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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8 11:52:52
김용학
조회733 0개 보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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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탁현민 행정관 여성비하 논란 (Buzz 42,369)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의 여성비하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탁 행정관은 여성 비하와 성매매 긍정 의혹이 있는 책을 출간해 시민,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묘사해 여성들에게 말할 수 없는 수치심을 안겼다. 이 같은 논란이 붉어지며 지난 18일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2. 물난리 속 유럽연수, 충북도의원 제명 (Buzz 24,498)

충북 청주 지역에 22년 만의 폭우로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유럽으로 해외 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었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지난 19일 충북도의회는 연수단 8명 전원이 조기 귀국한다고 밝혔다. 의원 3명만 조기 귀국하고 나머지 일행은 일정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고, 외유를 비판하는 여론과 관련한 ‘레밍 발언’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지난 21일 최악의 물난리 상황에도 유럽 연수를 강행해 논란이 된 자당 소속 충북도의원 3명 전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3. 탈북 방송인 여성 재입북 논란 (Buzz 18,432)

한 탈북여성이 국내 종편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다 재입북한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자진 재입북인지, 납치인지 구체적인 입국 경위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 그 여부를 밝히기 위해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일부는 이번 사건을 주시하고 T다. 재입북 경위와는 상관 없이 정부의 구멍 뚫린 탈북자 관리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으며, 무분별한 탈북자 방송에도 폐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 자유한국당 홍준표 보여주기 식 봉사활동 (Buzz 14,157)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청주 수해복구 현장 ‘보여주기식 봉사활동’ 논란에 휩싸였다. 홍 대표는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 간의 영수회담을 내팽개치고 수해복구 현장으로 봉사활동을 갔으나, 현장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허리를 숙여 장화를 신겨주고 홍 대표가 발 한쪽을 장화에 넣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오히려 뭇매를 맞고 있다. 또한 예정됐던 봉사 활동은 채 1시간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민심 돌보기 행보를 하고자 한 그의 계획은 ‘보여주기’식에 그쳐 주민들은 분노를 표출했다.

 

5. 삼성 포털 기사 관여 논란 (Buzz 9,469)

삼성이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불리한 내용의 기사가 노출되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포털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주요 포털사이트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문제가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6.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복구지원 동참 (Buzz 9,112)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1일 문 대통령을 대신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청주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피해가 컸던 하천지역 청석골 마을을 찾아 4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복구 작업을 함께했다. 김 여사의 행보는 보여주기 식 봉사에 그쳤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활동과 극명하게 다른 감성 행보로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7. 군, 복무기간 18개월 단축 추진 (Buzz 4,104)

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고 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는 국방개혁추진이 시작됐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지난 19일 발표한 국방분야 국정과제에 따르면 현행 21개월인 병사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고 병력을 50만명까지 감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정기획위 첫 과제로 상부 지휘구조 개편과 병력 감축 등이 제시됐고, 병사 봉급 인상을 포함한 복지 수준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장병 인권 보호도 강화할 방침이라 전했다.

 

8. 트럼프 ‘셀프사면’ 논란 (Buzz 2,74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 SNS에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서 스스로 사면을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언급을 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에 대해서도 사면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셀프 사면’언급에 야당을 중심이 된 탄핵 여론이 더욱 고조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랐다.

 

9. 오뚜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문화로 ‘갓뚜기’ (Buzz 1,751)

오뚜기는 ‘갓뚜기’로 불리는 대표적인 착한 기업이다.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에서 모범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청와대 측은 이를 격려하고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들 간 간담회 모임에 ‘오뚜기’를 초대했다. 중견기업이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 참석하는 것은 오뚜기가 유일하다. 오뚜기의 자산 규모는 다른 참석 기업에 비해 현저하게 낮고 국내 재계 순위 100위권에도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서민 경제의 부담을 줄여주는 기업으로써 모범이 되고 있다.

 

10. 미국 북한여행 전면금지 결정 (Buzz 1,209)

미국 정부는 그동안, 북한의 미국인 억류 등을 이유로 북한 여행 경보를 유지해 오다, 지난 오토웜비어의 사망쇼크를 기점으로 북한 여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조만간 취할 것이라는 정황이 감지돼왔다. 이에 미국 정부는 지난 21일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북한 여행 전면 금지는 다음 달부터 시행될 것이라 전했다. 다만 인도적 차원의 방문 등 특수한 목적의 북한 방문은 특별 여권을 통해 예외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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