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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게시판 내 결과

  • 교육불평등, 사회 불평등 완화와 공교육 역량 강화가 근본적인 해법 새창

    「교육의 불평등, 백년대계의 개혁 방향은?」국가미래연구원,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공동주최경제성장 저하, 낮은 교육투자 효율성과 관계있다인성 겸비한 능동적 세계인으로 길러내는 다양한 교육 절실 ‘평등 대 수월성’, ‘공교육 대 사교육’의 이분법적 시각 탈피해야국가미래연구원은 8월24일 오전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와 공동주최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교육의 불평등, 백년대계의 개혁 방향’에 대한 ‘보수진보 공동토론회’를 열고 교육불평등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중소기업중앙회와 중앙일보,한겨레신문사 후원으…

    이계민(admin) 2016-08-24 16:20:31
  • 우리 시대정신은 공정(정의)·통합·혁신-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 새창

    국가미래연구원·동아일보, 시대정신 관련 사회인식 조사 발표​‘진보성향’ 전문가, ‘민주적 국가지배구조’를 우선과제로 지목‘권력구조’보다는 ‘시대정신’이 반영된 개헌, “찬성 74.1%”시대정신 구현의 걸림돌은 ‘정치인’(54.8%) 진보성향 전문가 ‘대통령(39.0%)/정치인(24.4%)’우리 사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나? “아니다” (77.8%)우리 사회가 부딪히고 있는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하기 위한 시대정신은 공정(정의), 통합, 혁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과…

    이계민(admin) 2016-08-18 05:16:36
  • “기술력 높은 기업, 주가수익률 높다”- “PEF적극적 활용으로 지배구조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새창

    ‘PTR(주가기술비율)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구조조정과 PEF의 역할’주제 발표AFIN, 국가미래연구원에서 제2회 정기세미나 개최,​한중일금융산업협력위원회(AFIN: Asia Financial Industry Network)는 21일 국가미래연구원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조찬세미나를 열고 ‘PTR(주가기술비율)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구조조정과 PEF의 역할’에 대해 각각 해당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관련전문가들은 기업의 기술력 측정과 이에 대비해 저평가된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상당히…

    이젬마(ma1234) 2016-07-21 15:32:37
  • 농협 '창조농업추진위원회' 발족 새창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공동위원장스마트팜·농업벤처 등 심층자문…창조농업 확산에 힘 실어​농협중앙회는 20일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 개원에 발맞춰 12일 농협창조농업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TED(Try·Energy·Dream:도전·열정·꿈)’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다른 산업 부문과 연계해 상품화·산업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분야별 심층 자문을 통해 창조농업의 확산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해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농민들의 관심 속에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

    이계민(ke123) 2016-07-21 10:49:33
  •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 새창

    한국일보 기획 <릴레이 대담: 한국경제를 말한다>①‘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한국일보는 한국경제의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합리적 처방을 모색하기 위해 개혁적 보수성향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과 합리적 진보학자들의 모임인 좋은정책포럼이 각각 한 명씩 학자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총 11회에 걸쳐 주제별 전문가 대담을 진행합니다. 첫 좌담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김형기 좋은정책포럼 공동대표가 참여, 서울 마포 국가미래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총론 성격의 ‘기존 성장모델은 잊어라’입니다. 7월11일자6면에 실린 기사전문을 그…

    이계민(ke123) 2016-07-11 11:15:13
  • “경기진작 위한 금리인하 지금은 독약"-국가미래연구원 전문가 좌담, 브렉시트 대응책 주문 새창

    국내 외국계자금 8,000억 달러,예의 주시해야 금융충격은 진정됐지만 불확실성은 오히려 높아져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재점검해봐야 할 때브렉시트(Brexit)로 불리는 영국의 EU탈퇴가 결정되면서 당분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신중한 정책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경제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진작을 위한 금리 추가인하 등 수익률 조정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가미래연구원이 30일 ‘브렉시트(Brexit) , 한국경제 파장과 대응’이란 주제의 전문가 좌담에서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는 “우리가 당장 유의…

    이계민(ke123) 2016-07-02 22:46:51
  • 해운 및 조선산업 구조조정 계획은 미봉책이다. 새창

    ‘관계장관회의’라는 컨트롤타워는 “책임 미루기용”“다음 정권으로 ‘폭탄 돌리기’ 우려 떨칠 수 없다”국회 통해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근본대책 보강돼야국책은행은 ‘개발연대 책임 다하고 이제 물러날 때 됐다.’미봉으로 끝나면 ‘저성장’ ‘부채 누적’ 겹쳐 경제위기 초래 우려정부가 발표한 해운 및 조선 산업 구조조정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미봉책이어서 다음 정부에 큰 부담으로 넘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이 같은 상황에서 저성장과 국가부채 누적 등이 상호작용할 경우 자칫 국가경제의 위기국면을 초래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국…

    이계민(admin) 2016-06-17 21:49:35
  • ’소득과 부의 불평등‘ 해소 대책 시급하다. 새창

    국가미래연구원, 보수진보 공동 토론회 개최인구고령화와 성장둔화 따른 세대 간 갈등 급속 악화 가능성‘소득과 부의 불평등 문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에서 인구고령화와 성장둔화에 따른 세대 간 갈등이 급속히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국가미래연구원과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가 공동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앙일보,한겨레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관련전문가들은 “현재의 저성장으로 인해 고용중심적 복지정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보험의 역진성 해소, 기회의 …

    이계민(ke123) 2016-06-07 10:47:28
  • 구조조정, 새 해법을 찾아야 한다 - 현 상황을 우려하는 지식인들의 고언- 새창

    “이대로 방치하면 한국경제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다” 위기감보수와 진보 역대정부 정책실장 등 전문가 그룹 성명 발표< 구조조정의 최소한 4대 원칙과 과제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범정부 차원 컨트롤 타워 조속 확립 ►‘비용의 사회화와 이익의 사유화’로 귀결되지 않아야 ►필요비용은 재정, 공적자금, 양적완화 등 비상수단 동원으로 조달►4차 산업혁명, 인구구조 변화 등 감안한 국가발전 전략으로 승화시켜야 역대정부의 정책실장들을 포함한 주요 지식인들이 현재 진행 중인 부실기업 구조조정이 경제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

    이계민(admin) 2016-05-30 05:29:02
  • 국회,상시청문회 남용해선 안된다-일하는 국회상 정립’을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상시청문회법 개정에 대해 ‘절제된 운용이 이뤄지면 매우 바람직한 제도“라고 밝히고, 다만 여야를 떠나 ”정파적 또는 당리당략적 차원에서 남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25일 논평했다.국가미래연구원(원장 김광두)은 ‘상시청문회법의 남용을 경계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번에 청문회 개최사유에 추가된 ‘법률안 이외의 중요한 안건의 심사나 소관현안의 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다는 위원회의 의결이 있은 때’ 조항은 다소 오·남용의 여지가 크다고 지적하고 절제된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국가미래…

    이계민(ke123) 2016-05-25 11: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