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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3대 기둥과 디지털 독재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독재,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새창

    우리 시대 최대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은 인간 생활의 기본 조건과 환경에 근본적이고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혁명적 변화가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문재인 정권 등장 이후 한국 정치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은 ‘여론조작’, ‘민심 왜곡’, ‘왜곡된 여론조사’, ‘방송 장악’, ‘문민독재’ 등이다. 이 모두 4차 산업혁명의 정치적 결과물인 ‘디지털 독재’의 명백한 징후(徵候)이자 근거들이다.내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독재의 문제에 집중하게…

    장성민(sung123) 2020-01-23 13:34:35
  • 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6) 새창

    [비밀글 입니다.]

    김도훈(hoon123) 2020-01-21 14:22:52
  • 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5) 새창

    빠리도 폭염입니다.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니 햇볕 아래 나가기만 해도 살갗이 타는 느낌입니다. 내일 모레 계속 40도를 오르내린다 하니 겁도 나네요. 나이가 좀 든 사람은 신나는 일이 있더라도 자제를 할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어제 나무 보는 일이 즐거워서 그만 염천에 2만보 가까이 걸어버려서 오늘 아침 일어나니 몸이 몹시 무겁네요. 움직이기도 싫을 정도로. 그래도 구석구석 돌아보기 프로젝트는 계속해야지요.그리고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샹젤리제 거리와 루브르 중간 쯤에 있는 그랑 빨레 (Grand Palais)와 쁘띠 빨레 …

    김도훈(hoon123) 2020-01-18 17:00:00
  • <2020전망>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새창

    2020년 한반도 정세는 흐림이다. 그냥 흐림 정도가 아니라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다. 한반도 정세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들이 모두 부정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미중관계, 북한 내부 상황과 군사기술적 필요성, 미국의 대선 등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금년 한 해 한반도 정세를 어둡게 할 것이다. 아마도 금년 한 해 3월 위기설, 8월 위기설 그리고 11월 위기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한반도 정세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강대국들의 파워게임이다. 오늘날에는 미중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들어 미국과 중…

    신범철(shin) 2020-01-12 18:20:14
  • 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4) 새창

    오늘은 저희가 계획한 딱 한 달간의 빠리 체류의 마지막 주로 들어서는 날. 피로도 중첩되어 있고 초반에 좀 서둘렀더니 갈 곳도 다 가버린 것 같아 몇 분들의 말씀대로 이제는 천천히 쉬어가는 날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좀 재미없는 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저만 좋아하는 나무 보러 가는 날로 정했으니까요. 빠리의 서쪽 끝 부분에 불론뉴 숲이 있다면 거의 비슷한 면적으로 빠리 동쪽에는 뱅센느 숲 (Bois de Vincennes)이 있습니다. 그 숲 가장 아래쪽에 이름도 거창한 빠리수목원 (Arbor…

    김도훈(hoon123) 2020-01-11 17:00:00
  • 나라가 망하는 확실한 법칙 <4> 혼군(2) : 조조의 어리석은 손자 조예 (b) 새창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져 오히려 혼군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를 흐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역사를 통틀어 사리에 어둡지 않 은 군주가 몇이나 될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군주가 몇 이나 되겠는가. 특히 집권세력들에 의해 어린 나이에 정략적으로 세워진 꼭두각시 군주의 경우에는 혼주가 아닌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의 혼군 시리즈에서는, 첫째로 성년에 가까운 나이 …

    신세돈(seshin) 2020-01-07 19:40:57
  • <2020 전망>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새창

    대한민국 번영의 3대 조건은첫째, 정치적 민주주의둘째, 경제적 자유시장주의셋째, 군사안보적 한미동맹 관계이다.지난 수백 년 동안 대륙세력 중국과 해양세력 일본의 패권쟁탈에 따라 교차적으로 이들 나라의 식민 혹은 종속국가의 신세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한반도가 반쪽이나마 세계 10대 경제 대국에 오를 수 있었던 번영의 조건은 무엇일까?그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세 개의 기둥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이를 ‘대한민국 3대 기둥’이라 말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의 집이 경제적 풍요의 향연을 누릴 수 있게 된…

    장성민(sung123) 2020-01-07 17:00:00
  • 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3) 새창

    어쩌면 오늘이 이곳에 갈 수 있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전에 가본 북쪽의 벼룩시장이 그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저마다 버젓한 가게들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는 모습이라서 혹시 길거리 벼룩시장은 없을까 하면서 빠리 남쪽 끝 Portes de Vanves 근처에서 주말 아침에 열리는 방브 벼룩시장 (Marche aux Puces de Vanves)을 가기로 한 것이지요. 거기로 가는 직통 버스노선이 있어서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또 실패했네요. 구글지도는 버스노선과 정해진 배차시간표에 따라 버스…

    김도훈(hoon123) 2020-01-06 13:19:28
  • <2020전망> 정치지형은 어떻게 변할까? 새창

    2020년 한국정치는 4월 총선 결과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올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진보 좌파 정당 체제’가 구축될 수 있다. 기존의 ‘보수ㆍ진보 양당 독과점 체제’가 무너지고 ‘민주당 일당 우위’의 ‘1.5 정당체제’가 구성될 수도 있다. ‘1.5 정당체제’(one and half party system)란 미국 버클리대 로버트 스칼라피노 교수가 전후 일본의 정당체제를 연구하면서 밝힌 용어다. 국회 총 의석 중 한 정당이 1이면, 그 이외 정당들은 모두 합쳐도 0.5밖에 차지하지 못…

    김형준(db827) 2020-01-02 17:00:00
  • 정은의 딜레마- 2020년 새로운 길, 이상한 길 새창

    2020년 새해를 맞는 북한 정은의 입장이 매우 어색하고 궁색함으로 시작됐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 정은은 올해 신년사를 직접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지난달 28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로 신년사를 대신했다.올해 정은의 신년 맞이는 다음의 세 가지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첫째, 신정(神政)체제의 우두머리인 수령이 직접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법 위에 당, 당위에 수령이 군림하는 영도(領導)체제인 북한에서 왜 한 해를 이끌어갈 최고 지도자의 국정 메시지가 없는 …

    장성민(sung123) 2020-01-02 11:5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