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ews Insight 목록

전체 5,066 (426 페이지)
  • 지속가능한 한국 경제와 글로벌 대기업

    • 최성환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객원교수
    • 2016년 01월 14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7년 3만 달러를 넘는데 이어 2019년이면 G7국가인 이탈리아를 따라잡는다. 우리나라의 1…
  • 경제귀족 대기업, 경제민주화를 해친다.

    • 조대환
    • 법무법인 대오 고문변호사
    • 2016년 01월 13일
    1. 경제귀족으로서의 대기업의 지위 민주주의가 개인적 자유와 사람 사이의 평등을 핵심 요소로 하듯이, 경제민주화도 경제행위의 자유와 거래관계에서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므로 대기업과 …
  • 구글세(Google tax)와 상생(相生)

    • 오문성
    •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법학박사/경영학박사/공인회계사
    • 2016년 01월 12일
    구골(Googol)은 천문학적 숫자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10의 100제곱을 지칭한다. 웹검색,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를 주된 사업영역으로 하는 미국의 다국적 회사인 구글(Go…
  • 남미대륙에 부는 우경화의 새 바람, 지나가는 바람인가? 변혁의 새 물결인가? -복지포퓰리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 최양부
    • 전 대통령 농림해양수석비서관
    • 2016년 01월 11일
    남미대륙에 불기 시작한 우경화의 바람남미대륙에 우경화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2015년 11월 22일 치러진 아르헨티나 대통령결선투표에서 야당인 중도우파의 ‘공화주의제안당(PRO…
  • 금융개혁 제대로 되고 있나?

    • 한상만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2016년 01월 10일
    우리나라의 금융경쟁력이 우간다보다 떨어진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정말 개탄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각 국의 금융경쟁력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그 나라의 금융관련 …
  • 2016년 글로벌 리스크 대응은 구조개혁뿐

    • 김정수
    • 무역협회 경제통상자문역
    • 2016년 01월 10일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 금리인상 후 며칠간의 등락을 거쳐 다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이 야기할 수 있는 금융불안 특히 신흥국의 금융불안을 내세웠던 전문가들이 머…
  • 총선 전망과 그 이후의 한국정치 <대담>

    • 김형준
    • 배제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석좌교수(정치학),전 한국선거학회 회장
    • 2016년 01월 09일
    ◈ 참석자▲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서강대 석좌교수(진행)▲김형준 명지대 교수,▲김진오 CBS 선임기자)1996년과 유사한 ’1與 多野 체제‘ 총선-사람들의 관심은 금년 총선이 어…
  • 박근혜 정부 4대개혁의 현주소 <대담>

    • 김광두
    •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GFIN 이사장
    • 2016년 01월 08일
    ◈ 참석자<가나다순>▲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서강대 석좌교수<진행>▲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 2016년 새해 금융정책을 조망해본다.

    • 최운열
    •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 2016년 01월 07일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러하듯 새해가 되면 뭔가 잘 될 것 같은 희망을 가져본다. 그러다 연말에 가면 가슴 뿌듯함보다 아쉬움을 남기고 마감하지만, 그래도 금년만큼…
  • 2016년 국가재정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진실된 리더십’이 ‘Key’다-

    • 김원식
    • Georgia State University 객원교수, 건국대 명예교수
    • 2016년 01월 06일
    2016년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 동안 누려온 저금리의 혜택이 금리인상으로 사라지면서 경제 활성화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