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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80> 2024년의 세계 정치상황과 우리경제 새창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는 간지상으로 갑진년, 푸른 용의 해라고 한다. 그러므로 희망과 함께, 많은 변화가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우리민족은 매년 새해가 되면 서로 간에 덕담도 나누고, 많은 좋을 일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나도 그렇다. 그러나 연말이 되면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2024년 금년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사건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우리나라에는 총선이 있고, 대만에도 대선이 있으며, 러시아에서도 대통령 선거가 있고, 미국에도 …

    김상국(kimsangkook) 2023-12-31 17:10:00
  •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사생활 새창

    케네디 대통령은 여자관계가 복잡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병적(病的)으로 섹스에 집착했음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다.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된 1960년 당시에는 정치인이나 유명인의 사적 관계는 사회적으로 용납되다시피 했다. 하지만 1960년 대선을 앞두고 여자 문제가 케네디에 생길 뻔 했다. 상원의원 시절에 케네디는 조지타운에 살았는데, 멀지 않은 곳에 케네디의 비서였던 파멜라 터뉴어(Pamela Turnure 1937~2023)가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케네디는 밤늦게 파멜라의 아파트에 머물다가 귀가하곤 했는데, 파멜라에게 아파…

    이상돈(sangd) 2023-10-25 10:23:00
  • 김상국 교수의 생활과 경제 이야기 <68> 왜 세계적으로 정치인들이 왜소화되어 가는가? 새창

    정치인들은 우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세력 중의 하나다. 때로는 그 역할이 지나치게 과장되기도 하지만, 정치인들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작게 생각해도 크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우리를 이끄느냐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된다.우리가 근세 이후 외국 대통령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루스벨트, 처칠, 드골, 스탈린 등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대통령으로도 케네디, 마가렛 데처, 빌리 브란트, 콜 등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들을 벗어나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심하게 얘기하면 현 주요국가의 총리…

    김상국(kimsangkook) 2023-09-26 10:14:41
  • 현행 불체포 특권은 세계에서 한국 국회의원들만 누리고있는 초특권 새창

    국회의원의 특권이 많다는 비판은 주로 진보/개혁성향의 교수와 언론인으로부터 제기돼 왔다. 그 중 불체포 특권은 헌법에 규정돼 있기 때문에 헌법 개정으로 폐지하기 전까지는 각 정당이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각 정당은 쇄신 공약으로 불체포 특권 포기를 내세웠다. 그런데, 근래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진보라는 교수와 언론인이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은 영미에도 있다면서 그것이 정당하다는 식으로 학설을 바꾼 것이다. 오늘자 한겨레 신문에 실린 성한용 칼럼 ‘국회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도 그런 논조다…

    이상돈(sangd) 2023-09-21 07:51:31
  • 케네디 신화의 진실 <2> 로버트 케네디 새창

    형이 암살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은 로버트 케네디는 정신을 차리고 존 맥콘 CIA 국장을 집으로 오라고 했다. 로버트는 맥콘 국장에게 “이게 당신 조직에서 저지른 일이 아니냐?”고 물었다. 맥콘 국장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앨런 덜레스 국장을 피그스 만 침공 실패의 책임을 물어서 경질하고 케네디 대통령이 후임으로 임명한 존 맥콘(John A. McCone 1902~1991)은 기업인 출신으로 케네디 가문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CIA를 장악하지 못했다. CIA는 OSS 시절부터 일해 온 CIA 창업공신인 리차드 헬름스 부국…

    이상돈(sangd) 2023-07-08 11:54:54
  • 패트릭 모이니핸과 닉슨 대통령 새창

    1977년부터 2001년 초까지 24년 동안 뉴욕 주를 대표해서 4선 상원의원을 지낸 패트릭 모이니핸(Daniel Patrick Moynihan 1927~2003)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인이자 지식인이었다. 진보성향의 민주당원이지만 케네디/존슨 행정부의 방만한 복지 정책과 도시 정책이 실패했다고 설파하면서 닉슨 대통령의 백악관에서 보좌관을 지낸 모이니핸은 그 후 주 인도 대사와 주 유엔 대사를 지냈고, 1976년 선거에서 뉴욕에서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후 4선을 지내고 2001년 초에 은퇴했다. 모이니핸이 은퇴한 상원의원 자리를 …

    이상돈(sangd) 2022-06-04 13:40:00
  • 트루먼의 겸손을 배워라 새창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 1884~1972. 12 .26)이 집무실 책상에 올려놓아서 화제가 된 후 트루먼 기념품으로 팔리고 있는 ‘The Buck Stops Here' 명패를 선물했다. 원자폭탄 투하 등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던 트루먼 대통령에게 2차 대전이 끝난 후 고향 친구가 라고 쓰인 책상 팻말을 트루먼에게 보냈다. 트루먼은 집무실 책상 위에 그걸 놓아서 누구든지 볼 수 있게 됐다. 팻말의 뒷 쪽은

    이상돈(sangd) 2022-05-26 10:30:00
  • 이재명 안철수의​ 국회의원 출마? 새창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한 이재명, 안철수 두 사람이 각각 인천 계양과 성남 분당 보궐선거에 나서려는 것 같다.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한 두 사람이 선거가 끝난 지 불과 두 달도 안 돼서 치르는 보궐선거에 나서는 모습은 좋지 않다. 두 지역구는 현역 의원이 서울시장과 경기지사에 나서는 바람에 발생한 보궐선거인데, 그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나섰으니 더욱 그 모습이 좋지 않다. 더구나 두 지역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절대적 우세지구라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는 지역구이니, 그런 지역구에 대선에 나왔던 사람이 나서는 모습은 더욱더 좋지 않…

    이상돈(sangd) 2022-05-04 12:51:00
  • 자유로운 영혼의 경제학 여정(旅程) <12> PALOLO VALLY, BERTANIA STREET, PUNHAU AVENU에서 비바람을 피하며.​ 새창

    나는 1972년 4월 28일 결혼했다.  나의 평생 동반자는 캠퍼스에서 “TIME 독서 클럽”을 함께 했던 김인숙 씨( 영문과 졸, 경희대 의상학과 명예교수, 의상학 박사)였다. 그녀가 하와이에 왔다.나의 출국 후 3개월 정도 지난 후였다.우리는 처음엔 HALE MANOA 더블 룸에서 지냈다. 그러나 둘이 생활하기엔 불편했다.​   밖으로 나가기로 하고 집을 구했다. EWC에서 주는 Housing Allowance의 크기를 고려하여 구한 집이 Bertania Street에 있는 집이었다. 오래된 One Bed Room 목조주택으로 …

    김광두(kkkwang) 2022-03-26 17:10:00
  • 1970년 5월 뉴욕 맨해튼 <2> 블루칼라 노동자 위세로 72년 대선 공화당 승리, 진보 린지 시장은 몰락 새창

    1970년 5월 8일 맨해튼에서 벌어진 반전(反戰) 시위를 제압한 블루칼라 노동자들은 대부분 부근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로, 뉴욕시 건설·토목노조위원회(Building and Construction Trades Council) 소속이었다. 이들은 5월 11, 12, 13, 17일에도 연이어서 시위를 벌이면서 세력을 과시했다. 대학생들과 반전 단체도 이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노동자들의 위세에 눌려 버렸다.  5월 19일, 건설·토목노조위원장인 피터 브레넌(Peter Brennan  1918~1996)은 노조와 업계 관계자…

    이상돈(sangd) 2021-11-15 1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