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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문재인 정부 4년 경제 평가 <1> 소득주도성장의 그늘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 문재인 정부도 끝나 가는데 지난 4년 동안 어떤 성과를 냈는가 하는 것을 시리즈로 다루어본다. 특히 이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을 줄기차게 주장을 해왔고, 공식적으로 소득주도성장을 폐기를 하지 않았으니까 지금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디에 숨어있는 그런 상황이다. - 우선 국민들의 소득이 늘었는가를 따져봐야 되는데 조금 어려운 점이 하나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해서 통계가 상당히 바뀌어버렸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종래의 기준과 바뀐 기준으로 만들어보아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월 소득기준으로 5만 원 정도인데 괴…

    신세돈(seshin) 2021-05-04 16:50:00
  • 미국 금리 향방은 물가에 달렸다···연준의 대응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 전 세계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일 중에 하나가 미국 금리다. 미국 금리향방의 키는 연방은행이 쥐고 있다. 연방은행은 최근 시중에서 장기금리가 올라가니까 여기에 대해 “기준금리 올릴 일 없다. 최소한 금년 연말까지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있다. 그런데 최근 한 2~3주는 장기금리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 여기서 두 가지를 생각을 해봐야 될 부분이 있다. - 하나가 뭐냐면 연준이 금년에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전제가 뭐였냐 하면 ‘물가가 안 올라갈 것이…

    신세돈(seshin) 2021-04-27 16:50:00
  • [辛경제] 주가 전망, 불안한 이유 ③ 국제금리 동향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주식시장을 불안하게 보는 세 번째 이유로는 금리 문제다. 지난 2008년도 국제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필두로 해서 전 세계가 거의 제로금리를 보였다. 벌써 12년~13년째 해 오고 있다. - 이런 초저금리가 상당히 많은 문제점을 유발하고 있다. 무슨 문제냐? 돈이 실물경제로 흐르지 않고 증시에 몰리거나 부동산 투기에 동원된 것이다. 그런 문제점을 맨 처음 파악하고 대책을 세운 사람이 미 연준(FRB)의 재닛 옐런 의장이다. 2015~2017까지 연준의장으로 있으면서 연방은행이 푼 돈이 실물경제로 가야하는데 증권 쪽으로 흘러가 …

    신세돈(seshin) 2021-01-26 16:50:00
  • [辛경제] 주가 전망, 불안한 이유 ② 단타와 높은 회전율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 두 번째로 지금 증시를 우리가 어둡게 보고, 또 무섭게 보는 이유는 ‘회전율’이라는 것에 많이 달려 있다. 표에서 보여주듯 우리 주식시장의 회전율이 굉장히 높다. 회전율이란 일정기간 동안 거래가 일어난 주식 수를 분자에 놓고, 주식시장에 상장된 전체 주식 수를 분모로 해서 나눈 백분율이다. 즉, ‘전체 주식이 얼마인데, 거래가 얼마만큼 일어났느냐’ 라고 하는 비율을 우리는 상장주식 회전율이라고 한다. 만약 회전율이 100%면 전체 상장주식 수만큼 일정기간동안 거래량이 일어난 것이다. - 그런데 회전율이 100%라 해도 모든…

    신세돈(seshin) 2021-01-25 16:50:00
  • [辛경제] 주가 전망, 불안한 이유 ① 개미들의 한계 |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 지금 현재 한국 경제가 코로나 때문에 걱정스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2020년 가을부터 폭등하기 시작한 주택가격과 함께 주가 상승도 너무 걱정스럽다. 오늘은 앞으로의 주가 전망에 대해 정리해볼까 한다. - 종합주가지수는 근래 몇 년 동안 2000선에 갇혀있었는데 최근 들어 3000을 훌쩍 넘어섰다. 너무 급하게 오른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한은총재서부터 정치권까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과연 무엇 때문에 걱정들인가를 3가지 측면에서 짚어보고자 한다. - 첫 번째가 최근 증시과열을 주도하는 세력이 기관 투…

    신세돈(seshin) 2021-01-24 16:5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6> 2020년 코로나 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1980년부터 2009년도까지 일곱 번의 위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봤다. 문제는 2020년, 지금의 코로나 위기다. 작년도 경제성장률은 2.0%였다. 그런데 아직 농사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한국은행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1.3%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하면 작년보다 경제성장률이 3.3%p 추락하는 것이다. - 경제성장률 하락폭 –3.3%p는 소비가 –4.0%p, 투자가 +2.7%p로 내수 쪽에서 –1.3%p가 왔고, 그 다음에 수출에서 –2.0%p가 기여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코로나 위기는 그런 면에서 2…

    신세돈(seshin) 2020-11-25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5> 2009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2009년도 경제성장률은 0.8%였다. 1년 전인 2008년도에 3.0%였으니까 2.2%p의 성장률 추락을 한 것이다. - 과거의 경기위기와는 조금 성질이 다르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수출이 부진하거나 아니면 투자가 부진하거나 이랬다. 그런데 2009년은 수출도 부진하고, 투자도 부진했다. 성장률이 2.2%p 추락했는데, 투자에서 3.2%p의 성장률을 갉아먹었고, 수출에서 3.0%p가 떨어졌다. 그러니까 경제성장률 2.2%p 추락한 것보다도 투자와 수출의 마이너스 성장기여도가 더 커서 복합적인 불경기가 왔다고 볼 수 있다. …

    신세돈(seshin) 2020-11-22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4> 2003년 카드대란과 IT버블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2003년도는 경제성장률이 3.1%였다. 1년 전인 2002년도에는 7.7%였다. 경제성장률이 4.6%p 추락한 것이다. - 그 원인을 들여다보았더니 내수 쪽에서 –6%p, 외수 쪽에서 +1.6%p의 성장기여를 보였다. 2003년도 경제위기는 전적으로 내수 때문이었다. 내수중에서는 소비가 -5.3%p 갉아먹고, 투자가 –0.8%p였다. 2003년도 위기는 전적으로 소비부진이었다. - 소비는 왜 부진했나? 김대중 정부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2000년과 2001년도에 IT버블 터지면서 성장률이 급격하게 …

    신세돈(seshin) 2020-11-18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3> 1998년 IMF 외환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유명한 IMF위기를 설명해야할 차례다. 사실 IMF는 1997년 11월 말에 우리가 캉드쉬 IMF총재가 와서 임창렬 당시 경제부총리하고 사인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공식적으로 들어갔는데 그게 97년도 말이다. - IMF 외환위기의 충격은 거의 1997년 말과 1998년에 오롯이 나타난다. 따라서 성장률로 보면 1997년 성장률 6.2%에서 1998년도에 –5.1%로 추락하니까 성장률이 11.3%p 추락한 것이 98년도의 IMF위기다. - 성장률로 보면 11.3%p가 떨어졌는데 내수가 –18%p이고, 외수는 +7%p이다…

    신세돈(seshin) 2020-11-15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2> 1992년 신도시 후유증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노태우 정부는 1990년대 들어 불경기를 주택 200만호 건설이라는 건설경기로 풀려고 노력을 했다. 당시 계획한 200만호가 얼마나 큰 숫자인가. 당시 초기에 분당이 9만호였고, 일산이 7만호 단지였다. 둘을 합하면 16만호다. 그런데 당시 서울특별시 주택 수가 150만호 정도 였으니까 그 보다 훨씬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건설자재가 부족하고 값이 오르고, 건설노임이 급등했다. 그러니까 인플레가 일어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뿌리 채 흔들려 2년도 안 돼 경제가 추락한 것이다. - 그런데 1991년도 성장률이 …

    신세돈(seshin) 2020-11-1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