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국민의힘 대표에 이준석 당선… 헌정사 첫 30대 당수 본문듣기 작성시간 기사입력 2021년06월11일 10시56분 작성자 편집실 메타정보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폴라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URL복사 관련링크 본문 전당대회서 43.8% 득표…나경원 6%p 격차 따돌려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이 30대를 간판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7재보선에서 드러난 2030세대의 변혁 열망이 제1야당 전당대회에서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11일 전당대회에서 이 후보는 43.8%를 득표, 2위인 나경원 후보(37.1%)를 누르고 당권을 차지했다.최고위원으로는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선출됐다.<연합뉴스> 추천 0 비추천 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폴라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URL복사 기사입력 2021년06월11일 10시56분 검색어 태그 1 이전글 목록 다음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