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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北리용호 "초강경 대응은 태평양서 역대급 수소탄 시험일것"
      2017-09-22   14 view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1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을 고려하겠다'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성명에 대해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에서 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저녁 숙소인 맨해튼의 호텔 앞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성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조치가 되겠는지는 우리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께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잘 모른다"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리 외무상은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응해 직접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성명에서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 1113
    • [국내뉴스] 자영업자 빚 521조원…부실위험 큰 저신용자 대출 32조원
      2017-09-22   13 view
    • 원리금 부담 큰 '高 DSR' 대출 별도 관리…부동산임대업 대출 규제 강화 신혼부부 첫 내집마련 금리 0.25%p↓…소득 5천만원 이하에 '비소구대출'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521조 원으로 집계됐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청으로 열린 '21세기 금융비전 포럼' 강연에서 이 같은 수치를 소개했다. 자영업자 대출 관리 방안은 다음 달 중순 정부가 발표하는 가계부채 대책에 담긴다. 금융감독원이 나이스신용평가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영업자 대출은 생계형, 일반형, 기업형, 투자형으로 분류됐다. 생계형이 38조6천억 원, 일반형이 178조 원, 기업형이 164조1천억 원, 투자형이 140조4천억 원이다. 이중 일부는 1천400조 원의 가계부채에 포함되지만, 이 통계에 잡히지 않은 대출도 적지 않다. 특히 생계형 대출의 13.8%(5조3천억 원), 일반형 대출의 10.1%(18조 원), 기업형 대출의 4.0%(6조5천억 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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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삼성, 美포브스 선정 '지난 100년간 전세계 바꾼 5대 亞기업'
      2017-09-22   10 view
    • 창간 100년 기념 선정…도요타·소니·HDFC·알리바바 앞서 첫번째 거론 삼성그룹이 미국의 유력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지난 100년간 아시아의 혁신을 주도한 5대 기업 가운데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창간 10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새로 빚은 5개 기업(5 Companies That Have Shaped Asia, And The World)을 선정했으며, 삼성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삼성 외에 일본 도요타와 소니, 인도 주택개발은행(HDFC), 중국 알리바바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지난 한 세기는 아시아에 있어서 '혁명(revolution)'의 시기였다"면서 "이제 아시아 대륙은 서구와 동등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17년 현재, 중국과 인도는 세계 양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고 싱가포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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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한·미·일 정상 "北 견디지 못하게 최고강도 압박해야"
      2017-09-22   8 view
    • "北 도발 용납할 수 없다…스스로 대화의 장 나오게 해야" 안보리 결의 이행 공조 다짐…"중·러와도 협력하자"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미국 동부시간) 미국·일본 정상과의 3자 회동에서 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상대로 제재와 압박의 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3자 회동에서 북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이런 내용에 의견을 모았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설명했다. 3자 회동에 참석한 강 장관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3국 정상은 북핵·미사일 도발이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인식했다"며 "3국 공조를 긴밀히 하자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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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닻 올린 김명수號 사법부…기대 속 사법개혁 과제 '산더미'
      2017-09-21   17 view
    •  ​​  상고허가제 재도입·전관예우 근절·법관 인사 제도 대대적 개편 예고 사법행정권 분산·'사법부 블랙리스트' 등 내부 현안 해결방식도 주목  ​​  김명수(58·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이후 31일 만인 21일 국회의 임명동의를 통과해 25일부터 제16대 대법원장으로서 향후 6년간 사법부를 새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김 차기 대법원장은 임기 초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법개혁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산적한 여러 현안 가운데 특히 대법원 상고 사건 적체를 해결하기 위한 상고허가제 도입과 사법신뢰를 훼손하는 전관예우 근절, 법관 인사와 사법행정권 분산, 국민과의 소통 등이 주요 과제로 거론된다. 21일 법원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의 우선 과제는 청문회 과정에서 상고심 사건의 적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고허가제'다. 이는 2심 판결의 …
  • 1109
    • [국제뉴스] 美 연준 『자산 축소 10월 개시 · 연내 금리 인상 시사』
      2017-09-21   34 view
    •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양적 완화』 노선 종결, 새로운 『금융 긴축』 시대 개막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美 연방준비이사회(FRB; 이하 ‘연준’)는 현지시간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10월부터 연준 대차대조표 상에 보유하고 있는 美 국채, 주택대출 담보증권(MBS) 등 유가증권 자산을 축소하는 작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이날 결정으로 연준은 자산 형태로 보유 중인 국채 등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게 된다. 이번 결정으로, 美 연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주; 미국 서브프라임 대출 파탄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및 경제 파탄 사태)에 대응하여 경제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한 긴급 조치 수단으로 도입했던 약 10여 년에 걸친 비정통적 금융 정책인 ‘양적(量的) 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을 완전히 종결함과 동시에, 향후 ‘금융 긴축’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NY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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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文대통령 "한미FTA는 양국에 이익…북핵리스크에도 韓경제 안정"
      2017-09-21   19 view
    •  ​​  "한미FTA 호혜성 정당한 평가 내려야…열린 자세로 협상 성실히 임할 것" "북핵 불구, 한국경제 기초체력 튼튼하고 외환보유액 등 대외건전성도 안정적" "북한 핵포기하면 한반도에 새 경제지도 그려질 것…韓, 더 매력적 투자처 될 것"  ​​   ​​ ​ ​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에 이익이 된다며 이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북핵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여전히 튼튼하고 대외건전성도 안정적이라며 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에 투자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0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뉴욕 금융·경제인과의 대화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FTA가 교역 확대, 시장 접근성 향상, 투자·일자리 창출 등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건 분명한…
  • 1107
    • [국내뉴스] 靑 "한미 정상회담시 '핵잠수함 도입' 의제로 다룰 계획없어"
      2017-09-20   28 view
    •  ​​  '한미 핵추진 잠수함 韓보유 합의' 보도 부인…"어떤 형태의 합의 이뤄진 바 없어" "한·미 정상간 통화서 한차례 언급된 적 있어…실무협의도 진행되지 않아" "한국군 방위능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핵추진 잠수함 보유에는 내부 이견없어" 청와대는 19일(미국 동부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에 원칙적으로 한·미가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지금까지 양국 간에 어떤 형태의 합의도 이뤄진 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한·미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에 합의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방문이 끝나고 나면 적절한 시점에 이런 내용이 공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순방기간 추진 중인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
  • 1106
    • [국내뉴스] 삼성전자의 이미지 추락…'기업 사회적책임' 세계순위 20→89위
      2017-09-19   30 view
    • 글로벌 컨설팅 'RI' 발표…포브스 "갤노트7·이재용 구속 등 영향" ㈜LG(76위)·현대차(92위)…1위 레고·2위 MS·3위 구글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한해 만에 순위가 무려 69계단이나 추락하며 '톱 100' 탈락 위기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이재용 부회장 구속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향후 순위 변화도 주목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본부를 둔 글로벌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I·Reputation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17 글로벌 CSR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89위에 랭크됐다. RI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CSR 순위'는 기업 지배구조, 사회적 영향, 근로자 대우 등을 기준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점수로 매긴 것으로, 올해는 15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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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文대통령, 구테흐스 유엔 총장에 '북핵' 대화 중재 요청
      2017-09-19   20 view
    • 文대통령 "근원적·포괄적으로 조속한 해결 위해 적극적 역할 해달라" 구테흐스 "군사적 해법 아닌 외교적 해법에 의한 해결…유엔 차원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일정으로 유엔 사무국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근원적·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유엔 사무총장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대화 중재노력에 한국 정부가 적극 호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구테흐스 총장은 "북핵 문제 심각성과 엄중함에 비춰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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