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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0> 1985년 외채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전두환 정부가 들어선 뒤 4년 뒤인 1985년도에 큰 경제적인 위기가 오게 되는 데 우선 경제성장률이 1984년 10.6%에서 1985년도에 7.8%로 떨어졌다. 지금은 성장률이 2.8%p가 떨어졌는데 무슨 위기냐고 할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매우 큰 충격이었다. 예컨대 시속 100km로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70km로 속도가 뚝 떨어진 것과 같다. - 당시에 한국은행 조사부에 근무했던 필자는 그 때 위기감각은 상당히 심각하게 느꼈다. 특히 조선(造船)업이 어려웠고, 국내 10대 그룹의 하나였던 ‘국제그룹’이 해체되고,…

    신세돈(seshin) 2020-11-04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9> 1980년...정국 급변과 2차 석유파동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1980년은 나라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했다. 우선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10월26일 시해를 당했고, 그 다음에 79년 말에 제2차 국제석유파동이 있었다. 그 다음에 국제금리가 올라가면서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고, 우리나라도 당시 4대 부채국가였었기 때문에 그 파장이 만만치 않았다. - 그 결과 80년도 경제성장률이 10.3%p나 뚝 떨어졌다. 1979년 성장률 8.7%에서 80년에는 성장률이 –1.6%로 떨어지면서 낙폭이 10.3%p에 달했다. 요인은 투자에서 11.7%p 떨어지고, 소비가 …

    신세돈(seshin) 2020-11-01 17:01: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8> 한국은행(중앙은행)의 역할은?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경제가 위기를 맞으면 중앙은행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역대 경제위기에서 한국은행은 경기가 추락할 때, 그리고 경기가 회복될 때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주로 무엇으로 많이 나타나느냐하면 본원통화 변화로 나타난다. 본원통화가 늘어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돈을 푼다는 것이고, 본원통화가 줄어들면 적극적인 통화 환수정책을 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경기가 추락할 때, 80년부터 2020년까지 8번의 위기가 있다고 했는데, 딱 두 번을 제외하면 경기가 추락할 때 본원통화가 오히려 줄었다. 경기…

    신세돈(seshin) 2020-10-28 16:55: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7> 정부 역할은 어느 정도였나?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오늘 주제는 경제가 위기로 들어갔다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정부가 뭘 했는가? 정부의 역할이 어느 정도였는가를 한번 들여다보자. 좀 더 구체적으로 경제가 추락하는 시점에서 정부가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는가, 또 경제가 활성화되었다고 하면 정부가 얼마만큼 기여를 했는가를 들여다보자는 것이다. - 지난 7번의 경제위기에서는 위기가 발생하는 해, 즉 경제가 추락하는 해에 정부의 역할이 경제를 살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죽이는 쪽으로 작동을 했다. 다시 말하면 정부가 경제를 살리는데 기여를 하는 게 아니라 경제가 추락할 때 추락…

    신세돈(seshin) 2020-10-25 17:19:56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20. 끝) 새창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

    신세돈(seshin) 2020-03-06 17:00:00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18) 새창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

    신세돈(seshin) 2020-02-20 16:59:00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17) 새창

    신포서는 춘추 초(楚) 소왕(昭王) 때의 대부였다. 오(吳)나라 침략을 받아 초의 운명이 위태롭자 신포서는 진(秦) 애공(哀公)에게 구원병을 요청하면서 7일 동안 음식을 절폐하고 울면서 초나라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했다. 진 애공이 그의 정성에 감동하여 구원병을 보내어 초나라를 도와 안정시킨 일이 있었다. 역사를 들먹이며 모용덕을 모욕한 조사의 목을 베었다. (94) 모용덕의 활 이주와 남연 건국(AD398)모용린이 업에 도착하여 다시 조왕을 칭하고 삼촌 모용덕에게 유세하였다. “ 북위가 이미 중산을 점령하고 곧 업…

    신세돈(seshin) 2020-02-13 17:01:00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16) 새창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

    신세돈(seshin) 2020-02-06 17:00:00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15) 새창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

    신세돈(seshin) 2020-01-30 17:00:00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7 : 광개토대왕과 후연(14) 새창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

    신세돈(seshin) 2020-01-23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