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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1만8504명, 다시 10만명 넘어…위중증은 감소세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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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2년04월19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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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834명·사망 130명…10대 사망자 1명 포함

60세 이상 고령층 4차접종률 2.9%

 

주말을 거치면서 4만명대로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 다시 10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만8천504명 늘어 누적 1천647만1천9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4만7천743명으로 지난 2월 9일(4만9천546명) 이후 68일 만에 5만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7만761명이 늘면서 11만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들어서는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대폭 줄어든 확진자가 화요일(확진자 발생 기준 월요일)에 급증하기 시작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는 병원이 휴일에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신규확진자를 주 단위로 보면 1주 전인 지난 12일(21만732명)보다는 9만2천228명, 2주 전인 지난 5일(26만6천100명)보다는 14만7천596명이 적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3월 1일(13만8천984명) 이후 7주 만에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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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2년04월19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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