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민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4개
게시물
9,077개

892/908 페이지 열람 중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노동시장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지정토론 내용> 새창

    노사정대타협의 필요성이 절실하다임금피크제 도입은 정년연장과 임금절감의 합리적 타협 1. 국가미래연구원은 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와 공동으로 “노동시장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특별토론회를 지난 8월 31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었다. 2.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주제 발제로 이원덕 이수노동포럼 회장의 “노동시장 개혁: 왜,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 및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노동시장 진단과 개혁과제” 발표에 이어,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금재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9-05 21:20:24
  • 통일의 길(下), 통일로의 비상을 준비하자 새창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이사장님으로부터 '통일의 길(下), 통일로의 비상을 준비하자!'에 대한 말씀을 들어봅니다.1. 지금 한반도 역사는 분수령에 와있다. 세계 중심역사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세계의 변방국가로 끝날 것인가의 분수령에 있는 것이다. 즉, 우리는 지금 통일로 선진강국으로 비상할 것인가? 아니면 통일을 못하고 3류 분단국가가 될 것인가의 두 갈림길을 앞에 두고 있다.2. 외국의 전문가들은 통일이 한반도에 좋은 기회이지만 그럼에도 불하고 통일을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국과 우리 정부의 통일에 대한 의…

    박 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admin) 2015-08-13 18:47:11
  • 통일의 길(上), 통일은 왜 대박인가? 새창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이사장님으로부터 '통일의 길(上), 통일은 왜 대박인가?'에 대한 말씀을 들어봅니다.한반도문제 전문가들은 대체로 2가지 견해를 가지고 있다.그 중 첫 번째 견해가 한반도에 통일의 기회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통일이 되면 남과 북의 경제가 욱일승천(旭日昇天)할 것이라는 것이다. 경제의 성장세는 결국 투자와 소비의 증가를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에 달려있다. 투자는 고용을 일으키고, 고용은 소득의 증가를 일으키며, 소득증가는 소비의 증가로 이어져서 다시 새로운 투자를 일으키는 이러한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것이 투자…

    박 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admin) 2015-08-13 18:45:43
  • 방위사업청 비리 근절되어야 한다 새창

    방위사업청(DAPA: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은 2006년 1월 1일 국방부 외청으로 설립되었으며,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물자 조달, 방위산업 육성 등을 주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 무기획득 업무는 소요기획, 획득, 운영유지, 분석평가 등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소요기획이란 육해공 각 군이 필요한 무기체계들을 기획하여 올리면 합참이 취합하여 최종적인 소요계획을 확정하는 과정입니다. 획득 단계는 재정, 예산, 집행 등으로 세분되는데,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타내며 그 …

    김 태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admin) 2015-08-12 20:41:50
  • 광복 70주년과 3포세대 새창

    광복 70주년을 맞아 무언가 정리가 필요가 시점이 아닌가 해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 보면 광복 70년의 지난 세월 동안 대한국은 일제 식지의 암울한 시대와 광복, 족의 분단, 6.25 동란, 그리고 가난하고 어려운 시대를 견디면서 가난한 신생 후진국에서 현재 1인당 국소득 3만 불로 선진국 수준에 육박하는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2차 대전이전 후진국 중에서 전후에 선진국이 된 나라는 싱가폴을 제외하고는 단 한 나라도 없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선진국의 문턱에 이른 대한국의 발전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버지의…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admin) 2015-08-08 22:09:27
  • [보수진보 2차토론회] 토론_재벌 소유 지배 구조는 기업 국가 경쟁력에 독인가, 약인가? 새창

    “오너십은 기업·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당면한 경제난, 재벌의 약탈적 지배구조 때문 만인가?향후 10년 한국경제 가장 큰 위험 ‘재벌3,4세 승계문제’연기금 등의 주주권 행사 통해 외부통제 강화해야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어느 생태학자의 얘기에 따르면 지구상 존재하는 생물은 몇천만년의 진화를 거쳐 가장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지금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이 몇 개의 1등 세계경쟁력을 갖춘 결과도 숱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은 그런 살아있는 증거가 아닌가 싶다. 오너십은 대한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너의 기여는…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8-01 20:42:44
  • 북유럽을 가다 8 - 미래를 생각하는 복지 개혁 / NOVA(노르웨이 사회연구소) 새창

    노르웨이는 2002년부터 복지정책의 대혁신을 시작했다.그 중심에 서 있는 기관이 노르웨이 복지정책의 싱크탱크인 NOVA(노르웨이 사회연구소)이다. 노르웨이에서는 80년대와 90년대에 빈곤과 실업문제와 사회보장제도 간의 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서로 복잡하게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르웨이에서는 빈곤과 실업문제와 사회보장제도를 다루는 기관을 하나로 합병한 조직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서 2011년 노르웨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연금시스템을 도…

    국미연 일자리팀(admin) 2015-07-30 20:14:18
  • 북유럽을 가다 4 - 노르웨이 노사관계와 노르딕모델 NHO 새창

    - NHO 란?NHO는 네델란드 최대의 기업단체로서 21,500개의 회원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기업의 종업원은 527,500명에 달함. 이는 네델란드 전체 종업원의 25%에 해당함NHO는 회원기업의 근로조건(working conditions)을 결정하기 위해서 활동함NHO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며 기업의 번영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 재원을 확보한다는 인식을 사회에 심어주고 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사회적 토론의 의제를 설정하고 정치와 언론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함- 노르웨이의 노사관계 (industrial rel…

    국미연 일자리팀(admin) 2015-07-28 20:14:45
  • 북유럽을 가다 3 - 네덜란드 경제의 심장 SER (사회경제위원회) 새창

    1950년 설립된 공공기관인 네덜란드 사회경제위원회(SER, Social and Economic Council of the Netherlands)는 국가적, 국제적 이슈들에 대한 사회적 동의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자대표, 노조대표 및 독립적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정부 및 의회에 대한 자문기구임. 재원은 상공회의소를 통하여 조달함. 노동재단(Labor Foundation)과 더불어 국가적 차원의 협의기구임. 네덜란드 노동문제 협의 단계 1) 기업차원(company level): works councils -노동 관련 이슈로는…

    국미연 일자리팀(admin) 2015-07-28 20:13:08
  • 진보와 보수 소통으로 희망을 찾자! 새창

    진보와 보수의 만남※ 다음은 지난 7월20일자 한국일보에 실린 대담기사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경제권력 통한 통제가 아니라, 시장의 정상 작동 통로가 중요가계 부채 늘려 부동산 부양만… 총선 때문에 경제 정책 소홀< 한국 사회 당면과제 >김광두 "극도의 무력감 팽배"장하성 "젊은 세대에 희망 줘야",김상조 "각 진영 금기 깬 개혁을"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들이 만났다. 한국 경제가 가야 할 길을 놓고 그동안 보수는 기득권을 지키려고, 진보는 이념적 지향성을 위해…

    생생토론팀(admin) 2015-07-25 16: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