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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탄소중립 해결책과 우리의 전략 새창

    열나는 지구의 오한(惡寒)지난달 14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0년 지구 표면 온도가 1951~1980년과 비교해 평균 1.02℃ 높았다며 2016년과 더불어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고 발표했다. 더 심각한 것은 더워지는 추이인데, 최근 7개 년이 가장 더운 7년이었고 계속 기록이 갱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10년간(2010년~2019년) 매년 1.5%씩 증가했기 때문에 현재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국제사회가 2015년에 합의한 파리협정에 의한 지구 기온상승 억제 2℃…

    김성우(sungwoo123) 2021-02-23 17:10:00
  • G2의 탄소중립과 우리의 기회 새창

    WWF(세계야생동물기금)이 9월 발표한 '2020년 살아있는 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까지 약 45년간 동물(포유류/양서류 등) 4392종을 관찰한 결과 평균 개체 수가 약 70% 줄었다고 한다. 기후 변화 등으로 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지구 상 생명체의 2/3 이상이 사라진 것이다. 2016년에는 첫 멸종 포유류도 나왔다. 그런데도 기후변화의 원인인 탄소배출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그런데 전세계 배출량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지난 9월22일 UN총회에서 폭탄선언을 했다. 2060년 이전에 탄소중립(탄소의 순…

    김성우(sungwoo123) 2021-01-18 17:10:00
  • Non financial is more financial! 새창

    비재무적인 것이 더 재무적이다(Non financial is more financial!)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불고 있다. E와 S를 대표하는 환경에너지 및 사회책임은 물론 사회공헌, 윤리경영, 임팩트투자, CSV(사회가치경영), 인권 및 안전 등 원래 광범위한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모든 사안들이 ESG라는 블랙홀로 흡수되는 느낌이다. 심지어 조직 이름과 프로젝트명을 경쟁적으로 ESG로 바꿔 나가고 있기도 하다. 필자는 ESG전문가로서 ESG의 부상은 반가운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ESG가 너무 광범위한 커버리…

    김성우(sungwoo123) 2020-12-16 18:30:00
  • 한반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변화의 필요성 새창

    한국2020​ 기후변화백서…주변 해표면 수온상승 속도 세계평균의 2.6배지난 8월 과학자들이 2019년 그린란드 빙하의 해빙 속도를 보고했는데, 1분에 1톤씩 녹았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해빙이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세계적으로 해수면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 거주하는 6억명의 인구를 위협한다는 점이다.산불은 더하다. 브라질과 호주에 이어 올해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은 9월 중순 현재 우리나라의 1/5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악의 산불 10건이 대부분 최근 10년 새 발생했다. 이 또한 환경파괴로…

    김성우(sungwoo123) 2020-10-14 17:10:00
  • 기후환경 개선에 투자자의 등판과 위기대응 요구 새창

    올해는 참 피곤하다. 올해 초 겨울을 코로나로 시작하더니, 관측사상 가장 더운 5월의 봄을 맞았고, 역대 최장기 장마로 여름을 보낸 후, 가을의 문턱에서 최강의 태풍을 만났다. 이 당황스러운 피곤함의 공통 원인은 기후변화다.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화석연료를 열심히 사용한 결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고, 이는 다시 삶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우리는 이미 화석연료를 사용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스스로 절제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아침에 일어나 전기로 불을 켜고, 가스로 온수를 틀어 샤워를 하고, 휘발유 차를 타고 출근을…

    김성우(sungwoo123) 2020-10-05 17:10:00
  • 그린뉴딜과 기업경쟁력 새창

    '저탄소 체제를 미래성장 동력 삼겠다'는 그린뉴딜 종합계획 발표지난 7월14일 정부가 2025년까지 총사업비 73조4천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인프라 및 산업을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66만개를 창출한다는 것이다.그린뉴딜이란, 환경을 뜻하는 Green과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0년대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추진한 경제정책인 New Deal의 합성어로, 기후환경 문제에 대응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산업도 육…

    김성우(sungwoo123) 2020-08-11 17:10:00
  • 환경 주류화(主流化)의 4가지 요인 새창

    ‘Race to Zero’ 캠페인 출범 …'순배출 제로'를 선언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UN 주도하에 ‘Race to Zero’라는 캠페인이 출범했다. 995개의 기업이 2050년까지 탄소의 순배출을 제로화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우선 최대한 감축해 보고 부득이하게 배출되는 부분은 나무심기 등으로 상쇄하겠다는 선언이다. 449개 도시 및 505개 대학도 동참했다. 전세계배출량의 약 1/4에 해당하는 배출주체들의 약속이고, 국가별 감축목표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시그널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순배출제로…

    김성우(sungwoo123) 2020-07-27 17:10:00
  • 포스트코로나의 환경고려 vs 경제우선, 그리고 기회 새창

    지난 4월 22일은 50번째 지구의 날이었다.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해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날이지만, 올해 지구의 날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이 60일간 미국 이민제한을 발표한 날이고, 일본 도쿄 검사자 절반이 양성판정이라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한 날로 기억된다.과연 포스트코로나에 맞이할 다음 지구의 날에는 지구와 환경을 제대로 조명할 수 있을까? 두가지 전망이 공존한다. 포스트코로나에는 경제회복 우선으로 환경 이니셔티브가 약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코로나19로…

    김성우(sungwoo123) 2020-06-29 17:10:00
  • 코로나19는 자연(nature)의 응답(response) 새창

    코로나19로 인해 불과 몇 달 전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지도에 없는 길을 가고 있는 느낌이다. 원인이 뭘까? 환경보건시민센터가 4월 초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의하면, ‘코로나19의 근본 원인이 인수공통전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질문에 동의를 표한 응답자가 무려 85%에 달한다고 한다. 과도한 생태계 파괴가 근본원인이라고 선택한 응답자도 84%로 나타났다.환경단체와 과학계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등장과 감염가능성 증대는 인간이 유발한 환경파괴 및 기후변화가 기존 …

    김성우(sungwoo123) 2020-05-24 17: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