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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 확산 우려 및 미국 대선-최근 국제금융동향 <2020.10.25. 분석>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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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10월26일 11시33분
  • 최종수정 2020년10월26일 11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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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미국 추가 경기부양책 불확실성 존재

- 미국 등 주요국 주가는 코로나19의 재 확산 속에서 미국과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불확실성 지속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 유럽시장까지 부양책 기대가 있었으나, 미국에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부정적 발언 등장하고 있다.

 

2. 달러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심화 및 영국-EU 협상 진전 기대 반영해 하락하고 있다. 주요국 국채 금리는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기대감 반영분 조정에 따라 소폭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에서 40달러대를 회복했다.

 

3. 주식펀드 자금은 선진국 유출, 신흥국 유입 현상을 보이고 있다.

 

4. 미국 대선과 국제금융시장

 

- 미국 대선 D-10일으로, 현재 바이든 후보 우위 유지하고 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RealClearPolitics)는 10일 전인 23일 현재 조 바이든 후보가 전국 단위로 50.8%의 지지율로, 현 트럼프 대통령 42.7%에 8.1% 포인트 앞서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했다.

 

5. 미국 바이든 후보당선 시 조세 및 금융정책 방향

 

-조세정책은 개인 및 기업 전반에 조세부담을 늘릴 전망이며, 법인세 등의 세금인상은 은행의 이익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은 금융거래세(Financial Transaction Tax) 부과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시장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은행의 가치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정책에서는 민주당이 도드-프랭크법(Dodd-Frank Act)을 환원하고 친(親)월가정책을 폐지할 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며, 지역재투자법 확대 및 연준의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 핀테크정책에서 바이든은 P2P 앱 또는 디지털통화를 통해 연준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기존 은행산업의 경쟁사인 핀테크기업의 발전을 유도하여 은행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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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10월26일 11시33분
  • 최종수정 2020년10월27일 16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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