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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66건 1 페이지
  • 1266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14 : 고비의 흉노바람, 북량(D)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3-21   332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6) 북량 저거몽손의 역쿠테타(AD401) 북량왕 단업은 용렬한 서생에 불과했다. 정치가 매끄럽…
  • 1265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6> 기업설립절차 간소화, “200개의 도장을 없애라”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3-20   557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 대통령 비서실장, 1984년 KIET에 “시장 경쟁압력 높일 방안 제시하라” 지시 1984년에 대통령 비서실장이 산업연구원에 지시를 해서 한국에서 기업을 설립하는 절차가 너…
  • 126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14 : 고비의 흉노바람, 북량(C)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3-14   725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2) 이고(李暠)의 등장(AD400) 이고는 농서(감숙성 농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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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5> 에티오피아와 한국 개발경험 공유하다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3-13   871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KOICA가 발주한 용역사업 2012년에 참여 2012년에 한국국제협력재단(KOICA)에서 에티오피아와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하는 용역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민간 용역회사에서 수탁을 하였는데 용역수행팀을 구성하…
  • 1262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4 : 고비의 흉노 바람, 북량(B)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3-07   80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5) 남량 독발오고의 세력 확장(AD398) 후량 조정 안팎에서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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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4> 동아시아 통합과 동북아 경제중심-그 머나먼 길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3-06   1020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1998년 12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아시아비전그룹 만들자” 제안 – KIEP 아이디어 제공이 밑바탕 1998년 7월경으로 기억되는데 청와대의 고위참모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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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4 : 고비의 흉노 바람, 북량(A)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2-28   84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 저거몽손(沮渠蒙遜, AD368–AD433)의 반란 저거(沮渠)라…
  • 1259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 <13> 한국을 둘로 쪼갠 한미 FTA 협상 ➂ 광우병 파동과 촛불데모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2-27   1331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한미FTA협상 2007년 4월 타결, 그러나 양국의 의회 비준은 ‘산 넘어 산’ 한미FTA협상은 2007년 4월에 타결되었다. 협상개시 후 1년 2개월만이었다. 남은 과제는 양국의 비준이었다. 그러나 양국 모두…
  • 1258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3 : 여광 일인국가 후량(K,끝)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9-02-21   1142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48) 후량의 마지막 항거 투쟁(AD401) 여륭이 인질을 보내 후진에게…
  • 1257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3> 한국을 둘로 쪼갠 한미FTA협상➁ 미국경제식민지 괴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2-20   1637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이념적 반대파 “대미종속 협정이자 한국을 신자유주의의 굴레 속에 가두는 올가미” 주장 한미FTA는 찬성과 반대로 나라를 둘로 쪼개었다. 명칭은 자유무역협정이었지만 반대파는 대미종속협정으로 프레임을 바꾸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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