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칼럼

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칼럼
[인기순]
 

칼럼 목록

Total 981건 1 페이지
  • 981
    • 전쟁은 늘 선한 자부터 죽는다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7-06-25   1099 view
    • 얼마 전 미국을 다녀왔다. 미국에는 7년 살았다.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다. 그래서 미국은 내게 비교적 익숙한 나라다. 미국에서 학위공부를 해 본 많은 분들이 공감하겠지만 미국 땅에서 공부할 때는 미국이 그리도 싫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가면 소변도 미국쪽으로 보고는 하지 않겠다”고 말들 하곤 한다. 그러나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국이다. 비록 트럼프라는 럭비형 인물에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스템이 돌아가는 나라다. 이번 방문길에 워싱턴에 며칠 머물렀다. 나는 워싱턴에 갈 때마다 도심에 있는 내셔널 몰을 산책하곤 한한다. 몰 중앙에 위치한 리플렉션 폰드(반성하는 연못) 주변을 걸으며 미국이란 나라를 생각해 본다. 바로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톰 행크스가 뛰어들었던 그 연못이다. 그리고 꼭 한번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한국전 기념공원(The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이다. 워싱턴 포토맥 강가 링컨기념관 앞쪽에 세워진 한국전쟁 기…
  • 980
    • 퇴직기자의 유쾌한 명상체험기-‘쉐우민 이야기’ <1> 미얀마 첫날의 기억
      김용관 | 동양대학교 교수(철학박사), 전 KBS 해설위원장
      2017-06-24   476 view
    • 들어가며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명상 붐이 일고 있다고 한다. 세계가 좁아질수록 인간의 삶이 복잡하고, 팍팍하고, 변화무쌍해져서 삶의 좌표를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은 탓일 게다. 생활이 번다하면 번다할수록 각자의 삶을 돌아볼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나 역시 그랬다. 잃어버린 삶의 좌표를 찾고 싶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가?’, 이런 내면의 질문들이 늘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꽤 오랫동안 제 나름대로 참선수행을 해왔지만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고양이가 쥐를 잡기 위해 쥐구멍 앞에 앉듯’,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열심히 화두를 들다가 시절인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확철대오 하리라는 믿음을 참 오랫동안 지니고 있었다. 그런 믿음에 회의가 일어날 쯤이면 묘하게도 한 번씩 수행의 체험이 얻어졌다. 형언할 수 없는 마음의 평화나 기쁨 같은 심리적 상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체험조차도 확실한 것이 아니…
  • 979
    • 해독(Detoxification)
      류영창 | 평화엔지니어링 부회장
      2017-06-23   411 view
    • ▲ 감기에 쉽게 걸린다. ▲ 꽃가루병, 비염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다. ▲ 피부가 가렵거나, 여드름이 난다. ▲ 두통이 자주 일어난다. ▲ 잠을 잘 못 이룬다. ▲ 눈 밑에 dark circle 이 있다. ▲ 배에 자주 가스가 찬다. ▲ 아침에 혀 안쪽 깊은 곳에 백태가 낀다. ▲ 설탕, 탄수화물, 유제품에 집착이 강하다. ▲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 기분이 가라앉거나 만성피로 현상 ▲ 집중하기가 힘들거나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세탁한 옷, 휘발유 등의 냄새에 민감하다. 위 항목과 같은 증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흡수된 독소가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여기에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심지어 독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탐닉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독소의 원천 ‘독소’ 라 하면, 독극물이나 중금속만을 연상하는데,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독소는…
  • 978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F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6)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6-22   1034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29> 충신 유자원의 설득에 귀 기우린 유요(AD320년) …
  • 977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E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5)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6-15   219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22> 유총의 왕침의 양녀 간택과 왕감의 충간과 죽음(AD318년 4월) …
  • 976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D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4)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6-08   764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18> 유총을 바로 잡아주던 유황후 사망(AD314년 1월) AD3…
  • 975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전자 편집기술
      오태광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정책위원,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2017-06-06   809 view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현재의 기술을 들라면 사람들은 당연히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말한다. 지난해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에 4:1로 승리한 후 급속하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과학기술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일자리 등에 큰 변화를 예측하고 심지어는 예술의 영역까지 사람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예를 보여 주고 있다. 올해(2017년) 5월 알파고는 중국의 커제 9단과의 바둑대결에서는 바둑 최고수들의 바둑을 흉내 내는 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적인 기술을 선보이면서, 작년에 느꼈던 인공지능의 공포를 뛰어넘어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인공지능 외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기술을 들라면 유전자 편집(Genome Editing)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편집기술은 다른 말로 ‘유전자 가위’라고도 말하는데, 우리가 가위로 정확하게 색종이를 잘라내듯이 원하는 위치…
  • 974
    • 편협함을 키우는 개인화된 맞춤식 서비스
      박희준 |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
      2017-06-05   1270 view
    •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들어서면 로봇이 우리의 표정과 말투를 살펴 기분을 파악하고, 기분에 어울리는 음악을 취향에 맞추어 틀어준다. 그리고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취향에 따라 따뜻한 목욕물을 받아주기도 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물론 목욕물의 온도도 맥주의 브랜드도 로봇이 학습한 우리의 습관에 맞추어 취향대로 서비스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가 로봇과 함께 할 경험 중의 일부분이다. 앞서 소개한 미래의 모습까지는 아니지만 지금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식 서비스를 통해서 우리의 취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정보도 마찬가지다. SNS나 포털의 개인화된 맞춤식 서비스를 통해서 나와 같은 견해를 가진 이들과 친구를 맺고 그들이 생산하고 공유하는 정보만을 접하며, 나와 같은 관점으로 현상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뉴스만을 취한다. 넘쳐나는 다양한 정보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제한적인 경로를 통해서 제한적인 정보를 접…
  • 973
    •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 흥망의 교훈:#5C 졸지에 건국하고 망해버린 전조(3)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7-06-05   843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2> 유요의 낙양함락(AD311년 6월) 사마월이 병으로 죽자(AD…
  • 972
    • [김동률의 심쿵 인터뷰] “민주국가로 거듭난 한국 보면 우리가 흘렸던 피 헛되지 않아”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7-05-26   1093 view
    •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국가 간의 경계는 터키에 있다. 이스탄불 코앞에 있는 수많은 섬은 예외 없이 모두 그리스 땅이다. 불가사의한 이 같은 국가 간의 경계는 터키 건국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이 정했다. 눈앞 지중해와 에게해의 수많은 과거 영토를 포기하고서라도 이스탄불만은 지켜야 한다는 그의 판단이 오늘날 이스탄불을 존재케 한다. 6·25 때 두 번째 많은 전투병 파병 경제·군사 교류 어느 때보다 활발 K팝 한류 터키인에겐 하나의 일상 기독교·이슬람 문명 경계선에서 세속주의·EU 가입 등 난제 산적 최근엔 개헌 이슈에 국제적 관심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플이란 낯익은 과거 이름과 함께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 이 거대한 나라가 최근 들어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개헌 때문이다. 올해가 한·터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를 만났다. - 최근 들어 터키 개…
게시물 검색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도훈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1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