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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1
    • [국내뉴스] 남북정상, 비핵화 진전 결실 볼까…오늘 오전 2일차 정상회담 새글
      2018-09-19   5 view
    • '비핵화 진전' 목표 공감대…종전선언 발판 될지 주목 합의시 공동기자회견, 논의 길어지면 오후에도 회담 이어져 오찬은 옥류관, 만찬은 평양시민 애용하는 시내 식당서 추진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일 차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 등 주요 의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로 이뤄지는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 진전의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남북 정상이 18일에 이은 이날의 연쇄 회담을 통해 결실을 볼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가장 비중 있는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전날 정상회담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1일차 정상회담에서 "8천만 겨레…
  • 1920
    • [국내뉴스] 평양 남북정상회담, 2시간 진행…오후 5시45분 종료 새글
      2018-09-18   8 view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8일 정상회담이 오후 5시45분 종료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가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이 이날 오후 3시 45분부터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시작됐다고 밝힌 것에 미뤄 보면 두 정상은 2시간가량 회담을 진행했다. 애초 청와대는 1시간 30분가량의 회담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어, 회담 시간은 애초 예상보다 30분가량 길어진 셈이다. 회담에는 남북 정상 외에도 한국 측에서는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한 측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에도 2일차 정상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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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문대통령 "김위원장 결단에 사의" 김정은 "진전된 결과 예상" 새글
      2018-09-18   9 view
    • 문대통령 평양방문 첫날 회담…"전세계인에 평화·번영 결실 보여줬으면" 김위원장 "역사적 조미대화 상봉 불씨 문대통령이 찾아줘"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결단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다섯 달 만에 세 번을 만났는데 돌이켜보면 평창동계올림픽, 그 이전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그 신년사에는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지고 있고, 져야 할 무게를 절감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8천만 겨레에 한가위 선물로 풍성한 결과를 남기는 회담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인에게도 평화와 번영의 결실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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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문대통령·김정은, 평양서 포옹…한반도평화·비핵화 여정 돌입 새글
      2018-09-18   11 view
    • 김정은, 공항서 문대통령 직접 영접…평양시민들 환호에 문대통령 손잡기도 세번째 만남이자 115일만의 대좌…한국 대통령으로 세번째 평양 방문 문대통령 "이번 방북으로 북미대화 재개되기만 한다면 그 자체가 큰 의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에서 만났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방북이자 김 위원장과의 세 번째 만남이며, 지난 5월 26일 판문점회담 이후 115일 만이다. 한국 대통령이 평양을 찾은 것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남북 정상은 이날 오후부터 첫 정상회담을 하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2박 3일간의 정상회담 일정에 나선다. 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5분께 참모진의 환송 속에 청와대 관저를 나서 헬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는 오전 8시 55분께 서울공항을 이륙, 서해직항로를 통해 순안공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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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임종석 "비핵화 매우 조심스러워…합의문 나올지 블랭크"
      2018-09-17   22 view
    • "회담서 비핵화 매우 중요한 중심 의제…남북정상간 회담서 비핵화 의제 처음"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비핵화 의제와 관련, "두 정상 간에 얼마나 진솔한 대화가 이뤄지냐에 따라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진전에 대한 합의가 나올지, 그런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지, 합의문이 아니면 구두합의가 이뤄져 발표될지, 모든 부분이 저희로서는 블랭크"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의 중요한 특징은 비핵화 의제가 들어있다는 점으로, 과거 남북 간 회담에는 비핵화가 정상 간 의제로 올라온 적이 없다"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며 이같이 밝혔다. 임 실장은 "이번에는 비핵화라는 무거운 의제가 정상회담을 누르고 있어 이번 회담이 매우 조심스럽고 어렵고 어떠한 낙관적 전망도 하기 어렵다"며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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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문대통령 "얻고자 하는 건 항구평화…비핵화 허심탄회 대화할것"
      2018-09-17   17 view
    • "전쟁공포 우선적 해소…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흉금 터놓고 대화"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제가 얻고자 하는 것은 평화다. 국제정세에 따라 흔들리 수 있는 임시적 변화가 아니라 국제정세가 어떻게 되던 흔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불가역적이고 항구적인 평화"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이번 회담에서 두 가지 문제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첫째는 남북한 사이에서 군사적 대치상황으로 인한 긴장과 무력충돌의 가능성 그리고 전쟁의 공포를 우선적으로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미국의 비핵화 조치 요구와 북측의 적대관계 청산과 안전보장을 위한 상응조치 요구 사이에서 어떻게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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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평양정상회담 방북단에 이재용 포함…최태원·구광모·현정은도
      2018-09-16   53 view
    • 이해찬·정동영·이정미·박지원 등 동행…김영남 면담할 듯 전체규모 200여명…양대노총·종교계 인사에 김규연·이에스더 등 일반인 청년도 임종석·장하성·김동연 등은 동행 않고 국내 현안 대처 북한 평양에서 18∼20일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행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부회장을 포함한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임 실장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공식수행원은 14명이며 특별수행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일반수행원 91명과 취재진 등을 포함해 200명 규모로 방북단을 짰고, 여기에 실무인력 소수까지 더해져 실제로 방북하는 인원은 200명을 조금 넘는다고 임 실장은 전했다. 공식수행원은 서훈 국가정보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
  • 1914
    • [국내뉴스] 하반기 취업자 수 증가 월평균 최대 4만8천 명에 그칠 듯
      이계민 | ifs POST 대기자
      2018-09-15   412 view
    • 국가미래연구원, ‘2018년 하반기 고용 전망’ 보고서 발표 ​ 연간 월평균 취업자 수 증가는 최대 9만5천명, 전년의 30%수준 “정부 연간 목표 월평균 18만 명 달성은 어려울 듯” 전망모형에 최저임금 인상 등 반영 못해 ‘실제는 더 낮아질 가능성’ 올 하반기 평균 고용률 61.0%로 전년 동기 61.2%보다 0.2%p 감소 국가미래연구원은 17일 ‘2018년 하반기 고용 전망’ 보고서를 통해 “ 2018년 하반기 취업자 수 증가는 전년 동기 대비 최대 월평균 4만8천명, 연간 월평균 취업자 수 증가는 최대 9만5천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이는 2017년 하반기의 월평균 27만2천명의 18%수준, 연간으로는 2017년의 월평균 316천명의 약 3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됐다”고 제시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이같은 전망에 따라 정부의 2018년 연간 목표인 월평균 18만 명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 1913
    • [국내뉴스] 미국, 17일 '대북제재 이행 논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2018-09-15   53 view
    • 미국이 유엔의 대북 제재 이행과 집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현지시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AP통신이 14일 전했다. 이는 러시아 등 일부 국가가 대북 제재를 방해한다고 주장하는 미국이 대응책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유엔 미국대표부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전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대북제재를 감시하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의 보고서 내용이 러시아의 압력으로 수정됐다며 러시아를 비난했다. 헤일리 대사는 당시 성명을 통해 "(대북제재위가)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해 독립적이어야 할 보고서에 수정을 가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자국의 대북제재 위반을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헤일리 대사는 "보고서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러시아가 유엔의 독립적인 대북제재 보고서를 편집하거나 방해할 수 없다"면서 "유엔 제재의 완전한 이행은 모든 회원국의 의무이고, 러시아도 마…
  • 1912
    • [국제뉴스] “前 트럼프 선거본부장 ‘유죄 자백’, 특검 수사에 협조”
      박상기 | ifs POST 대기자
      2018-09-15   358 view
    • Manafort, 뮐러(Mueller) 특검에 혐의를 경감(輕減) 받는 대가로 수사에 적극 협조 약속; 트럼프에 결정적 타격? Ifs POST 대기자 박 상 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에, 트럼프 후보의 선거본부 측이 러시아 측과 공모하여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인 이른바 ‘러시아 게이트’ 수사가, 지금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트럼프 후보 선거본부장 매너포트(Paul Manafort)가 24일 열릴 재판을 앞두고, 뮐러(Robert Mueller III) 특별검사 수사팀에 ‘유죄 자백(guilty plea)’ 하고, 현재 자신이 받고 있는 범죄 혐의를 대폭 경감(輕減)받는 조건으로 특검 수사에 협조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초 7개 혐의 중 5개는 취하했다. 이에 따라, 11월 의회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뜩이나 국내외에서 정치적인 곤경에 처해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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