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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0건 1 페이지
  • 10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10B: 3대 인재에도 멸망한 후진(後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4-19   733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6) 요익중의 후조 석륵 투항(AD329 1월) 낙양이 석륵에게 점령되고 …
  • 9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10A : 3대 인재에도 멸망한 후진(後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4-12   919 view
    • (1) 강족 추장 요익중(姚弋仲, AD280-AD352) AD312년이면 통일 서진(西晉)이 붕괴되기 시작한 때다. 장안의 서진 조정에서는 AD291년부터 AD306년까지 14년 동안 8왕자의 난이 이어지면서 통치권은 완전히 무너졌다. 전국 곳곳에서 사실상의 지방정부가 군웅처럼 할거하면서 독립을 선언하고 있었다. 장궤(張軌)와 아들 장식(張寔)이 감숙성 고장(감숙성 무위)에 전량(前涼)을 세웠고 AD304년 유연(劉演)은 평양(산서성 임분)에서 전조(前趙)를 세웠으며 이웅 또한 AD 306년 조족을 중심으로 익주(지금의 사천성 성도)에서 성한(成漢)을 세운 뒤였다. 또 지금의 내몽고 지역에는 탁발의로가 성락(지금의 화림각이)를 중심으로 대(代)라는 나라를 세웠다. 그러니까 당시 황하 이북의 중국은 장안지역을 통치하는 서진 조정이외에 감숙성을 장악하고 있던 장식, 산서성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전조, 사천성을 장악하고 있던 성한의 이웅, 그리고 내몽고 지역을…
  • 8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N: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4-06   673 view
    • (79) 요장의 후진 황제즉위(AD386) 장안은 텅 비었다. 사람들은 다 죽거나 도망가고 없었으며 건물은 거의 다 파괴되었다. 예전 형양(하남성 형양) 태수였던 조곡이 흉노 4천여 호를 이끌고 장안으로 들어왔다. 후진 요장이 안정으로부터 대군을 이끌고 장안으로 입성했다. 주변의 모든 떼도적들이 요장에게 항복했다. 요장은 장안에서 황제에 즉위하고 나라 이름을 대진으로 삼았다. 전진이 세운 나라와이름이 같다. 따라서 역사에서는 요장의 대진을 후진이라고 구분하여 부른다. 요장이 축하연을 열면서 이렇게 말했다. “ 얼마 전만 해도 우리가 여기서 북면하여 전진을 섬겼는데 이제 우리가 홀연히 군주와 신하가 되었으니 어찌 좀 부끄럽지 않은가?“ 조천이라는 자가 말했다. “ 하늘이 폐하를 아들로 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어찌 신들이 부끄러울 수가 있겠습니까?“ 요장이 흐뭇해하며 크게 웃었다. (80) 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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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M: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3-29   122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71) 모용홍의 서연(AD384) 모용수가 업 방향으로 달아났다는 소식…
  • 6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L: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3-22   1515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68) 비수(肥水)대전의 참패(AD383) AD383년 정월 전진의 효기장군…
  • 5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K: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3-15   1269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64) 동해공 부양의 반란 발각(AD382) 양양을 함락시키고 부락의 반란을 평정한 부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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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J: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3-08   1396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58) 부견의 대(代) 멸망(AD377년 ) 대(代)라는 나라는 5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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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I :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3-01   54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53) 부견과 왕맹과 고태(AD372) 양평공 부융은 부견의 막내 동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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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H :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2-22   101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47) 전연의 충신 왕침과 부견의 대화(AD370) 양침은 여러 번 전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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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9G : 한 판 전쟁으로 망한 전진(前秦)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2-13   1879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40) 모용수를 제거하려는 왕맹(AD369) 부견이 모용수 부자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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