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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세계 재생에너지 총회’를 통해 본 향후 10년 새창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국제 컨퍼런스인 세계재생에너지총회가 10월 23~25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08개국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 3,5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역할을 논의했다. 필자도 첫날 여러 세션에서 좌장 및 토론자로 참여했다.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2004년 독일에서 첫 번째 총회가 열린 이래 올해 8회 차로,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 비영리 단체인 REN21과 개최국 정부가 주최하는 격년 행사다. 국내에선 처음 개최된 …

    김성우(sungwoo123) 2019-11-03 17:00:00
  •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과 에너지전환 필요성 새창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지난 14일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원유시설 2곳(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원유 설비가 가동을 멈추면서 사우디는 하루 원유 생산량이 570만 배럴 감소했다. 이는 사우디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며, 전 세계 1일 원유 생산량의 약 5%에 해당한다. 생산 차질과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국제 유가가 폭등했는데, 피습 후인 지난 16일에는 한때 20%가량 치솟기도 했다. 로이터통신 평가에 의하면 이는 최근 11년만에 하루 최대폭의 급등이다.…

    김성우(sungwoo123) 2019-09-23 17:00:00
  • “경쟁자가 안 하는 것 중 뭘 하고 있나요?”-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 새창

    글로벌 리더들이 말하는 새로운 트랜드 지난 5월 서울에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 세계 정재 계 고위급 인사들이 사회문제 해법을 함께 논의하는 2019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ALC)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2017 ALC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하는 등 한국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 행사는, 올해도 쉬뢰더 전 독일 총리, 폴 라이언 전 미국 연방 하원 의장 등 정계 인사는 물론, 워런버핏의 정신적 스승인 켄 피셔의 …

    김성우(sungwoo123) 2019-07-04 17:05:00
  • 미세먼지와 열대야의 반복, ESG의 역할을 기대한다 새창

    지난 2월 기해년에 주목해야 할 3가지 키워드(탄소배출, 신재생에너지, ESG) 라는 글을 게재한직 후, 우리나라를 삼킬 듯한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을 마스크 하나로 막아서야 했다. 이민을 처음 생각해 본 사람이 많았을 만큼 심각했다. 그 기억이 채 사라지기 전에 우린 다시 혹독한 열대야를 예고하는 이상고온을 마주하고 있다. 기약 없이 미세먼지와 열대야의 반복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개선 방법과 시점이 더없이 궁금하다. 원인에 대해 논란이 많지만, 둘 다 주요 원인이 화석연료인 것은 사실이다. …

    김성우(sungwoo123) 2019-06-03 17:00:00
  • 己亥年에 주목해야 할 3가지 키워드 - 탄소배출, 신재생에너지, ESG 새창

    지난 2월 초 NASA 주도의 국제연구팀은 남극대륙 빙하 밑에서 초대형 공동( 空洞 : 안양시면적과 100층빌딩높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곳에 보다 많은 열과 물이 모이기 때문에 빙하해빙이 빨라져 지구상 해수면 상승을 더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류에 대재앙이 될 수 있음도 경고했다. 마치 둑의 구멍을 틀어 막아 둔 얼음에 균열을 발견했는데, 이 균열로 곧 구멍이 점차 커져 둑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경고다. 우리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빙하를 녹게 하는 주요 원인과 열대야나 미세먼지를 유…

    김성우(sungwoo123) 2019-02-20 17:05:00
  • “바보야, 북극곰 말고 내 딸 말이야!” -미세먼지나 혹한(酷寒) 대비의 본질 새창

    문제는 지금 지난 11월 말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 및 대기오염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매개체감염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이는 점점 심화된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더 이상 먼 미래의 북극곰 멸종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우리 딸 아이 천식에 대한 걱정이다.얼마나 심각했으면 올해 50주년을 맞는 노벨 경제학상이 ‘기후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미국 예일대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에게 돌아갔을까? 그는 경제와 기후 사이의 국제적 상호작용을…

    김성우(sungwoo123) 2019-01-15 11:10:00
  • 블록체인의 사회문제(기후)해결 활용 새창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여름 블록체인의 기후에너지 활용을 논하기 위해 글로벌 구루(Guru)들이 서울에 모였다. 2018 미래에너지포럼에는 에너지 절감 시 지급되는 보상 메커니즘 기반 사업을 하는 에너지마인 창업자, 이더리움 기반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을 개발한 리투아니아 위파워 공동창업자 등이 참석했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8(Climate Energy Summit Seoul 2018)도 개최됐는데, 기후에너지 문제 해결 방안으로 블록체인이라는 디지털화 시대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미국 LO3…

    김성우(sungwoo123) 2018-10-23 17:50:00
  • 국제기구 리더가 말하는 북한에너지 해결책 새창

    지난 5월 서울에서 Asia Leadership Conference가 열렸다.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올해는 위기의 세계화, 아시아의 미래: 평화와 공존의 길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슈뢰더 전 독일총리, 딕체니 전 미국부통령, 비즐리 유엔식량계획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여, 안보와 평화, 지속가능한 성장, 4차산업혁명 등에 대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필자도 동 행사에서 ‘클린에너지의 미래’ 세션의 좌장을 맡았는데, 오바마…

    김성우(sungwoo123) 2018-07-18 17:50:00
  • 새로운 도시의 탄생, 스마트시티 새창

    현대인들이 매일 매일 일하고 잠자고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 역시 엄청난 에너지 소모와,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거대한 또 하나의‘공장’이다.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2/3와 온실가스의 70%가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현재의 도시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2050년까지 도시의 에너지 수요와 배출량은 현재 수준에서 각각 70%와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시티(Smart City)다. 정치, 경제, 사회의 글로벌 리더들이 스마…

    김성우(sungwoo123) 2018-01-3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