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장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12,484개

1,233/1,249 페이지 열람 중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이슈 새창

    1. 2009년 한 고등학생이 서울버스 앱을 개발하여 무료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한 일이 일어났다. 이 서비스는 순식간에 편리한 서비스로 인정되어 국내 앱스토어 1위가 되었다. 그러자 경기도가 위치정보보호법 및 저작권법 위반으로 이의를 제기하여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이에 시민들의 거센 항의로 이틀만에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2. 이 사건은 교통 데이터의 개방이 우리의 삶을 크게 개선시킨 예로서 공공데이터 개방의 기폭제가 되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모든 공공데이터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개방하여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소비자의 …

    강 동석, NIA 센터장(admin) 2014-07-22 00:12:32
  • 한국 글로벌 데이터거래소 제안 새창

    1. 데이터거래소 왜 필요한가? 잦은 정보유출사고는 원천적으로 데이터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데 시이 개발되지 않아 공급이 부족한 탓이다. 우리나라의 사물인터넷 시규모는 2013년에 2조2,800억원에서 2020년에는 그 10배인 22조8,000억원규모로 성이 예상된다. 데이터거래소 설립의 필요성이다, 2. 데이터 거래터의 종류는 ▲마트형 ▲유통센터형(데이터 리소스 뱅크) ▲거래소형 등으로 나눠질 수 있다. 3. 한국데이터거래소의 역할과 기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①데이터 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

    이 영환, 건국대학교 교수(admin) 2014-07-20 20:46:36
  • 빅데이터와 데이터 R&D 새창

    정보보호 문제없이 데이터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해야 정보유출사고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할 시이 없는 탓 거래소 만들어 데이터 활용도 제고 공공데이터의 전략적인 개방 추진과 이용자 중심체계를 확대 ※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관한 보고서 및 세미나 영상 주요내용 ◈빅데이터와 데이터 R&D 연구책임 : 이원석 연세대학교 교수 1. 우리는 산업화사회와 정보화 사회를 거쳐 고도화된 맞춤형 최적화 사회 시대를 맞고 있다. 이제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의 도입으로 지식의 축적과 예측력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이 원석,연세대학교 교수(admin) 2014-07-19 21:49:52
  • 금리,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박근혜 멘토 김광두 "금리인하 = 자본도피는 기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판호 이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통하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자본 도피를 우려하기보다는 경상수지와 환율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17일 '금리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회는 김 원이 맡았으며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경기 및 금리 정책에…

    IFS 라이브(admin) 2014-06-17 19:59:19
  • 금융산업 신뢰의 위기, 원인과 대책 _ 제3회 정책세미나 새창

    1. 금융생태계의 악화가 금융산업 불신의 문제임 - 신뢰란? 믿고 의지하는 것. 독일어 어원은 trost로서 ‘편안함’을 의미함. - 불신의 문제가 고객이 금융회사를 믿지 않는다는 데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금융 생태계가 악화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생태계 복원에 효과가 있는 대책이 필요. - 선진국의 경우도 언론과 금융기관의 신뢰도가 낮음. 독일 23%, 영국 37%, 한국 57%. 이 의미는 한국의 경우 앞으로도 신뢰도 추락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 2. 한국 금융산업 신뢰 추락의 원인은 선진국과 다름 - 선진국은 약탈식…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6-14 22:07:37
  • 북유럽을 가다10, 파트타임의 나라 네덜란드 _ 네덜란드 사회과학연구소(SCP) 새창

    네덜란드 사회사회과학연구소는 1973년에 설립된 보건, 복지, 사회안전망, 노동시, 교육 등 사회과학분야에 대해 연구하는 네덜란드 정부출연기관이다. <참고 : 정책연구 보고서 '네덜란드 파트타임제도와 한국에의 시사점> 네덜란드의 경우 1996년 근무시간에 기초한, 즉 풀타임과 파트타임간의 차별을 금하였으며 이후 2000년에는 법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였음. 1980년 50%의 여성이 파트타임 근무를 하였으며, 정부는 여성의 노동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파트타임 근무를 려하였음. 1990년대부터는 풀타임 근로자들과 동일한…

    일자리팀(admin) 2014-06-03 17:02:34
  • 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있다 새창

    1. 자동차 산업과 국민경제 ○ 자동차산업은 대표적인 국가 기간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서 우리 경제의 지속성을 견인: 경제성, 고용창출, 거시경제 안정, 동반성, 산업구조 고도화, 창조경제 - 생산액은 제조업의 11.6%, 부가가치는 제조업의 11.1% - 자동차 및 부품산업 수출액은 ’13년 722억 달러, 전체 수출의 13% 차지 - 직접고용 31만 명(전체 제조업의 11.4%), 간접포함 177만 명으로 전체 고용의 7.3% 차지 2. 자동차의 미래 ○ 자동차기술은 제품의 기본 구조가 완성된 19세기 말 이후 점진적인 …

    박 홍재, 현대차 산업연구소 소장(admin) 2014-05-31 20:38:26
  • 북유럽을 가다 9 - work-life balance (네덜란드 SER-사회경제위원회) 새창

    네덜란드 사회경제위원회(SER)는 국가적, 국제적 이슈들에 대한 사회적 동의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자대표, 노조대표 및 독립적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정부 및 의회에 대한 자문기구이다. 네덜란드의 경우 높은 실업률과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1982년 바세나르협약을 체결한 이후 파트타임 일자리 확대로 고용률을 70% 이상 유지하고 있다. 파트타임 근로를 바탕으로 한 네덜란드의 고용률 신과 노동시 개선은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구조와 높은 임금 수준 때문에 가능했지만 무엇보다 일자리 문제를 풀어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노사…

    국미연 일자리팀(admin) 2014-05-20 20:13:48
  • 박 대통령 사과 담화에 대한 논평 새창

    '비정상의 정상화' 위한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전기 마련 진솔한 사과,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대한 열정 공감 폐쇄적이고 무사안일한 관료주의 타파 천명 주목해 볼만 새 역사를 써가는 더 크고 강력한 리더십 기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34일 만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셨습니다.“국민 여러분이 같이 아파하고,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담화를 시작하여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책임이 대통령에게 있음을 진솔하게 사과했습니다. 이번 담화는 대통령이 국민 모두와 더불어 슬픔을 함께 하는…

    김동원, 고려대학교 교수(admin) 2014-05-20 20:09:30
  • 과학기술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새로운 평가시스템 새창

    박근혜 정부의 최대 국정기조는 창조경제다. 이의 실현을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가 만들어졌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박대통령은 공과대학의 변화, 출연연의 역할 정립,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금융권 변화와 함께 각 기관의 평가 시스템 개선을 주문했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은 기업도 대학도 척박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도상국가에서 과학기술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국책연구기관을 설립했다. 196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즉 KIST는 후에 포항제철 설립, 통신의 현대화 및 중화학…

    최순자, 인하대 교수(admin) 2014-05-17 22: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