직업훈련 등 인재양성의 문제<진보측 주장>▲ 한국형 연대임금정책으로 최저임금과 근…

    이계민(ke123) 2016-07-13 11:25:03
  •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 새창

    한국일보 기획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한국일보는 한국경제의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합리적 처방을 모색하기 위해 개혁적 보수성향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과 합리적 진보학자들의 모임인 좋은정책포럼이 각각 한 명씩 학자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총 11회에 걸쳐 주제별 전문가 대담을 진행합니다. 첫 좌담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김형기 좋은정책포럼 공동대표가 참여, 서울 마포 국가미래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총론 성격의 ‘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입니다. 7월11일자6면에 실린 기사전문을 그…

    이계민(ke123) 2016-07-11 11:15:13
  • 의료관광산업발전, 이대로는 안 된다!-국가미래연구원 산업경쟁력포럼 개최 새창

    “의료관광산업 발전, 의료기술·신뢰성 체계적 홍보마케팅전략이 가장 절실"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양한방 힐링 치료센터’ 건립해 볼만의료관광모델은 IT기술에 기반한 라이프헬스케어 개념으로 추진한국 우수 의료기술 해외 홍보 및 한국 신뢰도 제고가 시급한 과제정부, 한국형 웰니스관광 콘텐츠 발굴 및 해외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료관광산업발전을 위해서는 한국의료기술과 신뢰성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가미래연구원이 서울클럽에서 ‘한국 의료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현황 및 제고 방…

    이계민(ke123) 2016-07-06 10:31:17
  • 해운 및 조선산업 구조조정 계획은 미봉책이다. 새창

    ‘관계장관회의’라는 컨트롤타워는 “책임 미루기용”“다음 정권으로 ‘폭탄 돌리기’ 우려 떨칠 수 없다”국회 통해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근본대책 보강돼야국책은행은 ‘개발연대 책임 다하고 이제 물러날 때 됐다.’미봉으로 끝나면 ‘저성장’ ‘부채 누적’ 겹쳐 경제위기 초래 우려정부가 발표한 해운 및 조선 산업 구조조정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미봉책이어서 다음 정부에 큰 부담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이 같은 상황에서 저성장과 국가부채 누적 등이 상호작용할 경우 자칫 국가경제의 위기국면을 초래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국…

    이계민(admin) 2016-06-17 21: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