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세상]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공개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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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4월24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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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이슈 TOP 10 (44주차) (20200418-20200424)

 

1.     정부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공개 Buzz : 194,368

 

정부가 그동안 높은 강도의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도를 경감하고, 생활방역은 지키면서 경제활성을 고려하기 위한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을 마련했다. 그러나 아직 국내코로나19’ 유행상황이 안심 단계가 아닌 만큼 정부는사회적 거리두기 55일까지 연장했다. 지침 사항은 크게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발열확인 등 집단 보호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 5개다. 한편, 이달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황금연휴에 제주도 등으로 나들이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공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돼야 한다”, “오늘만 사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 달라등 반응을 보였다.


2.     전국민 대상긴급재난지원금Buzz : 120,205

 

기획재정부(기재부)가 소득 하위 70%에게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꿨다. 전 가구(100%)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24일 기재부는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되, 상위 30%를 포함한 국민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신청 후 기부할 수 있는 대안에 당정청 간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필요한 추가 재원은 국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하기로 했다.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필요한 예산은 13조 원으로 알려졌다. 재난지원금 관련 담론 형성은 트위터(80.14%)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졌다. 네티즌들은추경 신속하게 지급해달라”, “기부를 강제하지 말라”, “줬다가 뺐는 게 더 나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3.     n번방보다 무서운시장방’...오거돈전격사퇴 Buzz : 105,380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지난 23일 성추행 사실을 시인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오 전 시장은 부산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한 사람에 대한 저의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5분 정도 짧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를 입은 부산시 여성 공무원 A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A씨는그곳에서 발생한 일에 경중을 따질 수 없다. 명백한 성범죄였다그런데도 오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강제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경중과 관계없이등 표현으로 오히려 제가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비칠까 두렵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전 시장에 대해제명조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코로나19로 부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오 전 시장이 손녀뻘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n번방보다 시장방이 더 위험했다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4.     ‘김정은 중태설Buzz : 100,48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위독한 상태라는 미국 CNN 방송 보도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한 때 술렁였다. 그러나 정부가 김 위원장의 신병 이상을 확인할 만한 특이 동향이 없고김 위원장은 현재 측근 인사들과 지방에 체류 중이다라고 밝히면서김정은 중태설도 진화되는 분위기다. 김 위원장의 건강 문제는 지난 2012년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주기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1984년생(올해 36)으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지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고도비만과 흡연 등 할아버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일었다. 네티즌들은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데, 김정은까지 사망하면 정말 큰 일이다”, “북한 정권이 급격하게 흔들릴 것등 반응을 보였다.


5.     진중권, 조국 딸 논문저자 등재 논란에물리학자 조언 구해라Buzz : 66,26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공주대 인턴을 하기 전부터 논문 초록에 공동 저자로 이름이 등재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놀랄 일 아니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조씨가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초록의 제1저자인 최모씨는 지난 22일 열린 정경심 교수의 공판기일에 출석해담당 교수의 지시에 따라 논문 초록에 조씨의 이름을 넣었다는 증언을 했다. 최씨에 따르면 조씨는 논문 작성을 위해 어항의 물을 갈아주는 등 단순한 일만 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물리학적으로 다 설명이 된다하나의 입자가 동시에 두 장소에 출현하거나, 한 사태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부재하거나, 양자의 세계에선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어변호인단은 물리학자의 조언을 구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6.     문재인 대통령한국판 뉴딜 추진Buzz : 54,154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기간산업을 지키는 데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대신에 지원받는 기업들에게 상응하는 의무도 부과하겠다고용 총량 유지와 자구 노력, 이익 공유 등의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정부는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대담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관계 부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써 이른바한국판 뉴딜을 추진할 기획단을 신속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한 연관어로는대책’, ‘긴급투입’, ‘항공’, ‘금융등이 나타났다. 감성어 분석 결과 긍정어 83.8%, 부정어는 16.2%로 집계됐다.

 

7.     靑 청원일본에 마스크 지원 반대Buzz : 49,083

 

정부가 미국·일본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본 지원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정부, 美日 한국전 참전국에 마스크 지원 시 일본 지원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일본은 이웃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를 져버린 채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날카로운 세 치 혀로 대한민국 국민을 다치게 하고 상처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정부는 일본에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은 처음부터 검토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정부 관계자는일본이 마스크를 수입하겠다고 요구하거나 요청한 적도 없다면서우리 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 일본에 마스크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8.     통합당김종인 비대위결론 Buzz : 37,047

 

미래통합당은 지난 22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비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영입하기로 했다. 통합당은 전날 김종인 비대위로 전환할지, 현행 대표 권한대행 체제에서 조기 전당대회를 치를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당 대표 권한대행)김종인 비대위 의견이 다수였다. 김종인 비대위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찬성 의견은 절반에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위원장은 임기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당헌·당규에 구애받지 않는전권이 주어지면 비대위원장직을 맡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당내에선 김 전 위원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부분당을 얕보는 처사”, “오만한 권위주의”, “비대위 도입은 정상이 아니다. 힘들어도 일상적인 체제로 당을 운영해야 한다등 반응을 보였다.


9.     라임사태금융위 압수수색 Buzz : 28,246

 

예상 피해액 1 6,000억 원 규모의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3일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확보한 자료 중에는 라임사태에 연루된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과 관련한 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당국의 검사 정보를 빼내 친구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전달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최근 구속됐다. 이날 밤 경찰은 라임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과 김 전 회장 외에도 심모 전 신한금융투자 프라임브로커리지(PBS) 팀장도 함께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사태와 관련, 온라인상에선 2 14~20일까지 언론매체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이 알려졌다. 이후 3 10일부터는 평균 5일 간격으로 트위터상에서 라임사태와 연루된 청와대 인사들을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10.  상병이 야전삽으로 여군 중대장 폭행 Buzz : 16,613

 

육군 상병이 여군 상관에 야전삽을 휘두르는 하극상이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경기 소재 한 부대의 A상병은 지난 1일 중대장인 B대위와 면담 중 야전삽으로 B대위를 가격했다. A상병은 지난달 말부터 부대원들 앞에서 ‘(작업이) 힘들어 더는 못하겠다등 말을 하거나 업무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B대위는 A상병을 중대장실로 불러 면담했다. 이 과정에서 A상병은 미리 자신의 전투복 주머니에 야전삽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A상병은 B대위에게병력 통제가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따졌고, B대위가 A상병을 타이르자 야전삽을 꺼내 B대위의 팔을 한 차례 가격했다. 현재 A상병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군검찰에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 최근 군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군 기강이 느슨해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달 말에는 국방부 직할부대 남성 부사관이 술을 마시고 상관인 남성 장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형사 입건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에는 한 부사관이 병사와내기 탁구를 하던 중 게임에서 지자 병사를 폭행하는 사건도 있었다. 감성어 분석 결과 긍정어 18.1%, 부정어 81.9%로 집계됐으며, 연관어로는여군’, ‘성폭행’, ‘구속수사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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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4월24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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