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정책
국가미래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연구성과물들에 대한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국가미래연구원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원에서 발간되는 자료에 대한 무단 복제 및 배포를 원칙적으로 금합니다.국가미래연구원은 각 경제주체들이 본원의 연구성과물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자 대부분의 연구성과물들의 전문을 별다른 제약 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 정당한 범위 안에서는 별도의 협의 또는 허락 없이 본원의 연구성과물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연구성과물의 출처가 국가미래연구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명시하여 이용하여야 하며, 인용의 경우 전체 내용의 10% 이상을 그대로 사용할 시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원의 연구성과물을 이용할 경우에는 연구성과물의 내용 중 단순한 오류 정정 차원의 내용 수정을 벗어나는 차원의 무단 변경행위가 가해질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원의 연구성과물은 자유로이 복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복제를 통해서 영리를 추구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이 또한 저작권 침해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항들을 위반한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 저작권침해 죄에 해당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포스트 (전체)
-
새 정부 조세정책 방향 어떻게 봐야 하나?
- 오문성
-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법학박사/공인회계사/증권분석사
-
오태광의 바이오 산책 <30> 미완성 인간 유전체의 완전 해독( Closing on a complete human genome )
- 오태광
-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주)피코엔텍 상임고문,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
-
바람직한 환율 정책은?
- 강태수
- KAIST 경영대학 초빙교수, 前 한국은행 부총재보
-
[Fed Watch] #0705 : “FOMC 예상 기준금리 상한은 3.5%-4.0%“ - 2022년 6월 15일 기자회견 중 파월의 언급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윤대통령 취임 이후 긍정률 및 부정률 변화 특징 분석(2022.07.04.) <리얼미터 조사>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IPEF) 가입: 미국의 지역주의(Regionalism) 전략과 한국의 이해
- 김기수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어둡고 불길한 수출 동향
-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에듀테크
- 홍정민
-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
-
자유로운 영혼의 경제학 여정(旅程) <27> 외환위기와 냉혹한 국제금융 자본
- 김광두
-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남덕우기념사업회 회장
-
미·중 갈등시대 일본의 통상 대응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