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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산업경쟁력포럼]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와 자동차산업 대응 - 토론 새창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래차산업, 이동수단 솔루션 등 서비스업체와 부품업체가 성장 주도 - 자동차산업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산업으로 변화했으며, 코로나 사태는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해 향후 전기동력 자동차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과 EU는 전기동력 자동차 수요를 증대하기 위해 구매 인센티브 등을 강화하고 있다. - 일각에서는 아직 배터리전기차의 수익성이 확보되지 못해 내연기관차를 판매해 수익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양대 시장에서 내연기관, 특히 연비가 좋지 않고…

    산업경쟁력포럼(admin) 2020-07-25 17:11: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 제조업 성적표 <2> 제조업 일자리 새창

    - 제조업 고용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달러를 벌어들이고, 연관효과를 통해서 다른 산업에서 영향을 주고 하기 때문에 정말 소중한 고용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이런 제조업 고용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문제다. -이명박 정부 초기 3년 동안 제조업 고용은 404만 명에서 408만명으로 약 4만 명 증가했다. 굉장히 저조한 실적이다. 그런데 이제 이명박 정부 초기 3년에는 서브프라임 위기가 있었고, 2019년에 또 금융위기 때문에 전 세계가 경제가 안 좋아서 우리가 굉장히 힘든 때였다. 그래도 늘었다. -박근혜 정…

    신세돈(seshin) 2020-07-23 17:03: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 제조업 성적표 <1> 제조업 생산 새창

    - 오늘은 문재인정부의 지난 3년간 제조업의 생산 부분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를 비교를 해보려 한다. 우리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 안 된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서비스업을 중요시 한다. 그러나 제조업은 첨단기술이나 설비 등과 연관돼 비중은 작아도 한 나라경제의 핵심역할을 한다. -제조업 생산지수(2015년=100)를 보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초기 3년 동안 76.8(2007년)에서 92.4(2010년)로 15.6포인트가 개선됐다. 증가율로는 20.3%가 증가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 때는 99.3에서 100…

    신세돈(seshin) 2020-07-21 17:03:00
  • [GFIN 공개세미나] 코로나19 이후 전망의 Key Factor : IT와 4차산업혁명 |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 새창

    1. 경제와 증시 간의 Decoupling, 무형경제의 성장과 4차 산업혁명 -경제와 증시 간의 괴리는 글로벌 이슈가 아닌 미국의 이슈다. 예컨대 GDP대비 시가총액 비중을 보면 미국 200%를 돌파했으나 독일은 29%, 중국 54%, 한국 82% 등이다. - 이런 괴리는 왜 나타나는가? 무형경제, 즉 IT의 성장 때문이다. 이것이 미국 GDP와 주식시장 괴리율 확대의 시작이다. 미국 GDP에서 무형/유형 투자비율이 1992년 맞닿은 이후 무형 투자비율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IT 버블 이후에도 등락은 있었지만…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admin) 2020-07-11 17:00:00
  • [산업경쟁력포럼] AI 플랫폼 비즈니스의 비전과 발전방향 새창

    1. IT강국을 넘어 AI강국으로 ① ICT 산업은 고속성장을 지속해왔으며, 국가의 주력산업으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고, 이같은 ICT 산업의 성장은 국내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지난 18년간(2001~2018년) 국내경제성장률은 연평균 3.9%성장이었고, 이중 ICT 산업의 기여분은 약20% (연평균0.8%p) 수준에 이른다.② ICT의 역할과 한계 인구절벽이라는 위기와 함께 개인, 사회, 산업, 공공부문 등에서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개인행복·열린사회·생산…

    박상규 ETRI 부원장(admin) 2020-06-27 17:02: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 일자리 성적표<3> : 업종별 동향을 보면 새창

    - 업종별 취업자 동향을 보면 문재인 정부 들어 대략 6개 업종에서 이전 정부들보다 나쁘게 나타났다. 나쁘게 나타났다는 것은 우선 취업자가 줄어든 업종이거나 늘긴 늘었는데 다른 정부 때보다 덜 늘어난 업종들을 말한다. -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일자리 창출이 저조한 업종은 제조업으로 3년 동안 15만9천명이 줄었다. 박근혜 정부 때는 제조업에서 37만 명이 늘었고, 이명박 때도 적긴 하지만 3만 명이 늘어났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제조업에서 가장 일자리가 많이 없어졌다. - 두 번째로 일자리가 많이 없어진 업종…

    신세돈(seshin) 2020-06-19 10:01:55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 일자리 성적표<2> : 단기근로자↑, 근로시간↓ 새창

    - 취업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시간도 중요하다. 일하는 시간이 줄면 소득도 줄어든다. 지난 3년 동안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주(週) 35시간 이하 근무하시는 분이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3년 동안 91만 4천명이 늘었다. 박근혜 정부 때는 35만 6천명 늘었고, 이명박 정부 때도 62만 명이 늘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 35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들이 증가가 아주 압도적으로 많았다. - 반면 주 53시간 이상 근무하는 초장기 근로자는 모든 정부 때 다 줄었지만 특히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149만8천 명이 줄었다. 이명박 정부 때는 10

    신세돈(seshin) 2020-06-17 10:00: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의 소득주도정책- (3) 분배구조 양극화 심화 새창

    -소득계층별 소득증감을 5분위분류 방법을 통해 분석해 보자. 5분위 분류는 전체 가구를 다섯 등급으로 나눠 가장 못사는 그룹 20%를 ‘1분위’라 하고, 그 다음 못사는 그룹 20%를 ‘2분위’, 중간 그룹 20%를 ‘3분위’, 그리고 두 번째로 잘 사는 그룹 20%를 ‘4분위’, 그리고 가장 잘사는 그룹 20%를 ‘5분위’라고 한다. -소득계층별로 소득 증감이 어떻게 변했나를 알아보기 위해 아래에 표로 정리해 보았다. 그 결과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1분위 근로소득은 오히려 줄어들었고, 2분위, 3분위, 4분위, 5분위가구 …

    신세돈(seshin) 2020-06-04 16:48: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의 소득주도정책- (2) 가처분소득은 거의 '제자리' 새창

    - 소득규모가 늘었다고 해서 그 돈을 모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에서 세금을 내야하고, 또 연금보험이나 건강보험료, 벌금, 과징금 등은 내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것을 비소비지출이라고 하는데,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것이 가처분소득이다. 말 그대로 맘대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인 것이다. - 앞선 1편에서 이명박 정부 3년 동안에 소득은 42.8만원, 박근혜 정부는 36.3만원, 문재인 정부는 42.3만원 증가해서 적어도 소득 증가 차원에서는 정부 간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가처분소득 증가율을 보면 …

    신세돈(seshin) 2020-06-02 16:50:00
  • [辛경제] 문재인 정부 3년의 소득주도정책- (1) 가계소득 얼마나 늘었나? 새창

    -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의 경제성과를 몇 개의 꼭지로 나누어서 시리즈로 다뤄볼까 한다. 첫 번째 전체 가계소득, 두 번째 일자리, 세 번째 제조업, 네 번째 수출, 다섯 번째 주가를 예정하고 있다. - 정부의 대표정책은 ‘소득주도성장’이다.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 동안 경제성장률은 다른 정부, 즉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보다 많이 떨어진다. 이명박 정부가 2008년도에 시작을 했는데 2007년도의 경제규모에 비해서 3년 뒤 누적 성장률은 21.4%였다. 박근혜 정부는 2013년에 들어와서 2016년까지 3년 동안 누적 …

    신세돈(seshin) 2020-05-31 17: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