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ews Insight 목록

전체 426 (35 페이지)
  • 최저임금과 한국경제

    • 이정우
    •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 2016년 07월 26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노사간의 현저한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다가 결국 시간당 6,470원으로 결말이 났다. 노동자 대표는 표결에 퇴장하는 것으로 불만을 …
  •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는 수용가능한가

    • 안석교
    •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명예교수
    • 2016년 07월 17일
    I. 사회적 시장경제의 몇가지 당위성 경제문제가 누적되고 장래의 경제발전에 관한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속적이고 건전한 경제발전을 위한 제도적/경제체제론적 …
  • 日 경제 회생의 고비, 『아베노믹스』는 재가동 될까?

    ■ 日 경제, 완만한 회복 기미, 아직은 전환점에서 맴돌아최근 실시된 일본 참의원 개선(改選) 투표 결과, 집권 연립 여당이 대승을 거둔 것을 계기로, 향후 아베 정권이 펼쳐 나갈…
  • 사드(THAAD)한국 배치 와 중국

    • 차영구
    • 前 국방부 정책실장,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 2016년 07월 09일
    최근 창완취완 중국 국방부장의 방한과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부 부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의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한 언급들로 인해 사드 한국배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부각되었다. 보…
  • 브렉시트(Brexit)의 남은 절차와 파장,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 신용대
    •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 前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 2016년 07월 01일
    영국의 EU탈퇴 결정으로 세계경제가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지만 세계 각국이 앞으로 전개될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에너지 신산업과 공공부문 기능조정

    • 손양훈
    • 전 한국에너지 연구원장,인천대학교 교수
    • 2016년 06월 29일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여야 한다는 다양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공감을 얻고 있다. 성장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유지해온 과거의 에너지 산업은…
  • 지방재정개혁(안)은 지속가능한가?

    • 최병호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2016년 06월 27일
    금년도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안)은 전례 없이 많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대의견이 제시되다가, 급기야 이재명 성남시장의 단식농성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정치권…
  • 우려가 현실이 된 블렉시트, 영국은?, 세계는?

    • 신용대
    •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 前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 2016년 06월 24일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선택했다.세계 5위 경제대국 영국이 EU에서 43년 만의 탈퇴를 선택하면서 글로벌 정치·경제 지형에 대격변이 예상된다. 23일 파운드화 가…
  • Brexit : 국민투표이후의 영국을 바라본다.

    • 신용대
    •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 前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 2016년 06월 15일
    6월 23일로 예정된 영국의 국민투표일이 가까이 닥아 오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영국으로 쏠리고 있다. 영국정부와 IMF, OECD 등 국제기관들은 영국의 EU탈퇴(Brexit)가…
  • ‘소득과 부의 불평등’,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여야 4당 대표가 제시한 20대국회 최우선 숙제, 그 해법-

    • 이계민
    • ifsPOST 편집인 대기자
    • 2016년 06월 13일
    제20대 국회가 13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비록 법정시한은 넘겼지만 근래에 보기 드문 빠른 원(院)구성을 마침으로서 앞으로 새로운 국회상(國會像)을 보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