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광장 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젊은이의 광장


청년들의 살아있는 외침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의 광장
[인기순]
 

젊은이의 광장 목록

Total 167건 1 페이지
  • 167
    • 욜로(YOLO)의 세 가지 아이덴티티
      이용은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22   348 view
    • 2017년 한국 사회는 가히 ‘욜로(YOLO)’ 열풍에 휩싸여 있다. 욜로(YOLO)는 “You Only Live Once”라는 영문장의 첫 글자만 딴 신조어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한 번 뿐인 인생”이지만, 그러니까 현재의 행복을 미루지 말고 즐기며 살자는 해석에 방점이 찍힌다. YOLO는 2011년 발표된 캐나다 가수 드레이크의 노래 <The Motto>에 처음 등장했다. “You only live once: that’s the motto, nigga, YOLO”라는 가사다. 그리고 2016년 초, 오바마 前 대통령이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인 오바마 케어를 홍보하는 영상에서 “욜로 맨(YOLO man)”이라고 외쳐 화제가 됐다. 그 후 이 단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한국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tvN 예능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에서 혼자 여행하는 외국인 여성과 “욜로!”라고 대화하는 장면을 통해 주목받았다. 작년 9월, 결국 욜로…
  • 166
    • 개혁의 갈림길, 반동과 퇴행을 중단하라
      김시운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15   704 view
    •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부결 개혁의 테이블 위에서 퇴행과 반동은 이제 그만 지난 11일, 헌정 사상 최초로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었다. 인사 난맥 속에서 100일 이상 표류하던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는 끝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청와대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헌정 질서를 정치적이고 정략적으로 악용한 가장 나쁜 선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부결을 주도한 야당을 강력히 비판했다. 실제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후, 현재 헌재소장 자리는 8개월 째 비어 있다. 양심적 병역거부, 국가보안법 7조 위헌여부 등 헌재가 처리해야 할 민감한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국회가 헌재 마비를 초래했다는 비판이 법조계에서도 나오고 있다. 5월 취임 이후, 인사를 둘러싸고 지겹게 이어진 정치적 힘겨루기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나 김이수 후보자는 진일보한 인권의식을 보여왔기에 촛불 정부의 헌재소장 적임자로 평가…
  • 165
    • 무너진 공영방송, 재기하려면
      하지희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15   429 view
    • 공영방송 KBS와 MBC의 공공성, 공정성, 독립성 확보를 위해서는... 외적 자유의 보장과 내적 자유 보장 이뤄져야 KBS와 MBC가 총파업에 나섰다.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서다. 공영방송은 공공자원인 전파를 사용해 방송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 무거운 책무를 가진다. 그래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반영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지난 9년 동안 공영방송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막았고, 오히려 시민들이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려버렸다.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공영방송의 감시와 견제의 대상이 돼야 할 정치권력은 공영방송을 쥐고 흔들었고, 언론을 망가뜨렸다. 공영방송이 외적, 내적 자유로 독립성을 확보해, 공공성과 공정성을 되찾아야 한다. 언론이 정치권력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독립성, 즉 외적 자유를 위해서는 공영방송의 지배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 164
    • 생리대 불안 더 키운 식약처의 ‘엇박자 행보’
      최문교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08   374 view
    • 여성의 필수품인 생리대 안정성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부터 살충제 계란 파동 등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생활 속 화학물질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이미 경험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케미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로까지 확산됐다. 지난해 10월 여성환경연대와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팀은 생리대 독성 실험을 자체적으로 시작했고, 올 2월 10개 생리대 제품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가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여성환경연대는 생리대 제조회사에 유해물질 검출시험 결과를 보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업체들은 이 사실을 일찍이 알고서도 생리대 유해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지난달 21일까지 약 6개월간 모르쇠로 일관해왔다. 여성환경연대의 위험 경고를 전해 받았음에도 불구, 침묵을 지키며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여성 소비자들은 해당…
  • 163
    • 다시 만난 김영란법
      권민기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08   846 view
    • 「지난 7월 28일, 헌법재판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대하여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8일부터는 김영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 ‘청년이 본 김영란법 :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16년 9월 9일, IFS 3기 청년기자단으로 선발되고 처음 작성한 기사다. 1년 만이다. 이제는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청탁금지법은 어떻게 적용되어 왔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일까. 그 모든 것을 본 법안의 입법을 주도한 ‘김영란 석좌교수’로부터 직접 들어본다. [김영란법을 만든 실제적 동기] 인터뷰를 한 당시에, 어려운 시간을 쪼개주신 마음에 감사함이 들어 작은 비타민 음료 한 병을 사들고 찾아뵀다. 김영란 : 청탁금지법에 이거 걸리는 거 아니에요? 권민기 : (웃음) 직무 관련성이 없고 100만원이 넘지 않아서…
  • 162
    • 시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공공미술 <서울은 미술관>
      양시원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01   419 view
    • "공공미술은 시민의 삶을 위한 것“ 서울시는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시대와 서울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공공미술 작품의 필요에 의해 2017년 「서울은 미술관」이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설계하였다. 그간 꾸준히 서울시 내에서는 공공미술에 대한 문제가 논의됐다. 단순히 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방면만 고려하여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였다. 때론 예술의 영역이 아닌 행정적인 복지로써 사무적인 프로젝트도 있었고, 민간의 시도 또한 그것이 공공미술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 사이 공공미술로 인한 적잖은 문제도 발생하였다. 주거지 미화 사업으로 주로 추진된 벽화 마을 조성은 가장 손쉽게 미술을 이용하면서 동네를 가꾸는 활동이었다. 예술가들이 가꿔놓은 마을의 벽은 젊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벽화마을은 어느새 명소가 되어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바꾸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람이 몰려들자 주변의 환경은 급격하게 상…
  • 161
    • 땅거미 진 길 위의 낯선 사람들
      김지우 | ifs POST 청년기자
      2017-09-01   705 view
    • 따스한 공기가 만연했던 지난 5월, 15가구당 한 가구 꼴로 경험하고 있다는 대리기사 세계에 잠시 몸을 담았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집에서만 뒹굴뒹굴 하고 있는 나를 위한 운동의 시간이라고 정하였지만, 실제로는 궁핍한 취준생의 지갑을 조금이나마 채우고 싶었던 욕심이 컸다. 간단하게 가입하여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대리기사 서비스에 가입했다. 과거, 기존의 대리시장을 뒤흔들만한 저력을 갖고 시장에 진입한 바로 그 노란업체이다. 요즘 이 회사의 대리기사 서비스의 진입장벽이 매우 낮아서, 나와 같이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나, 단기적으로 잠시 몸을 담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저녁 8시, 저녁밥을 든든하게 먹고 집을 나섰다. 나이는 상대적으로 어리지만, 비교적 서울 및 수도권 위치와 지리를 잘 파악하고 있어서 화면위에 떠오르는 가격과 위치 등이 많이 낯설지는 않았다. 하지만, 화면위에 뜨는 모든 리스트들이 내 것은 아니다, 리스트에 들어온 순간부…
  • 160
    • 블라인드 채용, 학벌사회 타파 가능할까?
      김시운 송하린 | ifs POST 청년기자
      2017-08-25   958 view
    •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가 학벌주의를 타파할 수 있을까. 8월부터 모든 공공부문에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가 실시됐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 이행의 일환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을 통해 “출신학교나 외모에 대한 편견으로 재능 있는 사람이 탈락돼서는 안 된다”며 블라인드 채용의 의의를 밝혔다. 채용에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입사지원서와 면접에서 출신지역, 가족관계, 신체적조건, 학력 등에 대한 요구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도록 강제한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단연 ‘학력’이다. 각종 취업 커뮤니티에서는 “학벌이 낮은데,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채용 과정에서 학벌이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이 한국사회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2014년 취업포털 ‘사람인’의 전문대 이상 재학·졸업 구직자 54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출신 대학의 간판이 취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283명(51.8%)이 ‘그렇다’…
  • 159
    • 국가보안법, 어두운 과거를 넘어라
      장성진 최문교 | ifs POST 청년기자
      2017-08-18   767 view
    • 일본으로부터의 해방 이후 남북의 이념적 대치로 인해 분단된 지 반세기 넘게 지난 현재까지 한반도는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남과 북 양측의 갈등이 이념의 차이에서 파생된 만큼 양측 간의 이념 전쟁은 총과 탱크로 치루는 실질적 전쟁보다도 더 강조되어 왔다. 해방 직후 대한민국 초대정부는 국내 좌익 세력의 제거라는 당시의 정치적 목적과 더불어 국내의 치안 확보라는 목적을 지니고 북한에 대한 방어적 안보 법률로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였다. 그 후 반세기 동안 휴전 중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흘러온 대한민국 역사에서 국가보안법이 국가 안보에 기여를 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나, 정권 유지와 독재 정치를 위한 도구로써 국민의 인권을 심각하게 탄압하였던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한국의 민주화가 더욱 진전되고 국민의 기본권 보호가 시대정신이 된 오늘날, 국가의 안보 질서 확립과 국민의 인권 보호 사이에 균형을 맞추기 위한 국가보안법의 개정을 면밀하게 검토해보…
  • 158
    • 야마토마치의 노인복지
      지수연 | ifs POST 청년기자
      2017-08-11   536 view
    • 신(新) 고려장? 집에서 부양하기가 힘들자 노인을 요양 병원에 사회적 입원시키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한 번 사회적 입원을 하게 되면 다시 자녀들과 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회적 입원이 신 고려장을 야기한다고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고령화, 이제는 ‘대비’가 아닌 ‘수습’이라 할 정도로 가까이에 와 있는 사회적 과제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10일 한국은행은 ‘보건 영역은 고령화 영향으로 매년 평균 5조 6천억원 지출 증가가 발생할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수도권과 비 수도권의 의료자원 공급 격차가 커서 지방의 노인들이 복지수혜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 여기 고령화 문제를 더 일찍 접한 일본의 한 시골마을 ‘야마토마치’가 있다. 이 마을이 어떻게 지방의 노인의료 문제를 해결했는지 살펴보자. 청년의사 삼총사의 고민 1960년대 말 동경대 의대를 졸업한 청년의사 3명은 시골벽지의 진료소에서 의료봉사를 하게 된다. 와상 노인, 치…
게시물 검색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