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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美 · 북한 UN 안보리에서 양보없는 직접 대결 연출 새글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12-17   8 view
    • “북, 트럼프의 추가 제재에 반발 미국과 대화를 거절” Foreign Policy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미국과 북한이, 15일 열린 UN 안보리 각료급 회의에서 양보없는 대결 양상을 다시 한번 연출했다. 대다수 회원국들이 ‘대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북한은 이에 대한 명확한 응답은 보이지 않았다. 북한은 이미 이번 각료급 회의와 관련하여 북한에 대한 해상 봉쇄 등 강력한 결의를 시도하고 있다며 강력 비난한 바도 있다. 한편, 최근 틸러슨(Rex Tillerson) 美 국무장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와 관련하여, 북한의 반응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美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誌가 북한이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강경 자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추가 제재 조치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틸러슨 장관의 ‘조건없는 대화’를 중시하는 듯한 담대한 유화책에도 불구하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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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탈원전 청사진' 나왔다…2030년까지 24기→18기 감축
      2017-12-14   9 view
    • 산업부 8차 전력수급계획 마련…월성 1호기, 내년 조기폐쇄 석탄발전 4기, LNG로 추가 전환…태양광·풍력도 대폭 확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을 뒷받침할 에너지 분야 청사진이 14일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15년간의 에너지 수급 전망과 설비 계획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2017~2031년)을 마련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에 보고했다. 전력수급계획은 정부가 2년 단위로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국회 산업위 전체 회의 보고, 공청회(26일) 등을 거쳐 전력정책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8차 계획의 골자는 원전·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과 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발전 확대다. 문재인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의 핵심이 담긴 셈이다. 과거 수급계획이 수급 안정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8차에는 환경성이 대폭 반영됐다. 경제성에 맞춰 발전기를 가동(급전)하던 국내 전력체계에 환경 관련 변수가 새롭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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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문 대통령 "한중, 운명의 동반자…최근 어려움은 역지사지 기회"
      2017-12-14   6 view
    • "시진핑과 확대정상회담…"과거 보면 미래 알아, 아름다운 동행 첫걸음" "시주석은 말·행동서 신뢰할 지도자…신뢰·우의 바탕으로 새 시대 열자" "북핵 평화적 해결 논의 기대"…난징대학살 다시 한 번 애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저는 양국이 공동 번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운명적 동반자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확대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한중 양국은 서로 문호를 개방하고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을 때 공동의 번영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며 "수교 이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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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시진핑 "한반도 전쟁 절대 허용 안해…대화로 풀어야"
      2017-12-14   5 view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재천명하면서 한국이 이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길 바란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반드시 흔들림 없이 견지해야 하며 전쟁과 혼란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한반도 문제는 최종적으로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한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공동 이익이 있다"면서 "한국과 함께 안정 유지와 전쟁 방지 그리고 대화를 촉구하는데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남북 양측이 대화와 접촉을 통해 관계 개선과 화해 및 협력을 추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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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정부 "美 금리인상 속도에 불확실성…선제적 자세로 대응"
      2017-12-14   12 view
    •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시장서 불안해 할 일 아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세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자 정부가 시장 변화를 시시각각 확인하는 등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4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향후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히 크다"며 "이를 감안해 관계 당국은 선제적인 자세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불안은 크지 않지만 향후 물가 변화에 따라 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달라져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 인상과 함께 보유자산 축소를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자산축소 움직임이 장기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3% 성장이 확실시되는 등 건실한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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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美금리인상에 대출금리 또 치솟나…1천400조 가계부채 시한폭탄
      2017-12-14   10 view
    • 대출금리 1%p 오르면 고위험가구 2만5천 가구 늘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4일(한국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1천400조원이 넘는 빚을 보유한 가계의 이자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이달 초 6년 5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미국 연준까지 가세하면서 전체 부채 보유가구 중 12%에 달하는 위험가구 중심으로 연체가 늘어나 가계부채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더구나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3차례 올릴 것이라고 시사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 대출금리의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천400조 가계부채 부실화 우려…위험가구 이자부담 가중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등 금융권 전반의 가계대출은 무려 10조1천억원 늘어 증가세가 1년 만에 최대폭으로 확대됐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둔화했지만, 여전히 빠르게 불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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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美 기준금리 1.25~1.50%로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시사
      2017-12-14   9 view
    • ​올해 들어 3번째 인상해 금융시장 전망 부응…한·미 기준금리 같아져 내년 경제성장률 2.1%→2.5%, 물가 1.7%→1.9% 소폭 상승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 0.25%p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00~1.25%에서 1.25%~1.50%로 올랐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인상이다. 이러한 미 기준금리의 순조로운 '정상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이어지는 증시 호조와 노동시장 호조, 산업투자 증가 등 전반적인 미국 경제의 자신감이 반영된 조치이다. 이로써 미 기준금리 상단이 한국은행 기준금리(1.50%)와 같아졌으며 내년 한ㆍ미 간 금리 역전 가능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발표했다. 12월 금리 인상을 거의 100% 확신하고 있던 시…
  • 1307
    • [국내뉴스] 틸러슨 대북 '무조건 첫대화' 제의에 백악관은 미묘한 온도차
      2017-12-14   9 view
    • 백악관 "지금은 대화할 시점아냐…北정권 근본적 태도 개선때까지 기다려야"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지 않고도 일단 북미 대화를 재개해볼 수 있다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발언을 놓고 미 정부 내에서 미묘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국과 미국 싱크탱크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전제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며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의지 확인 등 기존 조건을 일단 접어두고 일단 대화의 문을 열어보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제안을 내놨다. 심지어 틸러슨 장관은 "(핵·미사일) 프로그램들을 포기해야만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원한다면 만나서 날씨 얘기만 할 수 있다고도 했다. 일단 북미 대화를 재개하는 첫 자리는 상견례 차원의 '만남을…
  • 1306
    • [국내뉴스] 미성년자 가상통화 거래 금지…투자수익 과세 검토
      2017-12-13   12 view
    • 정부, 투기과열에 긴급 대책…"가상통화 범죄 엄정 대처" 금융기관의 가상통화 보유·매입·지분투자 금지키로 공정위, 가상통화 거래소 약관 불공정여부 일제 직권조사 정부가 13일 가상통화 투기과열과 가상통화를 이용한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통화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대책을 확정 지었다. 정부는 우선 신규투자자의 무분별한 진입에 따른 투기과열을 막기 위해 은행이 거래자금 입출금 과정에서 이용자 본인임을 확인하도록 하고, 이용자 본인 계좌에서만 입출금이 이뤄지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고교생 이하 미성년자와 비거주자(외국인) 등의 계좌개설 및 거래금지 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금융기관의 가상통화 보유·매입·담보취득·지분투자를 금지한다. 이는 제도권 금융회사의 가상통화 투자가 '투기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조속한 시일 내 입법조치를 거쳐 투자자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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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美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北 ‘조건 되면 가능’ 화답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7-12-13   22 view
    • 美 틸러슨 국무장관 ‘언제라도 가능’, 주 UN 북한 대사 ‘조건 되면 대화 용의’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최근, 북한이 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 등 ‘도발’ 위협을 상당 기간 멈추고 있는 가운데, 미국 틸러슨(Rex Tillerson) 국무장관이 ‘비핵화 조건 없이도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는 유화적(?) 발언을 하고, 이어서 북한의 주 UN 대사가 ‘조건이 갖춰지면 대화에 응할 수 있다’ 는 의향을 내비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美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사이에 ‘말 폭탄’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 측에서 거의 동시에 ‘대화 및 협상’을 언급하는 상황으로 돌변하고 있어 대단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에 북 핵 · 미사일 위협을 둘러싼 미국 및 북한 간의 급박한 정세 변화를 전하는 해외 언론들의 보도 내용을 요약한다. ■ 美 국무장관 “비핵화(非核化) 의사 없어도 북한과 대화 가능”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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