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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 어린이도 어른도 반가운 겨울의 자매, 엘사와 안나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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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11월21일 08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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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isney인스타그램]

 

2014년 초 저는 겨울왕국을 극장에서 3번이나 관람했습니다. 그중 한 번은 예쁜 포토티켓을 갖고 싶은 마음에 영화는 보지도 않고 티켓만 산 적도 있습니다. 그해 생일, 친구들에게 겨울왕국 색칠공부 책(사용연령: 3세 이상)을 선물 받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매에 실패한 오늘, 저는 마음속으로 오열하고 있습니다.

 

개봉 첫 주 예매율이 90%에 육박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겨울왕국 2(Frozen 2)’가 오늘(21) 개봉하였습니다. 겨울왕국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크리스 벅제니퍼 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디나 멘젤’, ‘크리스틴 벨’, ‘조시 게드등의 배우들을 통해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익숙한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는 1편의 엔딩 이후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진실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OST , ‘Into the Unknown’2014년 구정, 집안 꼬마들이 온종일 웅얼거리고 다닌 ‘Let it go’의 뒤를 이어 제2의 영광을 노리고 있으며 공개된 음원과 태연의 국내 공식 커버송을 통해 미리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던 엘사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라프가 보고 싶습니다. 눈사람 주제에 여름을 꿈꾸고, 핫초코를 홀짝이는 것이 반전의 매력이라며, 자동차에 올라프의 노래 ‘In Summer’를 넣고 다니실 정도로 저희 아빠가 좋아하던 올라프. ‘Some people are worth melting for.’라는 말로 잔잔하고도 깊은 감동을 주었던 엉뚱한 눈사람의 활약 또한 기대해봅니다. <ifs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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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11월21일 08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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