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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75명, 나흘만에 다시 700명대 급증…전국 확산세 지속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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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년04월28일 10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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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754명·해외 21명…누적 12만673명, 사망자 1명↑ 총 1천82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75명 늘어 누적 12만67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2명)보다 263명 늘어나며 지난 24일(785명) 이후 나흘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평일 대비 검사건수가 대폭 줄어드는 '주말·휴일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몇몇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던 앞선 유행 때와 달리 이번에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속출하고 있어 앞으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현재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현재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다. 지금으로선 단계 격상에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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