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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통감이 보여 주는 지도자‧충‧간의 귀감들 <27> 3년 재해 이후 대풍년 – 위징의 안무수문(偃武修文) 정책(AD630) 새창

    태종 원년(AD626) 관중지역에 기근이 심해서 元年,关中饥,쌀 한 말 가격이 비단 한 필 가격과 같았으며 米斗直绢一匹;재임 2년 차에는 메뚜기 피해가 심했고 二年,天下蝗;재임 삼년에는 대홍수가 일어났지만 三年,大水。당 태종이 근면하게 어루만졌으므로 上勤而抚之,백성들은 비록 이리저리 곡식을 구하려 다녔어도 民虽东西就食,원망과 한탄을 한 적은 없었다. …

    신세돈(seshin) 2024-01-26 16:32:00
  • 북한 형무기체계의 기술수준 평가 <3> 주요 형 첨단무기체계 <하> 새창

    -2021년 국방력발전5개년계획, 어느 정도 실행됐나?-3.5 군사정찰위성 [기술수준: 4단계] 북한은 ‘23년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를 시도했지만 천리마-1 위성발사체의 기술적 오류로 인해 모두 실패하였다. 10월에 추가 발사를 공언했던 북한은 1개월의 추가 시간이 흐른 11월 21일 밤 10시 43분경 3차 발사를 기습적으로 시도한 끝에 만리경-1호 군사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임무궤도에 진입시켰다. 북한은 ‘13년 국가우주개발국(현,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을 설립하고, ’21년 정찰위성개발을 국…

    장영근(ygjang) 2024-01-25 16:10:00
  • 북한 형무기체계의 기술수준 평가 <2> 주요 형 첨단무기체계 <상> 새창

    -2021년 국방력발전5개년계획, 어느 정도 실행됐나?-3.1 전술핵무기(핵무기 소형경량화ㆍ전술무기화) [기술수준: 1 단계 또는 평가 불가] 북한은 ‘23년 초 단거리탄도미사일(화성-11형; KN-23, 개량형 KN-23 및 KN-24), 초대형방사포(KN-25), 장거리순항미사일(화살-1형 및 화살-2형), 핵무인수중공격정(핵어뢰) 등 8종의 핵투발 수단에 탑재 가능한 화산-31 전술핵탄두를 공개하였다. 하지만, 직경 600mm 이하의 초대형방사포나 순항미사일 등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소형, 경량화가 필수적인데, 사진으로 공개한…

    장영근(ygjang) 2024-01-24 17:00:00
  • 북한 형무기체계의 기술수준 평가 <1> 목표와 실상 새창

    -2021년 국방력발전5개년계획, 어느 정도 실행됐나?-1. 서 론 북한은 '21년 1월 당 8차 대회에서 국방력발전5개년계획을 발표하였고, 그동안 이들 무기체계 개발에 모든 국가적 재원을 투입해왔다. 핵잠수함 개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무기체계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시험발사나 열병식 또는 국방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들 무기체계는 모두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는지, 북한이 발표하는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체계인지, 그리고 현재까지 대외적으로 보여주거나 발표 데이터를 기준으로 각 무기체계의 기술수준(기술완성도)은 …

    장영근(ygjang) 2024-01-23 17:11:00
  • 자치통감이 보여 주는 지도자‧충‧간의 귀감들 <26> 상하간의 뢰를 강조하는 위징(AD630) 새창

    황제는 비서감 소경에게 말하기를 上谓秘书监萧璟曰:“경이 수나라에 재직할 여러 번 황후를 보았소? 卿在隋世数见皇后乎?”대답하기를 对曰:“그 여식아이를 다시 볼 수는 없었습니다 彼儿女且不得见 신이 어떤 인물이기에 볼 수 있었겠습니까 臣何人,得见之?”위징이 말하기를 魏征曰: “신이 듣기에 수양제는 아들 제왕 양간을 믿지 못해서 臣闻炀帝不信齐王(아들 양간…

    신세돈(seshin) 2024-01-19 17:00:00
  • 김동기의 시대정(zeitgeist) <6> 호주의 날, 침략의 날 새창

    호주의 날인가. 침략의 날인가. 해마다 1월이면 호주에서 치열하게 불붙는 논쟁이다. 나라 자체가 하나의 대륙인 광활한 땅, 유럽인의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된 건 1788년 1월 26일이었다. 1,400여 명의 죄수와 해병, 정착민을 태운 11척의 영국 선박이 동부 연안에 정박했다. 이날이 호주의 건국기념일인 호주의 날(Australia Day)이다.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들은 침략의 날(Invasion Day)이라고 주장한다. 호주 원주민은 애버리지니(Aborigine)와 토레스 해협인(Torres Strait Islanders…

    김동기(dongkikim) 2024-01-17 17:10:00
  • 이진구 기자가 메모한 여의도의 모든 것 <38> 일자리 나누자며 당들은 왜 두 개나… 새창

    “장관님, 어디 다녀오십니까?”“응,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행사에… 청년들 일자리 문제가 정말 심각해.”“그런데 일자리 나누자면서 장관님은 국회의원직까지 두 개나 갖고 계신가요?”“응?… 허허허. 이 사람이….”이명박(MB)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것 중에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job­sharing)’가 있다. 간단히 말해 한 사람이 하루 8시간 일하던 것을 두 사람이 4시간씩 일하는 방식으로 바꿔 고용을 늘리자는 것인데 일자리도 늘리고, 장시간 근로문화도 개선하는 장점이 있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임금이 줄어드는 단…

    이진구(leejingoo) 2024-01-15 16:47:00
  • 자치통감이 보여 주는 지도자‧충‧간의 귀감들 <25> 어떻게 하면 밝은 군주가 되는가를 물은 당 태종 새창

    당 태종이 위징에게 물었다. 上问魏征曰: “군주가 어떻게 하면 밝은 군주가 되고 人主何为而明, 어떻게 하면 어두운 군주가 되는가? 何为而暗?”위징이 대답했다. 对曰: “겸청, 즉 두루 들으시면 밝은 군주가 되시고 兼听则明, 편벽하게 믿으시면 암군이 되십니다. 偏信则暗。 옛날 요임금은 백성들에게 밝은 마음으로 물으셨기에 昔尧清问下民, 유묘의 죄악을 듣고 알게 되었고 故有苗(역대 4대 악한 중 한 명…

    신세돈(seshin) 2024-01-12 17:00:00
  • 2024 전망 <6> 냉전 구도의 확산과 한국의 선택 새창

    바깥 세상이 어지럽다. 기존의 제반 국제질서가 무너지면서 미래 세계에 대한 시계(視界)가 불투명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지속되어온 미∙소 중심의 냉전체제는 소련을 비롯한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과 함께 종식을 고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이 주장해온 「악의 제국」이 무너지면서 국제질서는 이제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적 단극체제에 의해 지배될 것으로 예견되었다.역사는 그러나 매우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21세기우리의 안보와 경제발전 역시 이러한 「전략적 환경」의 변화에 심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독일 통일이 이루어지면…

    안석교(an123) 2024-01-07 17:10:00
  • 美, 12월 규 고용 21.6만명 증가, “노동시장 연착륙 기대↑” 새창

    미 노동부 산하 고용통계국(BLS)이 지난 5일 발표한 ‘2023년 12월 고용 통계(‘기관조사(establishment survey)’ + ‘가계조사(household survey)’)에 따르면, 12월 비농업(non-farm) 부문의 신규 고용은 21만6,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3.7%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신규 고용 증가 실적은 시장 예상(17만명 증가)을 상회하는 것이다. 동시에, 종전의 10월 신규 고용은 10만5천명, 11월은 17만3천명으로 각각 하향 수정했다. 특히, 11월은 UAW(자동차 노조)의 대규모 파…

    박상기(sangki) 2024-01-07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