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관련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5개

1/1 페이지 열람 중


국민의식정기조사 게시판 내 결과

  • 2015 하반기 2040 국민의식조사 보고서(1)_국무수행평가 중심 새창

    금년 하반기 박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적 평가’ 줄어‘잘 못할 것 같다’ 52.6%로 상반기 57.0%보다 낮아져‘잘할 것 같다’는 16.7%로 상반기보다 3%p 상승잘못하는 분야 ‘경제’ ‘화합/통합’‘인사’順…잘하는 분야 ‘외교’ ‘대북’대통령이 갖춰야할 덕목 가운데 ‘소통능력’ 중요성 더욱 부각1.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올 하반기 들어 약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주목을 끈다. 물론 앞으로의 국정운영에 대한 예상평가에서 ‘잘 못할 것 같다’는 부정적 응답이52.5%로 절반을 넘어서고 있으나 지난 상반…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11-07 20:53:26
  • 2015 상반기 2040 국민의식조사 보고서(2)_국정목표 중심 새창

    최우선 국정과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 (39.6%)세부목표로 성장 동력 강화,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중소기업 육성 등 지적‘안전과 통합의 사회(27.2%)’, ‘맞춤형 고용/복지(22.6%)’,‘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7.4%)’, ‘통일시대 기반 구축(3.3%)’順1. 2040세대를 대상으로 박근혜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우선시해야 할 목표를 질문한 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가 39.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안전과 통합의 사회(27.2%)’, ‘맞춤형 고용/복지(22.6%)’, ‘창의교…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6-21 20:33:56
  • 2015 상반기 2040 국민의식조사 보고서(1)_국무수행평가 중심 새창

    박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적 평가’ 계속 높아져‘잘 못할 것 같다’ 57.0%로 “껑충”…‘잘 할 것 같다’ 13.7%로 “뚝”잘못하는 분야 ‘인사’ ‘경제’ 順…잘하는 분야 ‘외교’ ‘문화’대통령이 갖춰야할 덕목 가운데 ‘소통능력’ 중요성 더욱 부각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성공 못하고 있다 ’ 83.0%한일 정상회담은 68.1%가 ‘과거사 해결 등 일본 변화 후 추진해야’1. 임기의 반환점에 다다른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주목을 끈다. 특히 앞으로의 국정운영에 대한 예상평가에서도…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6-20 16:00:22
  • 2014 하반기 2040 국민의식조사 보고서(2)_국정목표중심 새창

    최우선 국정과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 복귀 세월호 여파 1위올랐던 ‘안전과 통합의 사회’ 2위로 밀려 맞춤형 복지 제공(29.1%)’정책 우선순위 꾸준한 상승세 ‘튼튼한 안보와 지속가능한 평화실현(43.7%)’ 갈수록 강조 1. 2040세대를 대상으로 박근혜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우선시해야 할 목표를 질문한 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가 36.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세월호 사고 영향으로 가장 높았던 △ ‘안전과 통합의 사회(27.6%)’ 그 다음을 차지했고, △맞춤형 고용/복지(25.6…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11-30 21:24:01
  •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새창

    “정책 프로세스에 문제 있다.” ‘정부 중심으로 구상‧수립‧실행 한다’는 생각은 잘못 전략적 소통의 단계로 한 단계 끌어 올려야 여론수렴에서 정책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통’ 정책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공유하는 것’ 1. 지난 17일부터 3회에 걸쳐 발표한 2040대상 정책체감도 조사결과는 정부정책에 대한 체감효과가 너무 낮아 문제가 크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어떤 정책도 국민들의 호응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2…

    한 상만,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admin) 2014-08-25 14: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