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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천252명,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32.9% 또 최고치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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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7월19일 10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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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천208명-해외 44명…누적 17만9천203명, 사망자 1명↑ 총 2천5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2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52명 늘어 누적 17만9천2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454명)보다 202명 줄면서 일단 1천300명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여서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로 1천252명 자체는 일요일 확진자(월요일 0시 기준 발표)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직전 최다 기록은 지난주 일요일(발표일 12일 0시 기준)의 1천100명이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비수도권의 이동량이 늘어나고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연일 30%를 넘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주간 비수도권 모든 지역에서도 친구, 지인, 직장 동료 등과의 사적모임 규모를 '5인 미만'으로 제한해 4명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와 강원 강릉시는 지역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각각 3단계, 4단계로 격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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