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칼럼

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칼럼
[인기순]
 

칼럼 목록

Total 1,077건 1 페이지
  • 1077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 #8K(끝) 37년 만에 망한 수(隋)나라 새글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12-14   42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53) 이밀의 위징과 세력확장(AD617) 이밀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었다.…
  • 1076
    • 행복한 로마 읽기-천년제국 로마에서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 <10> 한니발을 패장으로 만든 젊은 스키피오 장군(기원전… 새글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7-12-14   283 view
    • “한니발과의 정면 승부를 피하라.” 한니발은 병법의 천재이기에 정공법으로 싸워서는 이길 수 없었다. 그러면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로마가 택한 전법은 지구전으로, 한니발은 피하고 한니발이 없는 다른 부대는 공격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니발을 뒤따라가되 제 풀에 꺾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다. 지구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로마는 두 가지 전략을 구사했다. 첫째는 카르타고 본국으로부터의 지원을 차단하는 일이다. 둘째는 다른 동맹국들이 한니발에 동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마연합의 결속을 강화해나갔다. 로마의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에 한니발은 17년간 외로운 전쟁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 한니발은 때로는 조용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움직였다. 한니발이 움직이면 로마군도 따라서 움직이지만, 정면으로 싸우지는 않으니 한니발도 기운이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한니발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로마군은 카르타고군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남부…
  • 1075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규제개혁 <3> 10가지 제언 ⑦ 칸막이식 연구개발(R&D) 지원제도를 대폭 정비해야 한다
      심영섭 |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파이터치연구원 초청연구위원
      2017-12-11   342 view
    •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과학기술R&amp;D에 투자하는 규모가 큰 나라 중 몇 손가락에 꼽히는 국가이고, GDP 대비 R&amp;D 투자 비중은 OECD의 35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과연 올바른 방식으로 R&amp;D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특히 융・복합 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R&amp;D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수평적 협업을 통한 융합기술의 개발이나 산업융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업종 별, 분야 별로 이루어지는 샤일로식 연구개발(R&amp;D)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되어야 한다. 기술 융합이 활발해지는 시대에 각 분야 별로 칸막이를 설정하여 연구개발(R&amp;D) 활동을 지원한다면 이 또한 규제 장벽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행 제도에서는 업종 별, 분야 별로 구분되어 R&am…
  • 1074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 체험기 쉐우민 이야기,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불교는 ‘유심론’이 아니다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12-09   928 view
    • “오로지 마음이다” 유물론은 우리 시대의 상식이지만 그 대칭선상에 있는 ‘유심론’의 세력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유심론은 ‘세상에 정말로 존재하는 것은 마음뿐’이라는 주장이다. 물질 또는 물질적인 것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 자체로 정신적인 것이거나 ‘마음’에 의존해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눈앞에 무엇이 보이는가? 책상, 스텐드, 컴퓨터 모니터 등이 내게 보인다. 그 보이는 것들은 물질인가, 정신인가? 그것들은 물론 물질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 생각은 상식에 기초한다. 철학은 상식을 의심하는데서 시작한다고 했다. 그렇다. 상식에 물음표를 찍는 순간, 철학은 시작된다. 보이는 대상이 정말 물질인가? 그것이 물질임을 어찌 아는가? 물질임을 아는 것은 물질인가, 정신인가? 그렇다면 정신에 포착되지 않는 물질이란 과연 있는 것인가? 물질이 물질일 수 있는 까닭은 정신에 포착되기 때문 아닌가? 결국 물질인 대상들 모두 정신의 대…
  • 1073
    • 실패한 다이어트 사례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12-08   212 view
    • 1) 「황제 다이어트」 1963년, 심장병 전문의인 애트킨스는 “탄수화물을 피하면 고기, 지방, 소시지 등을 마음껏 섭취하더라도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 하는 황제 다이어트를 유행시킨다. 그의 연구소에서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51명의 평균 체중은 9kg 이 감소 됐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감소됐다.” 고 했다. 그러나, 공개되지 않은 사실이 후에 확인됐다. 28명(68%)이 변비에 시달렸고, 26명(63%)이 구강 악취를 호소했으며, 21명 (51%) 이 두통을, 4명(8%)은 탈모 증세를 보였다. 게다가 소변으로 배출하는 칼슘 량이 53%나 증가됐다. 탄수화물은 70% 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내에서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초기에 감량 효과가 나타난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이뇨제를 복용함으로써 단지 몸의 수분을 배출시킨 결과일 뿐이다. 게다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게 되면 에너지인 포도당이 부족하게 되고 그러면 …
  • 1072
    • 행복한 로마 읽기-천년제국 로마에서 배우는 지혜와 리더십 <9>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침략한 한니발 장군(기원전 2…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7-12-08   72 view
    • “전쟁, 전쟁 그리고 또 전쟁.” 전쟁은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고 지중해 주변 국가들을 장악하여 제국을 건설할 때까지 계속된다. 로마 공화정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설적으로 전쟁이 없었다면 로마 역사도 세계적으로 조명받지 못하지 않았을까? 전쟁을 끝내려면 평화를 선언해야 한다. 이 평화는 로마가 더 이상 넓힐 영토가 없다는 확신이 있어야 가능했다. 로마 공화정은 전쟁을 통해 고도성장을 계속해나갔으니, 전쟁은 로마의 성장 엔진이었던 셈이다. 기원전 270년에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한 로마는 지중해로 발길을 돌렸다. 그때 지중해의 강자인 카르타고와 운명적으로 부딪혔다. 원래 로마와 카르타고는 오래전부터 평화조약을 맺은 관계였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에만 머물렀다면 이 조약은 유지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마는 반도에만 머무를 수 없었다. 로마가 지중해의 승자가 되려면 카르타고와의 한판 승부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카르타고와는 3차에…
  • 1071
    •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 #8J 37년 만에 망한 수(隋)나라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12-07   102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48) 구사일생한 이밀의 재기(AD616) 뇌물로 도망치는데 성공한 이밀은 산동성…
  • 107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규제개혁 <3> 10가지 제언 ⑥ 사전 규제는 풀되, 사후 감독과 규율은 제대로 해야 한다
      심영섭 |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파이터치연구원 초청연구위원
      2017-12-04   506 view
    • 우리나라의 성문법 체계는 원칙적으로 모든 것을 금지하고 예외적인 사항을 나열하는 열거주의(Positive System)의 특성을 지녔다. 기술규제의 경우 이러한 특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는데, 법률은 물론, 시행령, 시행규칙에 폭넓게 규율되고 있으며, 심지어 각종 지침 및 관리규정 등에도 명시되어 있다. 이에 비해 미국의 경우 성문법의 체계와 더불어 판례법을 중시하는 이원적 체계로 운용되고 있으며, 규제 대상으로 명시된 것 이외에는 거의 모든 것을 허용하는 이른바 포괄주의(Negative System)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도 이제 법과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서 열거된 행위만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에서 가능하면 꼭 필요한 것만을 규제하고 나머지는 시장의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바꾸자는 의미다. 단일 기술과 단일 산업이 주종을 이루던 시대에는 포지티브 시스템도 유효하게 작동될 수 있으나, 융합이 본격화되는 시대에는 포지티브 시스템은 오히려 장애로 작용할 가능성이 …
  • 1069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 체험기 쉐우민 이야기 스물네 번째 이야기 불교는 마음을 이렇게 본다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12-02   708 view
    • 테라바다와 비슈디마가 불교는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또 많은 사람들이 여기고 있는 것처럼 과연 불교는 유심론인가? 이 물음들에 답하기 위해 테라바다 부디즘이 그려놓은 마음의 지도를 따라가 보자. 물론 그 지도는 붓다 자신이 그려놓은 건 아니다. 붓다의 제자들, 테라바다 논사들이 수 세기에 걸쳐 완성해 놓은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은 5부 니까야(경)로 집대성됐는데, 한자문화권인 우리에게는 아함경 4부로 전해졌다. 5부 니까야가 어떻게 4부 아함이 되었을까? 니까야는 본래 팔리어로 편집됐는데, 수 세기 뒤 불교의 수호자를 자처한 아쇼카 왕이 성스러운 경전은 성스러운 언어로 기록돼야 한다며 산스크릿으로 번역 편찬했다. 중국에 전래돼 한역되는 과정에서 이 경전은 여러 부파들의 경전을 나름대로 체계를 세워 4부로 편집돼 한역 대경장에 편입됐다. 그 오리지널인 5부 니까야는 스리랑카에 전해져 팔리어로 남아 있다가 19세기 초 발굴, 영어로 번역되었다.…
  • 1068
    • 비만과 암(癌)과의 관계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12-01   238 view
    • “암(癌)” 이라는 글자에는 병들어 기댈 “역(疒 )” 에 “식품(品)” 을 “산(山)” 처럼 많이 먹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라는 불멸의 진리를 설파했다. 한 마디로 최상의 해독 요법은 음식에 있다는 얘기다. 물론 음식이 해독 기능을 발휘 하게 하려면 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소식(小食)해야 한다. "위의 80% 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 없다.“ 는 말은 만병의 근원이 과식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식이 최상의 해독요법이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며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한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담도암과 갑상선암의 발생 비율이 2.2배나 높았다. 또한 대장암과 전립선암은 1.9배, 간암과 신장암은 1.6배, 폐암과 임파선암은 1.5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
게시물 검색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