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ews Insight 목록

전체 644 (62 페이지)
  • 선망하는 교수직함, 멸시당하는 교수사회

    • 김진해
    •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장
    • 2015년 04월 15일
    교수 수난시대다. 요즘 언론에 걸핏하면 등장하는 것이 교수 성희롱 사건에다 연구비 횡령사건이다. 직업이 교수인 사람들 대부분이 창피해한다. 뭔가 모멸당하고 약간은 화가 난다는 감정…
  • 나랏빚 급증 속 줄줄 새는 예산

    • 온기운
    •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 2015년 04월 14일
    국가재정 급속히 악화일본이 1992년 자산거품 붕괴를 계기로 길고 긴 불황의 터널로 빠져들던 1996년 12월 일본정부 자문기구인 재정제도심의회가 경고메시지를 냈다. “일본…
  • 제주도는 전기차의 메카가 될 수 있을까?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올해 5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정부는 지난해 말 ‘전기자동차 상용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전기차 보급 20만…
  • 거짓 조합원 위에 세워진 농협에는 미래가 없다. - ‘무자격조합원 선거참여진상조사 ‘ 정부와 국회가 나서라

    • 최양부
    • 전 대통령 농림해양수석비서관
    • 2015년 04월 04일
    3.11 전국농협조합장 동시선거는 총체적인 부정선거다. 농사도 짓지 않는 무자격자를 조합원으로 만들어 선거인명부에 올리고 버젓이 투표를 하게한 것은 명백한 부정선거다. 이는 중대한…
  • 진퇴양난의 금리정책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2015년 03월 1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0.25%p 내려 사상 최저 수준인 1.75%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2013년 5월 2.75%에서 2.5%로 내린 이후 작년 8월과 10월에 이어…
  •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시장 개입이 문제야

    • 이덕환
    • 서강대학교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
    • 2015년 03월 09일
    대통령이 보기에도 우리 경제가 불쌍한 모양이다. 애써 마련한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과 법안이 퉁퉁 불어터지고, 텁텁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비효율적인 국회의 문제도 심각하고…
  • [특별 대담] 경직성 해소가 핵심이다

    • 김광두
    •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GFIN 이사장
    • 2015년 03월 03일
    김광두 교수.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였다. 대선 때는 박근혜 캠프의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을 만들어 후보를 도왔다. 말하자면 현 정권 창출의 특1등 공신이다.대…
  • 아시아의 미래와 한국의 전략

    • 박진
    • 한국외대 석좌교수, 아시아미래연구원 상임대표
    • 2015년 03월 01일
    1.2015년의 세계2015년의 세계는 한 마디로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이다. 영국의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2015년을 낙관할 수 없다고 예측하면…
  • 의사들의 양심선언으로 부터 얻은 교훈

    • 류영창
    •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건설진흥공단 대표이사
    • 2015년 02월 13일
    □ 갑상선암에 관련하여 의사들이 양심선언을 했다. 갑상선암이 수상하다. 1986년에 인구 10만 명 당 2.4 명 정도이던 갑상선암 발병률이 2011년에 81명으로 30배 정도 늘…
  • 2015 CES,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보는 Car Life Trend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2015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가전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