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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우크라 전쟁 이후 新냉전 시대의 세계 변화 새창

    일주일 이내에 끝날 것처럼 보였던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써 40일을 넘고 있다. 푸틴의 잘못된 계산으로 시작된 전쟁이었지만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후 세계 여러나라의 국가운영에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쟁 이후 세계변화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얼마 전 까지 우리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을 지칭하는 냉전시대라는 말을 자주 들었었다. 그러나 이번 전쟁 이후에는 아마 『新 냉전주의』라는 말을 자주 들을지도 모르겠다. 신…

    김상국(kimsanggook) 2022-04-18 17:00:00

청계산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이야기 <100> 통일은 우리경제에 왜 대박인가?, 그리고 준비해야 할 것들은? 새창

    통일은 우리 민족이 반드시 성취하야야 할 숙원 사업이다. 통일에 필요한 비용이나 일순간의 사회적 혼란을 따지지 말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업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이 끊는다고 끊어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한 몸체인 같은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천명(天命)과 같은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오명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이전에, 우리의 자의적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분단된 조국과 눈물로 헤어진 부모, 형제가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선택 이전의 필연적인 문제다.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통일을 하나의…

    김상국(kimsangkook) 2024-07-21 10:05: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9> 나의 홍천 한달살기 10락(樂)(2) 새창

    이 글은 지난 7월1일자 로 게재된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7> 홍천에서 한 달 살기(1)]의 속편이다.(1)편에서 '홍천에서 한달살기의 재미로, 맑은 공기(1락), 시골의 고요함(2락), 청량한 풍경(3락) 그리고 잊어버렸던 소리 찾기(4락) 등 4락(樂) 꼽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5락부터 10락까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비가 내린다. 주룩주룩 내린다. 장맛비니까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 남쪽에서는 호우 비가 내렸지만, 여기 홍천은 비가 매우 『얌전하게』 내렸었다. 얌전히 내리는 비가 …

    김상국(kimsangkook) 2024-07-18 09:00: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8> 일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종합편)​ 새창

    중국과 일본은 싫든 좋든 우리나라 옆에 붙어있는 나라로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의 특성과 정치, 경제 그리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글에서는 주로 일본의 미래에 대해 가능한 종합적으로 말해 볼까 한다.최근 일본에 관한 중대 수치가 하나 발표되었다. 그것은 우리나라 2023년 인당 GDP가 36,194달러로 일본 인당 GDP 35,793달러를 401달러 차이로 넘어섰다는 발표였다. 그리고 나는 이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수치는 한국은행의 정식 발표…

    김상국(kimsangkook) 2024-07-09 09:00: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7> 홍천에서 한 달 살기(1) 새창

    나는 깡촌 출신이다. 옆에 마을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은 20여 호 정도 되는 조그만 마을이었다. 그런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유학도 가고, 대학교 교수도 되었으니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제법 출세한 것 같다.대부분의 시골 출신이 그렇듯이 대처에서 오랜 생활을 하여도 마음 한구석에는 시골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다. 그러나 마음은 굴뚝 같을지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이런저런 이유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내 로망을 대신 해주는 수단으로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TV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김상국(kimsangkook) 2024-07-01 10:42: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96> 북한이 얼마나‘똥줄’이 탔으면... 새창

    글 제목에 ‘똥줄’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아마 이것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쓸 기회는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국가적 입장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분뇨’ 투하 행위를 그들이 하였기 때문에 제목에 그렇게 써 봤다.우리들이 싸울 때 가끔 “그래 너 죽고 나 죽자.” “이 똥간에 빠져 죽을 놈.” “이놈아 나가 죽어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말로서야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 그러나 말을 하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부모에게 나가 죽어라는 말을 듣고 자식이 정말…

    김상국(kimsangkook) 2024-06-02 16:55: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5> 나의 농막 생활, 7년 동안에 배운 것 새창

    내가 농막 생활을 한 지도 벌써 7년이 되었다. 처음 2년이야 이것저것 처리하느라 농막 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였고, 아마 5년쯤 전부터 시작한 듯하다. 그러나 5년도 짧은 세월은 아니었는지 이제는 제법 여유로운 느낌마저 든다.그리고 그 5년 동안 배운 것도 제법 있는 듯하다. 오늘은 그 얘기를 하고자 한다. 누구나 시골 생활은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한다. 나도 동감이다. 그러나 몇 년의 경험이 쌓이니 이제는‘전쟁’에서 ‘싸움’ 정도로 약화된 것 같다. “제초매트의 사용, 멀칭, 여러 작물의 공교로운 혼합재배, 잡초가 처음 자라는 …

    김상국(kimsangkook) 2024-05-03 19:10: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4> 왠지 짠한 4흉수(四凶獸) 이야기 새창

    나는 중국 고사를 들어 말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국인들의 터무니 없는 허풍이 싫기도 하고,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를 중국의 누가 말했다고 말하는 것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이태백, 백발가의 머리 길이가 삼천 장이라는 말이나, 동방삭이가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얘기가 전형적인 예일 것이다. 일장(丈)은 약 3m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아무리 머리카락이 길어도 삼천 장이라면 9,000m 즉 2십리도 넘는 엄청난 길이다. 동의하기에는 너무 심한 과장이다. 일갑자도 60년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60년에 3,000을 곱하…

    김상국(kimsangkook) 2024-04-24 10:10: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3> 항상 소녀와 어쩌다 청년! 새창

    이번 글에서는 조금 가벼운 얘기를 한번하고 싶다. 그러나 옛날부터 생각했던 얘기다.지금이야 어른이고 아이고 간에 놀거리가 너무 풍부하다. 돈과 시간만 있으면 못 할 놀이가 거의 없다. 골프, 수영, 스쿠버 다이빙, 테니스 등등 여유만 있다면 쇼핑도 훌륭한 취미 중 하나일 것이다. 옛날에는 쇼핑도 직접 돌아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다. 안방에서 클릭클릭 몇 번만 하면 원하는 상품이 집 앞에 도착한다. 기분도 낼 겸 백화점에 가면 시간 보내기도 너무 좋다. 지하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까지 하면 어떤 때는 아이들 때문에, 집에 들…

    김상국(kimsangkook) 2024-04-17 13:49: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92> 기존 생각을 바꾸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새창

    나는 짧은 경구와 속담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안에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내가 좋아하는 짧은 경구는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늘은 두가지를 말하고 싶다. 하나는 “한 마리의 제비가 오는 것을 보고도, 천하에 봄이 온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아무리 검은 천둥이 몰아쳐도, 그 구름 위 하늘에는 태양이 밝게 빛나고 있다.”는 말이다.이 두 경구가 처음부터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아니다. 한참 세월이 지난 후에야 마음에 와닿은 말이 되었다. 70년대, 80년대에 대학 생…

    김상국(kimsangkook) 2024-04-12 12: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