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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72건 1 페이지
  • 972
    • [김동률의 심쿵 인터뷰] “민주국가로 거듭난 한국 보면 우리가 흘렸던 피 헛되지 않아” 새글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7-05-26   87 view
    •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국가 간의 경계는 터키에 있다. 이스탄불 코앞에 있는 수많은 섬은 예외 없이 모두 그리스 땅이다. 불가사의한 이 같은 국가 간의 경계는 터키 건국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이 정했다. 눈앞 지중해와 에게해의 수많은 과거 영토를 포기하고서라도 이스탄불만은 지켜야 한다는 그의 판단이 오늘날 이스탄불을 존재케 한다. 6·25 때 두 번째 많은 전투병 파병 경제·군사 교류 어느 때보다 활발 K팝 한류 터키인에겐 하나의 일상 기독교·이슬람 문명 경계선에서 세속주의·EU 가입 등 난제 산적 최근엔 개헌 이슈에 국제적 관심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이란 낯익은 과거 이름과 함께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 이 거대한 나라가 최근 들어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개헌 때문이다. 올해가 한·터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를 만났다. - 최근 들어 터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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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B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2)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5-25   346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6> 유요와 진원달(AD304) 한왕 유요는 나면서부터 흰 눈썹을 가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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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자본주의가 그립다.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7-05-23   692 view
    • 눈앞에 맥주병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한국, 일본, 중국의 맥주병은 전통적으로 두서너 명이 나눠 마실 수 있는 크기이지만 서양 맥주병은 딱 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싸이즈다. 동양은 자리를 같이하고 있는 ‘우리’를 최소 단위로 여기지만 서양인은 비록 여럿이 있더라도 ‘나’, 즉, 개인을 최소 단위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한국인은 우리 나라,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공장과 같이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심지어 ‘우리 남편’, ‘우리 아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영어로 번역할 경우 정말 황당한 표현이 된다. 이처럼 서양과 동양은 여러 면에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서양의 경우내가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반면, 동양은 나라가 잘 되고, 내가 다니는 회사가 잘 돼야 나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근본적으로 공동체적인 사고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면서 동아시아…
  • 969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A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1)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5-18   75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 서진(西晉)의 몰락과 유표(유연의 아버지) AD265년 전국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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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2)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05-12   468 view
    • □ 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마라 ● 콜레스테롤 저하제 2009년 미국에서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매출액이 약 145억 달러나 된다. 미국에서는 2004년에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의 기준을 개정하여,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기준치 저하’를 장려하였다. 하지만 기준치를 저하한 근거에 설득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준을 정하는 위원 9명 중 8명이 제약 업계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항의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기준치를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였던 것이다. 미국의 한 신문에 스타틴 계열 약인 ‘리피토(Lipitor)’ 의 대형 광고가 실렸을 때, 신문 구석에 아주 작은 글씨로 “대규모 임상 실험에서 위약(僞藥)을 투여한 환자의 3%가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 리피토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는 2% 였다” 라는 문장이 첨부되어 있었다. 제약회사가 피험자 100명씩을 3년4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환자는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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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4D : 유송의 멸망과 소도성의 제(齊) 건국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5-11   376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 소도성의 정권장악(AD474) 유휴범 반란군의 총사령관 두흑나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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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거티브 시스템을 기다리며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7-05-07   1336 view
    • 딸, 아들이 태어나서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용돈을 줘 본 적이 없다. 명절날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받은 용돈을 어디 썼는지 물어 본 적도 없다. 물론 아내가 따로 용돈을 준 것도 아니다. 작은 서랍이 있는 조그만 탁자가 현관 출입문 안쪽에 놓여 있다. 서랍 속에는 늘 만원권 서너 장, 천원 짜리 서너 장, 그리고 동전들을 준비해 놓았다. 수시로 확인해 보고 채워 넣은 것은 아내의 일이다. 아이들은 돈이 필요하면 맘대로 꺼내어 쓴다. 물론 사전 허락을 받거나 사후 보고를 할 필요는 없다. 대학에 진학하자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었다. 어디 사용하는지 아내와 나는 캐묻지 않았다. 카드이던 돈이던 자신들이 알아서 쓰면 그 뿐이다. 그러나 이같은 우리 집만의 용돈 관리는 그 동안 서너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다. 서랍속의 돈은 아들에게는 제 또래 동네 아이들의 군것질용으로는 충분했다. 아내와 나는 짐짓 모른 체 보고만 있었다. 군것질 돈…
  • 965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4C : 유욱의 잔학한 폭정과 유휴범의 반란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5-04   784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1> 유송(劉宋) 7대 황제 명종 유욱(劉彧)의 사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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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로마 공화정과 건강한 공동체, 그리고 대선
      예병일 | 플루토미디어 대표
      2017-04-30   1088 view
    • 역사나 정치,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로망’이 하나 있다. ‘로마’다. 정확히는 ‘고대 로마 공화정’이다. 지난 주말, 대선 후보들의 TV토론을 보다 문득 그 로마가 떠올랐다. 답답했었던 모양이다. 마음 속 로망이 보고 싶어 책장에서 책 두 권을 찾아 꺼냈다. 마키아벨리의 『로마사 논고』와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책 속 2천여 년 전 로마에는 내우외환 대한민국이 지금 필요로 하고 있는 리더의 모습이 있었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공동체의 모습이 있었다. 로마 공화정의 전성기는 호르텐시우스법 제정으로 신분투쟁이 끝난 기원전 287년부터 기원전 133년까지로 볼 수 있다. 그 시기 로마는 공동체 내부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면서 포에니 전쟁을 통해 지중해 세계로 진출했다. 비록 그리 길지는 않은 기간이었지만, 공동체가 내부적으로 건강했고 평민과 귀족은 사익이 아닌 공익을 추구했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공존했다. ‘건강한 리더, 건강한 개인, 건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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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1)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04-28   1617 view
    • 일본 게이오 의대 수석 졸업자인 의사 곤도 마코토 가 저술한 책 제목이다. 의료계에서 왕따(?) 당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도저히 쓸 수 없는 내용이며, 필자가 평소에 주장한 내용과 일치하는 점이 많아, 원문(原文)을 충실하게 소개코자 한다. 유방암 환자의 유방 전체를 절제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 보급에 앞장서, 한때는 의료계의 이단자(異端者)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환자 위주의 치료 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칸(菊池寬)상을 수상하였다. □ 현행 의료의 문제 감기, 고혈압, 고지혈증, 암 등 질병의 90% 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도 낫거나 회복이 빨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그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위험은 매우 크다. 예를 들어, 감기 바이러스에 작용하여 감기를 치료하는 감기약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은 전부 우리 몸이 바이러스를 몰아내려고 싸우고 있는 신호이다. 해열제나 기침약 등 대증요법 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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