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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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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플레이션’과 지록위마(指鹿爲馬)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2014년 09월 17일
    디플레이션(deflation)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책당국은 물론 전문가의 여론도 동조하는 쪽으로 기우는 듯하다. 중앙일보가 최근 전문가 30명에게 긴급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
  • 최경환과 진념의 진검 승부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2014년 08월 24일
    知 특강 "최경환 경제팀의 경기부양책 평가 - 역대정부와의 비교​" 동영상을 참조 부탁드립니다.http://www.ifs.or.kr/bbs/board.php?bo…
  • 금리인하, 그 후에는?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2014년 07월 24일
    거의 모든 경제예측기관의 연초 경제전망이 크게 어긋났다. 특히 민간부문 소비에 대한 예측이 많이 틀렸다. 민간소비 증가율을 금년 중 KDI는 3.8%, 한국은행은 3.4%를 예측했…
  • 환율이 불안하다.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2014년 06월 19일
    원화환율이 삼상치 않다. 달러의 경우 1000원이 위태롭다. 작년 말만 해도 1071원이었고 작년 6월에는 1150원이나 했었다. 일 년 만에 13% 정도 강세가 된 것이다. 20…
  • 나라가 망하는 확실한 법칙 혼군 #19: 우문태‧우문옹의 업적을 탕진한 북주(北周)의 우문빈 <Q>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0001년 11월 30일
    혼군(昏君)의 사전적 정의는 ‘사리(事理)에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다. 암주(暗主) 혹은 암군과 같은 말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혼군의 숫자는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