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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47건 1 페이지
  • 1247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 <12> OECD대사 시절의 한국 논의 ① “한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1-16   743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늘공·어공도 아닌 ‘다공’으로 2001년12월 OECD 대사로 부임 2001년 12월에 OECD 대사로 부임하였다. 27년 만에 다시 공직자가 된 것이다. 늘공(언제나 공무원)은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 1246
    • 왜 우리는 오늘 한국전쟁의 은인 트루먼을 생각해야 하는가
      장성민 |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
      2019-01-14   657 view
    • 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 그는 누구인가? 나는 왜 지금 그를 찾아보기로 결심했는가? 그것은 조국 대한민국이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이래로 최대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안보가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는 것은, 지난 70년 동안 우리의 안보 축이었던 한미동맹이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 남북의 지도자가 만나면 만날수록, 평화의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그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혼란을 예고하는 것이다. 남북한 간의 군사적 합의가 이뤄지면 질수록 그것은 남북화해와 평화공존의 긴장완화가 아니라 새로운 전쟁과 긴장강화의 먹구름을 떠올리게 한다. 남북 간의 교류협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화해상생과 민족통일로 가는 길이 아니라 남남갈등과 국제고립의 심화된 상황을 예상케 한다. 왜 그럴까?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
  • 1245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3 : 여광 일인국가 후량(H)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9-01-10   42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36) 서량 이고(李暠)의 등장(AD400) 이고는 농서(감숙성 …
  • 1244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1> IMF외환위기 이야기 ③경제개혁 조치에 얽힌 일화들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1-09   784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 1998년 하반기 안정세 회복…기업·금융·노동·공공 등 4대 개혁 본격화 IMF구제금융자금이 유입되고 해외채권자들과의 채무조정이 일단락되면서 외환시장도 1998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불…
  • 1243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 <11> IMF 외환위기이야기 ② 대미(對美) 설득과 금융정책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9-01-03   1256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1998년3월 ‘미 의회 한국청문회’ 사전로비 임무 띄고 訪美 …새 정부 개혁의지에 관심 1998년 3월에 국회의원 3명이 워싱턴을 방문하는데 산업연구원 부원장이던 나도 보좌진으로 같이 갔다. 미국 의회에서 …
  • 1242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3 : 여광 일인국가 후량(G)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9-01-03   562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31) 독발오고의 취중낙마 사망(AD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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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3 : 여광 일인국가 후량(F)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12-27   891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26) 곽논과 왕상의 반란(AD397) 후량 산기상시인 곽논은 서평(청…
  • 1240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 체험기<11> IMF 외환위기 이야기 ➀위기를 예측하지 못하다
      이경태 |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前 OECD 대사
      2018-12-26   2684 view
    • ‘관변 경제학자의 정책체험기’는 공직생활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해외유학과 산업연구원 부원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국제무역연구원 원장, 그리고 주OECD대사를 역임한 이경태 박사가 겪은 주요 경제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의 뒷얘기들을 담은 연재물이다. 주로 정부 경제정책의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 제공한 탓에 본인 스스로 ‘관변 경제학자’라는 수식어를 사용했지만, 그만큼 정책 이면사(裏面史)를 꿰뚫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책당국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20여회에 걸쳐 우리 경제발전의 주요 분수령이 된 정책과 사건의 자초지종은 물론 시사하는 바를 엮어나가고자 한다.<편집자> 국가부도 위기 맞아 1997년 11월21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 신청 1997년 11월 21일 한국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였다. 공식용어로는 유동성조절자금(stand-by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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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를 보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김동률 | 서강대 MOT 대학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2018-12-24   959 view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2년 전 꼭 이맘때다.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바쁜 세밑, 왕복 하루가 꼬박 걸리는 지방에까지 조문오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뒤늦게 알게 된 지인들이 죄인을 만들었다고 원망했다. 부친상만큼은 알리는 게 도리라고 했다. 그런 원망을 들으면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아버지와 유난히 친했다. 평생 싫은 소리를 안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느리들에게까지 인기가 좋았다. 그런 아버지도 어머니에게 늘 원망과 한숨의 대상이었다. 나는 안다. 살아오면서 온갖 궂은일은 어머니 몫이었다. 유산 갈등에서도 아버지는 당신 형제에게 대폭 양보했다. 그런 아버지를 “장남이 책임만 지고 권리를 포기했다”며 어머니는 두고두고 원망하셨다. 일평생 샌님처럼 곱게 살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는 밤은 통 잠을 이루지 못한다. 얼마전 들린 고향집, 어머니가 옷을 정리하고 계셨다. 고향집의 옷장에는 어머니가 채곡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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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 국가 흥망의 교훈 #13 : 여광 일인국가 후량(E)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12-20   1128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20) 여광의 왕위 등극(AD389년 2월) 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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