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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산업화 어디까지 왔나?”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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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2년06월18일 17시15분
  • 최종수정 2022년06월18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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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연구원, 15일 산업경쟁력포럼 제59차 세미나

소프트웨어 등 기본기술 역량의 확보가 관건

미래시대에 맞는 제도 개선, 법적 제약 해소 등 절실

  

 국가미래연구원은 15일 아침 남산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산업경쟁력포럼 제 59차 세미나를 열고 “메타버스 산업화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벌였다.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 이명성 아이싸이랩 예지형 자산관리 대표 (전 SK텔레콤 부사장)의 발제에 이어 ▲ 이상근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게임평생교육원장)의 사회로 ▲ 공현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 김지현 SK mySUNI 부사장 ▲ 양병석 빌리버 대표 ▲ 이주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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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로부터 공현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김지현 SK mySUNI 부사장,이명성 아이싸이랩 예지형 자산관리 대표, 이상근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양병석 빌리버 대표, 이주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된 발제와 지정토론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 주제 발표

▲ 이명성 아이싸이랩 예지형 자산관리 대표 (전 SK텔레콤 부사장) 

 

1. 메타버스를 어떻게 보나?

△ 메타버스는 인간의 상상력의 끝이자 긴 여정(旅程)

△ 오래전부터 상상되고 발전 - 인간의  상상력을  기술이  가능하게 하는  과정

△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메타버스는 변화 발전 진화한다.

△ 사업성의  문제- 반도체의 발달이 애로 극복

 

2. 메타버스의 현 상황

△ 메타버스는 게임으로 시작, BM은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광고가 가능성이  큼

△ 메타(Facebook)의 주도, 차세대 embodied internet (모든생활), SNS는  지속성의  불안

△ Instagram, WhatsApp, Snapchat, TikTok, 등  신세대의  새  SNS로의  이탈

△ VR 사업  지원 △ Oculus Headset 공급 등 △ Google의 AR/VR △ Google glass

△  통역, 정보 제공 등 △ Collaborate △ MS는 게임과 B2B △ HoloLens △ Flight Simulator △ Microsoft Mesh: Collaborate

 

3. 기업의  메타버스  전략

△ AR/VR은 HW/SW/컨텐츠 연계된 큰 사업으로 메타버스는 현실 문제와 연계된 종합 사업

△ 기업은  각  기업의  핵심  사업과  연계한 장기적, 종합적  접근  필요

△ Facebook (메타)는  SNS의  발전 △ 새로운 세대를 끌어와야 △ SNS의 BM확장(모든  생활)

△  Open  Metaverse 추구

△ 현대차 Hyundai Mobility Adventure- Roblox, 제페토등  입점- 신차 소개

 

4. 우리의 메타버스 준비

△ 기본  기술  역량  확보

• Technology Enablers • Hardware (Memory, Display, Processor, Battery, Sensor)

• Network (5G, Internet) • Software • SI, Solution, Content Creation, • AI, 보안,Graphics, • 수학, 공학

△ 발전, 변화, 진화하고  있는  분야 종합  서비스

△ 사업은  기업, 벤처의  실험, 시도- 한국의  인터넷, 게임  기업, 통신사  등

△ 벤처  생태계의  역동성이  주도해야

△ 플랫폼  장악보다  Open Platform 추구

△ 다양한  application 사업시도

 

◈ 토론 

 

▲ 공현중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메타버스는 다양한 산업에서 차세대 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새로

운 패러다임

- 게임, 엔터테인먼트, 음악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 중

ㅇ 특히, 의료분야에서 현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

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 가상·증강현실로 제공되는 의료정보를 통해, 의학적 판단의 정확성 

향상과 환자안전 보장 가능

- 해외에서도 코로나 19 이후 원격진료를 확대하고 있음 ㅇ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결과물 활용 중

- 의료법의 규제와 충돌 가능성이 적고, 감염 혹은 의료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의료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도입 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메타버스 개념을 접목한 실습교육 과목 도입 (해부신체구조의 3D영상 소프트웨어·3D프린팅 기술 활용 연구 및 실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각국 흉부외과 의료진 200여명이 가상 강의실 에서 수술기법 강의를 받는 메타버스 수술실 구현 (아시아심장혈관 흉부외과학회(ASCVTS) 온라인 학술대회, `21.05

 

▲ 김지현 SK mySUNI 부사장 


ICT 패러다임은 10년마다 있어왔고 2021년 지금 3번째 물결이 오고 있다. 2000년대 웹, 20100년대 모바일 이제 메타버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하고, AI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패러다임을 가져다 줄 것이다. 특히 20년간의 ICT는 온라인 기업과 기술 기반의 신규 스타트업에 기회를 제공했다면 메타버스는 전통산업과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병석 빌리버 대표 


△ 내가 생각하는 큰 그림의 메타버스는 그동안 별개로 여겨지던 디지털 세계와 실제 세계가 상호 영향 을 미치며 결합되어가는 사회 현상이나, 완전히 결합된 인류의 근 미래사회를 말한다 

△ 2023~ 현재 메타버스

- 메타버스는 분명한 미래, B2C/B2B로 다양한 기회 있을 것

- 모바일의 작은 화면을 극복하는 공간컴퓨팅환경, CPDN의 모든 변화가 예상 

- 빌리버 : VR180(영상), XRCloud(공간), VRRI(메타버스ip) 로 접근 중, 

- 이를 기반으로 아직 공개 발표는 안했으나 NFT/크립토 연관 사업 확장 준비중 - 정부 정책 : 생존에 큰 도움을 받았으나 효율면에서 아쉬움

- 아쉬운 점은  이를  기반으로  빠른  실행과  변화는  어려움,  효율은  일반  투자의 절반도 안나옴, 엔젤(1억이하)과 시리즈A단계(30억 이상)의 중간, preA가 투자 가 늘었으면 좋겠음

 

▲ 이주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장

 

1. 메타버스 시대에 대비한 윤리 정립, 선제적 법제도 정비, 공동체 가치 실현을 통해 안전과 신뢰 기반의 글로벌 모범사례 창출

① (메타버스 윤리) 메타버스 생태계 참여자가 지켜야 할 형평과 포용, 다양성 보장 등’ 메타버스윤리원칙‘을 자율규범으로 수립 추진(22~)

②법제도 정비) 자율·최소규제 원칙에 따라 디지털 자산,  저작권 등에 관한 법제 정비 연구 및 범정부 협의체 구성·운영(‘22~)

③ (공동체 가치 실현)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혁신의료·안전한 근로· 생활환경 등 미래사회혁신을 위한 메타버스사회혁신센터운영(’22~)

 

2. 추진체계

-정부·민간이 참여하는「메타버스 정책협의회」운영

ㅇ (구성) 과기정통부장관(위원장), 기재·교육·행안·문체·산업·국토·중기부, 방통위·공정위·금융위·개인정보위등관계부처차관급, 기업, 민간전문가

ㅇ (기능) 부처별 핵심과제 추진상황 점검 및세부 실행계획 논의, 다부처 협업과제 발굴,  규제개선 등 민간 요구과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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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2년06월18일 17시15분
  • 최종수정 2022년06월16일 13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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