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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제뉴스] 英, 메이 총리의 ‘Brexit 조약案’ 둘러싸고 대혼란으로 빠져들어 새글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8-11-16   472 view
    • - 英 ‘EU 관세동맹’ 당분간 잔류 조건으로 ‘北아일랜드 국경 문제’ 유보 - 반대파 “May 정권 유지 위한 苦肉策”이라며 저항, 의회 승인 예상 불허 - “의회에서 부결되면 메이(May) 총리는 물러나야 할 것”, 최대의 정치 도박 - 각료들 항의 사임 줄이어, 집권당 반대파들은 총리 '불신임 투표' 추진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영국 각의가 영국과 유럽연합(EU) 측이 지난 2년 수 개월에 걸쳐 벌여온 ‘영국의 EU 탈퇴(‘Brexit’)’ 조약안을 드디어 승인했다. 英 메이(Theresa May) 총리는 이번 ‘Brexit 조약(안)’이 영국 국민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각의가 동 협정안을 승인한 이후, 앞으로 Brexit 최종 결정 절차는 EU 정상회담 승인, 영국 의회(House of Commons) 승인, EU 의회 승인을 남겨 놓고 있다. 영국 각의가 이번 Brexit 조약안을 승인함으로써, 이 …
  • 2009
    • [국내뉴스]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015년 고의 분식회계"
      2018-11-14   32 view
    • 검찰 고발·대표이사 해임권고 의결…2014년 회계처리에도 '중과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회계처리 변경 과정에서 고의 분식회계를 했다고 결론 내렸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회계처리기준을 고의로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변경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원칙에 맞지 않게 회계처리기준 자의적으로 해석해 적용해서 고의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증선위는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대표이사 해임권고, 검찰 고발 조치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증선위 조치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매매가 당분간 정지되며 거래소의 상장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4년 회계처리와 관련해서는 중과실로 판…
  • 2008
    • [국내뉴스] 경기둔화속 40∼50대 실업자 급증…실업자수 외환위기후 최대
      2018-11-14   17 view
    • "인구구조·경기요인·산업구조변화 복합작용…고용상황 엄중" 직원 둔 자영업자 감소 전환…숙박음식점 취업자 역대 최대폭 감소 경기 둔화 속에 한국경제를 떠받치는 40∼50대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10월 기준 전체 실업자 규모가 외환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199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7월 5천명, 8월 5천명에서 9월 4만5천명, 10월 6만4천명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30∼40대 취업자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50대도 증가 폭이 줄면서 고용상황은 계속 좋지 않은 모습이다. 취업자 수는 서비스업을 구성하는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폭 감소하고 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도 감소세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산업이나 인구구조 변화가 고용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구조적 요인만으로 최근 고용 부진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 40∼50대 고용상황 전방위로 동반 악화…"인구구조·경기요인 …
  • 2007
    • [국내뉴스] 금융위 "오후 4시 30분 '삼바 분식회계' 판단 결과 발표"
      2018-11-14   18 view
    • "충분한 검토 후 발표 위해 시간 다소 변동 가능성 있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4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금융위는 "오늘 4시 30분에 김용범 증선위원장이 심의 결과를 발표하려고 한다"며 "다만 충분한 검토를 위해 시간이 조금 변동될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증선위 발표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 고의성을 인정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감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보고 증선위에 중징계를 요청했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합작회사인 미국 바이오젠사의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커졌고 회계법인의 조언도 있어 적법하게 회계처리기준을 변…
  • 2006
    • [국내뉴스] 10월 가계빚 10조원 늘어…은행 신용대출 역대최대 증가
      2018-11-13   40 view
    • 제2금융권, 신용대출 등 중심으로 한달새 2조8천억원 급증 9·13 대책·DSR 시행 앞둔 '막차타기·풍선효과' 작용한듯 금융권 가계대출이 지난달 10조원 넘게 늘었다. 특히 은행권 신용대출은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의 13일 발표에 따르면 10월 중 금융권 가계대출은 10조4천억원 증가했다. 은행권이 7조7천억원, 제2금융권이 2조7천억원이다.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분 7조7천억원 중 주택담보대출이 3조5천억원이다. 잔액은 598조2천억원이 됐다. 주택담보대출 중에서 집단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개별 주택담보대출은 9월 1조6천억원에서 10월 2조4천억원으로 증가 폭이 커졌다. '9·13 대책'을 앞두고 주택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통상 2개월의 시차를 두는 잔금 지급 수요가 몰려 개별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8∼9월 주택매매 거래량 확대에 따른 잔금 실행의 영향"이라고 …
  • 2005
    • [국내뉴스] 靑 "北삭간몰 미사일기지 이미 파악…폐기의무 담은 협정없어"
      2018-11-13   40 view
    • "한미, 군사용 위성으로 파악…해당 기지는 단거리 미사일용" "이런 위협 없애기 위한 북미대화 등 협상과 대화 필요성 부각" "평양정상회담 당시 방북한 5호기, 예비 임무 수행 문제없었다" 청와대는 13일 '북한 내 미신고된 것으로 추정되는 20곳의 미사일 기지 중 최소 13곳을 확인했다'는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발표와 관련해 "한미 정보 당국이 이미 파악하고 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CSIS 보고서의 출처는 상업용 위성인데 한미 정보 당국은 군사용 위성으로 훨씬 더 상세하게 파악하고 면밀히 주시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CSIS가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는 비밀기지 중 한 곳으로 황해북도 황주군 삭간몰 일대의 미사일 기지를 지목한 데 대해서는 '단거리 미사일용'이라고 언급했…
  • 2004
    • [국내뉴스] 홍남기 "고용상황 엄중히 생각…민생경제 추가대책 고민"
      2018-11-12   48 view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고용상황을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통계의 향방이 앞으로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사인인 것 같아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소가 마련된 예금보험공사에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용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4일 통계청은 10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취업자 수가 7월 5천명, 8월 3천명, 9월 4만5천명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시장의 이목이 10월 취업자 증가 규모에 쏠려있다. 민생경제 회복 방안과 관련해 추가적인 대책을 고민 중이라도 시사했다. 그는 "청문회 준비기간에 (민생경제 회복에 대해) 많이 구상해볼까 한다"며 "정부가 할 수 있는 것, 추가적으로 할 것을 잘 고민해보고 정책 구상을 잘 다듬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경…
  • 2003
    • [국제뉴스] 美, ‘패자(敗者)없는 선거’에 이어 ‘전면 대결’ 본격화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8-11-10   2063 view
    • - 민주당 하원 다수 탈환으로 ‘트럼프주의’가 낳은 ‘분단과 대립’ 심화 우려 - 트럼프, 선거 후 첫 조치로 Sessions 법무장관 전격 해임, 후임자 자격 논란이 가열 - 트럼프로서는 자신을 조여오는 각종 의혹 수사 위협에 ‘공격이 최선의 방어?’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미국에서 지난 6일 치러진 중간선거 결과, 야당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 새로운 민주당의 우위가 확보됐다고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반면, 집권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성공’을 주장하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美 의회에 ‘하원 민주 · 상원 공화’ 라는 ‘뒤틀어진 체제’가 들어선 것이다. 아직까지도, 말썽 많은 플로리다州 일부에서 개표가 완료되지 않고 있는가 하면 박빙으로 승패가 갈린 지역에서는 재검표 요구도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혹자는, 이런 후유증이 일어나는 것을 두고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추악한 상황으로 번져갈 조짐이라는 우려도…
  • 2002
    • [국내뉴스] 문대통령, 김동연·장하성 동시교체…후임에 홍남기·김수현
      2018-11-09   108 view
    • 정부 초대 '경제투톱' 1년반 만에 퇴진…'문책·쇄신' 복합적 요인 분석 신임 국조실장에 노형욱 2차장 승진…靑 사회수석엔 김연명 중앙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동시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로써 현 정부 초대 경제 사령탑 역할을 했던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은 1년 6개월여 만에 퇴진하게 됐다.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이 한꺼번에 교체된 것은 가시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제 현실을 고려한 쇄신의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이 경제정책을 놓고 잇단 엇박자를 노출해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문책성 인사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 부총리 후임에 경제부처 관료 출신인 홍남기(58·행정고시 29회)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하고, 장 실장 후임에 김수현(56) 청와대 사회수석을 임명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새 국무조정실장에는 노형욱(56·행정고시 30회) 국…
  • 2001
    • [국내뉴스] '미세먼지 차량2부제'에 민간도 적용…경유차 인센티브 폐지
      2018-11-08   119 view
    • 정부,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공공부문 2030년까지 경유차 없애 화력발전소 가동중지 대상 조정…"미세먼지, 재난상황 준해 총력대응" 고농도 미세먼지 주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를 줄이고자 '클린디젤 정책'이 폐기된다. 공공 부문은 2030년까지 경유차를 아예 없애고, 소상공인의 노후한 경유트럭 폐차 지원도 확대한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차량 2부제 의무실시 대상에 민간 차량도 일부 포함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5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클린디젤 정책은 공식 폐기했다. 이에 따라 저공해 경유차 인정 기준을 삭제하고, 주차료·혼잡 통행료 감면 등 과거 저공해 자동차로 인정받은 약 95만대의 경유차에 부여되던 인센티브도 폐지한다. 공공 부문은 대체 차종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2030년까지 경유차를 아예 없앨 계획이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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