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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 <토론-영상>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 2월 28일 서울클럽에서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한 제37화 산업경쟁력포럼을 열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강연에 이어 ▲김도훈 서강대 교수(전 산업연구원장)의 사회로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기술개발실장의 ‘수소전기차와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한 발표와 ▲ 박순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 ▲ 윤영길 일진복합소 사업부장(상무) ▲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이 지정토론에 참여…

    현영석 윤영길 박순찬 최남호(admin) 2019-03-09 17:31:00
  •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 <주제발표-영상>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 2월 28일 서울클럽에서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한 제37화 산업경쟁력포럼을 열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강연에 이어 ▲김도훈 서강대 교수(전 산업연구원장)의 사회로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기술개발실장의 ‘수소전기차와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한 발표와 ▲ 박순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 ▲ 윤영길 일진복합소 사업부장(상무) ▲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이 지정토론에 참여…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admin) 2019-03-09 17:16:00
  •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산자부 장관 강연-영상>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지난 2월 28일 서울클럽에서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한 제37화 산업경쟁력포럼을 열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강연에 이어 ▲김도훈 서강대 교수(전 산업연구원장)의 사회로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기술개발실장의 ‘수소전기차와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대한 발표와 ▲ 박순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 ▲ 윤영길 일진복합소 사업부장(상무) ▲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이 지정토론에 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admin) 2019-03-09 17:01:00
  • <대담>세계경제 긴 겨울이 온다. 한국경제는? 새창

    ▲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 황희만 전 MBC부사장 - 2019년 한국경제를 전망해본다면? 우리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긴 겨울이 시작될 것 같다. 이런 긴 겨울에 대비하는 중요한 한 해라고 본다. - 암울한 전망의 근거는 무엇인가? 미중무역마찰이 보여주듯 세계경제는 자국우선의 혼돈의 시대가 오고 있다. 과거의 글로벌 성장 지판이 크게 요동칠 것이기 때문이다. - 한국경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20년대는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2019년은 향후 10년의 한국경제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한 해…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admin) 2019-02-11 20:13:18
  • 소득주도성장의 허실<끝> ⑤거꾸로 가는 소득 분배 새창

    1. 지난해 3/4분기 말을 기준으로 가계소득이 1년 동안에 21만1천 원이 늘어났는데 그 중에 10만2천원이 세금으로 나눠준 이전소득이라는 사실은 앞서 여러 번 지적했다. 또 그 이전소득을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로 나눠보면 근로자가구는 4만7천원, 근로자외가구는 15만1천원이 각각 늘어났다. 2. 이를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의 소득계층별 구조를 분석해 보면 못사는 사람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잘사는 계층에 더 많은 소득증가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근로자가구의 계층별 소득 증가를 보면 가장 못사는 계층인…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9-02-02 17:05:00
  • 소득주도성장의 허실④ 자영업과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 새창

    1. 앞서 가계소득이 늘었지만 세금으로 이전소득만 늘었고, 또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만 키웠다는 지적을 한 바 있다. 그런데 2018년3/4분기의 평균가계소득 증가액 21만1천원의 내용을 근로자가구와 근로자외가구로 나눠서 분석해보면 또 다른 중대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2. 근로자가구는 근로소득, 즉 임금소득으로 가계를 꾸려가는 가구를 말하고, 근로자외가구는 근로소득이 아닌 영업이익 등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가계들을 말하는데 주로 자영업자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근로자가구의 비중은 약 51%, 그리고 주로 자영업자인 근로자외…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9-01-26 17:05:00
  • <대담> 집권 3년차 증후군, 위기의 조짐인가? 새창

    ▲ 유연채 전 KBS 정치부장, 워싱턴 특파원▲ 허 민 문화일보 정치부 선임기자▲ 녹화일 : 2019.1.221. 집권 3년차의 의미는? - 임기 3년차는 대통령 임 5년간의 반환점을 도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부터 문인 대통령을 곤혹스럽게 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권력남용이나 권력형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 등이 나타났고, 당청간의 갈동도 엿보인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권3년차 증후군의 특성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2. 청와대의 임종석 비서실장 체제의 개편은 어떤 포석이 깔려있나? - 문…

    허민 문화일보 정치선임기자(admin) 2019-01-25 03:33:44
  • 소득주도성장의 허실③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만 키웠다 새창

    1. 2018년 3/4분기 전체 평균 가구소득은 474만8천원으로 2017년3/4분기 평균가구소득에 비해 21만1천원이 늘었다. 2. 늘어난 평균소득 21만1천원을 소득종류별로 나눠보면 △근로소득이 13만9천원 △사업소득이 1만원 △ 산소득이 2천원 △이전소득이 10만2천원 각각 늘어난 반면 △ 비경상소득(경조금이나 복권당첨금 등)은 4만2천원이 줄어들었다. <2018년 3분기 전체가구 명목소득 증가분(21.1만원)의 소득분위별 구성> [그림] 소득분위별 소득 변동액(2018년 3분기)3. 또 평균소득증가액 21만1천원…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9-01-22 17:05:00
  • 소득주도성장의 허실② 지갑이 얇아지고 있다 새창

    - 가계소득이 늘었는데 뭐가 문제인가? 가계소득이라고 모두 내 맘대로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소득 중에서 꼭 내지 않으면 안 될 지출항목이 있다. 맨 먼저 세금을 내야 한다. 또 국민연금보험료나 의료보험료, 대출이자 등은 내지 않으면 안 될 돈이다. 이것이 ‘비소비지출’이다. 소득에서 이것을 지출하고 남는 돈이 소비가 가능한 ‘가처분소득’이다. 가계소득은 늘었지만 가처분 소득은 줄고 있다는 게 문제다.- 비소비지출이 왜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가? 정부가 종부세, 산세 등 세금을 많이 올리고, 연금보험료 대출이자 등도 오르…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9-01-19 17:20:00
  • ‘가습기 살균제 공포’, 그 진실은? 새창

    수사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잘못됐나? 전문가 대담 영상으로 짚어본다 <대담> ‘가습기 살균제 공포’, 그 진실은?(2016.10.15.일자 게) 검찰이 수많은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해성이 입증된 옥시 제품과는 다른 원료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수사를 미뤄왔던 ‘가습기메이트’의 제조·유통에 관여한 업체들이 수사 대상입니다. 검찰은 15일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과 애경산업, 이마트 본사 등에 각각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제품제조…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admin) 2019-01-16 1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