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세상]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故 강한옥 여사 영면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19년11월04일 15시13분

메타정보

본문

주간 이슈 TOP 10 (10 5주차) (20191027-20191101)

 

1.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강한옥 여사 영면 : Buzz 15,828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1029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대통령은 이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여사의 임종을 지켰다. 부산 남천성당에서 사흘간 모친의 영정을 지킨  대통령은 지난 31 장지로 향하는 운구차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장례 일정을 마친  대통령은 111 국정에 복귀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대통령 모친상과 관련 어머님을 모시고 살지 않았다는 것을 비난하는 듯한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민경욱, 선을 넘었다”, “기자 출신이 말을 가려   모른다”, “민경욱이 공영방송 앵커에 이어 국회의원이라는  믿어지지 않는다 반응을 보였다.

 

2. 검찰, 김학의  법무부 차관에게 징역 12 구형 : Buzz 11,175

검찰이 김학의  법무부 차관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7 원을 구형했다.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억대 뇌물과  접대를 받은 혐의에서다.   차관은 1 선고  열린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차관은 윤씨와 알고 지낸 사이라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윤씨의 별장에 함께   없냐 검사의 반복된 질문에 “그런 기억이 없다라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재판에서 ‘가르마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차관은 “나는 평생 왼쪽 가르마를 탔는데, 검찰이  접대 정황으로 제시한 사진  인물은 가르마가 정반대라고 주장했다.

 

3.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헬기에 학생 아닌 해경청장 탔다 : Buzz 10,298

4·16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맥박이 뛰는 학생을 발견했으나 헬기가 아닌 배에 태웠고, 이송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준비된 헬기는 서해청장과 해경청장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3번째 희생자 구조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세월호 희생자 A학생은 당일 오후 524 발견됐다. 오후 530분쯤 해경 309함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A학생의 산소포화도 수치를 69%였다. 전문가에 따르면 산소포화도 69% 긴급한 치료가 필요하며 100% 사망이라고 판정할  없는 상태다. A학생이 배가 아닌 헬기로 즉시 병원에 이송됐더라면 생명을 잃지 않을 수도 있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세월호 관련 버즈량은 31 22,582건으로 급상승했다.

 

4. 검찰, ‘타다대표 기소 : Buzz 7,587

검찰이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운영사 VCNC 박재욱 대표와 모회사인 쏘카의 이재웅 대표를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타다가 불법 콜택시 영업을 했다는 판단에서다. 여객자동차법에 의하면 렌터카를 유상 운송에 사용할  없다. 이를 위반하거나 알선한 사업자는 2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타다는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승합차만 운전자 알선을 허용한다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예외조항을 근거로 영업을 해왔다. 일각에선 검찰의 타다 기소를 ‘과잉 사법화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사회적 합의가 추진되는 중에 검찰이 구법에 근거,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는  문제라는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조치가 국내 신산업 육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5. 정시 확대 : Buzz 7,387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정시 확대 언급했다. 이후 학부모·교사  정시 확대를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학부모 사이에서 정시 확대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진 기저에는 ‘조국 사태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교사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부정 답변 39%, ‘보통’ 51.6% 달했다. 긍정적인 답변은 9.5% 그쳤다. 반면, 교원단체는 “정시를 확대하면 공교육이 무너지고 교실에서 잠자는 학생들이 늘어날 이라며 반대했다. 정치권에서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야는 ‘공정성을 담보하는 제도라는 이유로 정시 확대에 동의했다. 감성어 분석 결과에서는 긍정어(62.35) 부정어(37.7%)보다 우세했다.

 

6.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징역 4 확정 : Buzz 6,098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송모(46)씨에게 징역 4년형이 확정됐다. 송씨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남편  지인들과 소라넷을 운영했다. 송씨는 회원들이 불법 촬영한 750개의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87000 개의 음란 영상이 공유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았다. 특히 소라넷에는 아동·청소년  착취 영상 폴더가 따로 존재했으며, 이곳을 통해 청소년과의 ‘조건만남 이뤄졌다. 해당 청소년들은 2 불법 촬영 피해자가 됐다. 송씨는 소라넷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뉴질랜드 등으로 도피했다. 그러나 경찰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자 지난해 6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았다. 공범 3명은 아직 해외 도피 중이다.

 

7. 자유한국당, 문재인 대통령 조롱 동영상 공개 논란 : Buzz 5,908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 빗대며 폭언을 퍼붓는 동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영상   대통령은 간신들 말에 속아 안보자켓, 경제바지, 인사 넥타이를 입은  알고 속옷 차림으로 국민 앞에 선다. 영상  시민들은 “ 입을  모르는 멍청이를 임금으로   없지라며 비웃는다.  화자 역할의 할아버지는 손주에게 “이것이 바로 끊이지 않는 재앙, 문재앙이란다라고 말한다. 문재앙은 ‘일베(일간베스트)’에서  대통령을 조롱할  쓰는 표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천인공노할 내용에 충격을 금할  없다며 즉각 반발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상에서는 ‘인격모독’, ‘모욕’, ‘가짜’, ‘거짓’, ‘범죄등이 부정 연관어 순위에 올랐다.

 

8. 레깅스 입은 여성 몰래 찍은 남성, 무죄 논란 : Buzz 4,393

레깅스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아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남성 A씨는 지난해 버스 안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하반신을 8초가량 스마트폰으로 몰래 촬영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의 판단 근거는 이렇다. ▲레깅스는 운동복을 넘어 일상복으로 활용되는  ▲레깅스 입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적 욕망의 대상이라고   없다는  ▲피고인의 행위가 부적절하고 피해자에게 불쾌감을   분명하지만,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등이다. 네티즌들은 “몰래 촬영했다는  자체가 범죄다”, “동의 없이 신체 일부를 찍으면 의도는 분명한  아닌가?“  법원 판결을 이해할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9. 조국  법무부 장관, 5000만원 송금 정황 포착 : Buzz 4,290

조국  법무부 장관이 민정수석 시절 청와대 인근 ATM기에서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5000만원을 송금한 정황이 포착됐다.  교수가 투자한 업체 주가가 최고가를 찍기 직전에 벌어진 일이다. 검찰이   장관이 보낸 5000만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돈이  교수가 2 전지 업체 WFM 주식 12만주( 6억원) 차명으로 사들이는  쓰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관은 이와 관련해 “WFM 주식 거래는 알지도 못하고 관련도 없다 해명했다.

 

10.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 Buzz 4,007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의원은 지난달 24 기자들에게 보낸 단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랜 고민과 가족회의 끝에 총선 불출마 결정을 했다 밝혔다. 그는 이어 “사상 최악 20 국회, 책임을 지겠다 “정쟁에 매몰돼 민생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한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조국 사태영향도 있었다.  의원은 “조국  장관을 둘러싼 사건으로 무척 많은 불면의 밤을 보냈고 괴로웠다 “우리 스스로에게 야기된 공정성 시비가 내로남불이라는 모습으로 비쳐지는  가슴 아팠다 설명했다. 이날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관련 버즈량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3
  • 기사입력 2019년11월04일 15시13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