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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91건 1 페이지
  • 991
    • 혈액·혈관질환 영향요소(2) 새글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07-21   12 view
    • ‘물박사’류 영창의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법 □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동물의 체내에서만 만들어지는 일종의 지방으로 75% 이상이 간에서 합성된다. 콜레스테롤의 용도는 다양하다. 우선, 코르티손,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합성에 전구물질로 활용된다. 또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며 골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D의 생성에도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 몸에는 반드시 콜레스테롤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실 문제는 몸에 나쁘다는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지방인 콜레스테롤은 혈액 속을 이동하기 위해 단백질과 결합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 때 지방에 비해 단백질의 함량이 많은 고밀도 지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HDL 콜레스테롤이라 한다. LDL 과 HDL 은 역할이 각기 다르다. LDL 은 혈액 순환 중에 콜레스테롤을 신체 각 부분에 배급하고, HDL 은 그렇게 배분하고도 남아도는 콜레스테롤을 수거해와 담즙산 등으로 대사해 제거한다…
  • 990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6D) : 최초의 5호16국 성한의 성쇠(끝) 새글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7-20   24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⒃ 후조 석호가 이수에 연대 제의 (AD340) - 공장의 반대 이웅이 죽기 일년…
  • 989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체험기 ‘쉐우민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얻을 것 하나, 버릴 것 하나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07-15   314 view
    • 모스키토 케쳐 ‘얻을 것 하나’에 대한 얘기부터 먼저. 쉐우민의 숙소는 2인 1실이 기본이다. 룸메가 가고 채워지지 않은 방에서 혼자 지내는 경우는 있지만, 원칙은 승속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방에는 2개의 침대가 양쪽으로 배치돼 있다. 침대 머리맡과 발치의 천장 쪽으로 모기장을 치는데 쓰는 긴 철봉이 있다. 상식적이고 루틴한 풍경인데, 여기에 퍽 이질적인 물건이 방마다 하나씩 꼭 있다. 모양은 어릴 적 들고 들판을 쏴 다니던 잠자리채인데, 자루가 테이스 라켓 정도로 짧다. 쉐우민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물건의 용도를 궁금해 한다. 혼자서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어렵다. 나도 그랬다. 궁금증을 견디지 못하고 룸메에게 물었더니, ‘모스키토 케처’란다. 불살생의 계를 지키기 위해 모기를 체포(?)해서 추방하는 물건이다. 처음엔 ‘뺑끼가 지나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물건으로 모기를 체포하는 장면을 몇 차례 목격한 뒤론 생각을 바꿨다…
  • 988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6C): 최초의 5호16국 성한의 성쇠(3)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7-13   78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⑾ 이웅 아들 이월-이기의 반란(AD334) 이웅의 친 아들 이월이 임지에서…
  • 987
    • 과학기술 일류강국으로 가는 길
      최영락 | STEPI 명예연구위원, 전 원장
      2017-07-10   740 view
    • 인구 5천만 명에 국토는 10만평방킬로미터를 약간넘는 좁디좁은 대한민국이 21세기에 살아남을 유일한 생존전략은 세계 최고의 제품·부품·소재를 창출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기술자의 역사적 소명은 선진국 따라잡기를 넘어 21세기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일류강국”으로서의 한국을 창조함에 있어 그 최선두에 서는 것임은 너무도 자명하다. 특히 중국의 ‘대국굴기와 제국주의’를 극복하는 유일한 전략은 중국이 한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제품, 부품, 소재를 창출하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다. 앞으로 아무리 중국의 압박과 강제력이 커진다 해도 결국 중국이 한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제품, 부품, 소재를 한국이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 영향력은 최소화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과학기술혁신 역량이 절실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의 현재 STI(과학기술혁신)는 중진국 수준인 75점짜리에 불과하다.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 986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체험기 ‘쉐우민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수행의 개괄적 원리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07-08   959 view
    • 마음과 대상 불교의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철학적 원리가 있다. ‘나’와 ‘세계’가 무엇이냐는 문제에 대한 견해가 그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도 없고 ‘세계’도 없다. 그것들은 실체가 없고 다만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인 그것들은 사실은 주체인 마음과 객체인 대상 사이에 성립하는 관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마음과 그 마음에 드러나는 대상 두 가지로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이런 세계관은 일반적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 같다. 물리적 세계는 나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이 상식이다. 이런 상식적 입장을 ‘외부세계에 대한 실재론(realism)’이라고 철학에서는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질 수 있는 외부세계를 양자물리학적으로 따져보면 그저 소립자들의 배열이고, 파동이고, 에너지의 응축현상일 뿐이다. 현대물…
  • 985
    • 암 보다 무서운 혈관 질환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07-07   1750 view
    • 보건복지부(2009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10만 명 당 77명으로 다른 OECD 국가보다 2배나 높고, 하루 93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뇌출혈은 간단히 말하면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일어나는 혈관사고 이며, 예고 없이 발생하고, ‘돌연사’ 로 이어 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건강한 혈관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여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는 반면, 단 몇 분 동안의 스트레칭 만 으로도 순식간에 혈관이 젊어지고 유연해 질 수 있다. 인체의 혈관을 모두 연결하면 대략 10만km 로써, 지구를 두 바퀴 반 정도 돌 수 있는 길이이다. 이렇듯 긴 혈관이기에 혈관의 건강 상태가 온 몸의 건강을 좌우한다. 과식이나 과음, 운동 부족 등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이 이어지면 혈액과 직접적으로 닿는 ‘혈관내피’ 에 혈액 속 지방이나 유해 콜레스테롤이 들러…
  • 98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6B): 최초의 5호16국 성한의 성쇠(2)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7-06   937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⑹ 이웅의 세력 확장 (AD314) 양난적은 이민족인 저족(氐族)의 두목 양무…
  • 983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체험기 ‘쉐우민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좌선과 경행의 쳇바퀴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07-01   842 view
    • 센터의 하루 센터의 수행 스케줄은 단순하다. 기상 새벽 3시 반, 4시부터 취침하는 10시까지 한 시간 좌선, 한 시간 경행을 되풀이 하도록 짜여있다. 그 중간 중간 식사와 청소가 끼어있다. 센터측은 “수면 6시간을 제외한 18시간이 모조리 수행시간”이라고 강조해 이방인을 질리게 만든다. 하지만 며칠 지내다보면 이내 익숙해진다. 센터에서의 첫 밤을 지내고 새벽 3시 반 일어나 모기장과 침구를 정돈한 뒤 얼굴을 씻고 나니 종이 울린다. 4시 좌선을 준비하라고 15분쯤 전에 울리는 종이란다. 룸메이트의 안내를 받아 메디테이션 홀(선방)로 가는 긴 낭하의 마루를 걸으면서 첫 날 일정이 시작됐다. 방석 1장, 보조방석 1장, 그리고 앉은 공간을 감싸는 모기장과 그것을 걸어두는 틀이 지급된다. 센터를 떠날 때까지 나는 그 물건들을 소유한다. 그리고 그 모기장 속에서 고치 속 번데기처럼 우화를 꿈꾼다. 5시까지 한 시간 좌선. …
  • 982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 (6A) 최초의 5호16국 성한의 성쇠(1)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6-29   65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⑴ 팔 왕자의 난의 혼란한 틈을 탄 익주(지금의 사천성)의 조흠(趙廞)(AD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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