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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3,下> 제 2부 대권을 잡고 나면 : 머리를 손에 쥐어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3 下> 머리를 손에 쥐어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관저주도 정책추진의 신호탄개혁저항세력에게, 골태방침의 개혁과제도…

    김정수(econopal) 2017-03-30 17:34:10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3,上> 머리를 손에 쥐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3, 上> 머리를 손에 쥐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자문회의(‘경제재정자문회의’의 약칭)가 고이즈미 개혁 사령부라면,…

    김정수(econopal) 2017-03-25 17:40:56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2> 자리(인사권)를 손에 쥐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2> 자리(인사권)를 손에 쥐라내각과 당의 인사권은 총리만이 행사해야 하는 총리의 고유 권한이다. 이 권한은 누구와의 …

    김정수(econopal) 2017-03-16 16:58:04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下)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下)관저주도로 총체적 개혁을 추진했던 나의 경험에 비추어, 총리나 대통령…

    김정수(econopal) 2017-03-08 16:45:02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上)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上)집권 5년 반 동안 나는 그 전의 어느 총리도 엄두도 낼 수 없는 고…

    김정수(econopal) 2017-03-02 17:10:09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0> 지도자의 권위를 지켜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0> 지도자의 권위를 지켜라총리나 대통령이 수호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국민이 그들에게 맡긴 총리직(pri…

    김정수(econopal) 2017-02-22 17:05:09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9.下>주어진 권력은 과감히 한껏 행사하라, 오직 개혁만을 위해…정치 개혁과 자민당 총재 권한 집중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9-上> 주어진 권력은 과감히 한껏 행사하라, 오직 개혁만을 위해…정치 개혁과 자민당 총재 권한 집중2. 행정 개혁과 총…

    김정수(econopal) 2017-02-09 16:11:26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上書)<9.上>주어진 권력은 과감히 한껏 행사하라, 오직 개혁만을 위해…정치 개혁과 자민당 총재 권한 집중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9-上> 주어진 권력은 과감히 한껏 행사하라, 오직 개혁만을 위해…정치 개혁과 자민당 총재 권한 집중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김정수(econopal) 2017-02-08 17:06:11
  • 뉴스의 정보공작(disinformation) 새창

    참으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인간들 사이의 시간적, 공간적 갭을 줄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재(機材)가 발달하면, 그들 사이의 갈등도 줄어들고 평화가 오리라고 믿었다. 그 기재를 통해 정직하고 정확한 담론이 교환되면서 우리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trust society)를 건설하리라고 기대했다. 그런데 그 기대는 완전히 빗나가고 있다.믿을 수 있는 사회란 남을 쉽게 믿고 싶은 나의 성향(credulity)과 남 또한 충분히 믿어도 될만한 근거(credibility)가 가득하고,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믿음(tru…

    김학수(haksu123) 2017-02-05 18:22:11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8> ‘준비된 개혁’만을 내놓아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8> ‘준비된 개혁’만을 내놓아라‘설 익은 개혁’은 금물이다모든 정책에 특히 개혁에는 때가 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때…

    김정수(econopal) 2017-02-01 18: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