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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에볼라바이러스의 공포, 과연 대한국은? 새창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남중 교수님으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과연 대한국은?'의 내용으로 3분 논평을 들어 봅니다. ※ 본 영상은 국가미래연구원(IFS)의 3Minutes 현안 논평 중 하나입니다. - 국가미래연구원 ifs.or.kr - 1. 에볼라 출혈열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병임. 현재는 아프리카 일부지역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8월 6일까지의 감염자는 1,711명이며 그중 932명이 사망할 정도로 강력한 치사율을 보임. 2.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짧게는 2일, 길게는 12일의 잠복기후에 갑작스런 발열,…

    김 남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admin) 2014-08-12 17:05:55
  • 7.30재보선 결과의 함의(含意) 새창

    7.30재보선 결과의 함의(含意)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야당 참패는 ‘전략, 이슈, 리더십 없는 3무정치’가 빚어낸 수준이하의 선거전략 때문 선거 여건은 야당 편이었는데도 계속 헛발질로 자멸, 생활체감형 정치 통해 심획득 ‘안철수식 새정치’는 식상, 정체성 확립과 수권정당으로서의 실력과 면모 갖춰야 투쟁 대신 대안, 반대를 위한 반대 보다 타협과 대화, 계파정치 대신 국익정치 전남 순천 곡성의 이변, 화합의 정치 실현하고, 국대통합 앞당길 것 기대 1. 7.30 재보선은 여당인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선거의 환경은 야당이…

    김 형준, 명지대학교 교수(admin) 2014-08-01 13:58:55
  • 새 경제팀, 구조개혁 대책 세워라 새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인사 문제로 국들을 실망시킨 바가 컸습니다마는 이번 경제부총리 인선만큼은 국들에게 경제부총리로서 존재감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따라서 국들에게 환영과 기대의 박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동안 경제팀에 대하여 까칠한 이야기를 주로 해 왔던 제가 뜻밖에 최경환 경제부총리에 대해서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해서 저를 아시는 분 중에는 저 친구가 왜 저런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고…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7-26 00:23:59
  •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이슈 새창

    1. 2009년 한 고등학생이 서울버스 앱을 개발하여 무료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한 일이 일어났다. 이 서비스는 순식간에 편리한 서비스로 인정되어 국내 앱스토어 1위가 되었다. 그러자 경기도가 위치정보보호법 및 저작권법 위반으로 이의를 제기하여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에 시들의 거센 항의로 이틀만에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2. 이 사건은 교통 데이터의 개방이 우리의 삶을 크게 개선시킨 예로서 공공데이터 개방의 기폭제가 되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모든 공공데이터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방하여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소비자의 …

    강 동석, NIA 센터장(admin) 2014-07-22 00:12:32
  • 금리,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박근혜 멘토 김광두 "금리인하 = 자본도피는 기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판호 이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통하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자본 도피를 우려하기보다는 경상수지와 환율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17일 '금리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회는 김 원장이 맡았으며 현정택 국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경기 및 금리 정책에…

    IFS 라이브(admin) 2014-06-17 19:59:19
  • 금융산업 신뢰의 위기, 원인과 대책 _ 제3회 정책세미나 새창

    1. 금융생태계의 악화가 금융산업 불신의 문제임 - 신뢰란? 믿고 의지하는 것. 독일어 어원은 trost로서 ‘편안함’을 의미함. - 불신의 문제가 고객이 금융회사를 믿지 않는다는 데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금융 생태계가 악화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생태계 복원에 효과가 있는 대책이 필요. - 선진국의 경우도 언론과 금융기관의 신뢰도가 낮음. 독일 23%, 영국 37%, 한국 57%. 이 의미는 한국의 경우 앞으로도 신뢰도 추락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 2. 한국 금융산업 신뢰 추락의 원인은 선진국과 다름 - 선진국은 약탈식…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6-14 22:07:37
  • 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있다 새창

    1. 자동차 산업과 국경제 ○ 자동차산업은 대표적인 국가 기간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서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 경제성장, 고용창출, 거시경제 안정, 동반성장, 산업구조 고도화, 창조경제 - 생산액은 제조업의 11.6%, 부가가치는 제조업의 11.1% - 자동차 및 부품산업 수출액은 ’13년 722억 달러, 전체 수출의 13% 차지 - 직접고용 31만 명(전체 제조업의 11.4%), 간접포함 177만 명으로 전체 고용의 7.3% 차지 2. 자동차의 미래 ○ 자동차기술은 제품의 기본 구조가 완성된 19세기 말 이후 점진적인 …

    박 홍재, 현대차 산업연구소 소장(admin) 2014-05-31 20:38:26
  • 박 대통령 사과 담화에 대한 논평 새창

    '비정상의 정상화' 위한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전기 마련 진솔한 사과, 새로운 대한국 만들기에 대한 열정 공감 폐쇄적이고 무사안일한 관료주의 타파 천명 주목해 볼만 새 역사를 써가는 더 크고 강력한 리더십 기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34일 만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국 담화를 발표하셨습니다.“국 여러분이 같이 아파하고,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담화를 시작하여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책임이 대통령에게 있음을 진솔하게 사과했습니다. 이번 담화는 대통령이 국 모두와 더불어 슬픔을 함께 하는…

    김동원, 고려대학교 교수(admin) 2014-05-20 20:09:30
  • 과학기술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새로운 평가시스템 새창

    박근혜 정부의 최대 국정기조는 창조경제다. 이의 실현을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가 만들어졌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박대통령은 공과대학의 변화, 출연연의 역할 정립,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금융권 변화와 함께 각 기관의 평가 시스템 개선을 주문했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은 기업도 대학도 척박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도상국가에서 과학기술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국책연구기관을 설립했다. 1966년 대한국 최초로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즉 KIST는 후에 포항제철 설립, 통신의 현대화 및 중화학…

    최순자, 인하대 교수(admin) 2014-05-17 22:17:17
  • 북유럽을 가다 8 - 미래를 생각하는 복지 개혁 / NOVA(노르웨이 사회연구소) 새창

    노르웨이는 2002년부터 복지정책의 대혁신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기관이 노르웨이 복지정책의 싱크탱크인 NOVA(노르웨이 사회연구소)이다. 노르웨이에서는 80년대와 90년대에 빈곤과 실업문제와 사회보장제도 간의 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서로 복잡하게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르웨이에서는 빈곤과 실업문제와 사회보장제도를 다루는 기관을 하나로 합병한 조직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서 2011년 노르웨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연금시…

    국미연 일자리팀(admin) 2014-05-13 18: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