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국내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54세 한국인 본문듣기 작성시간 기사입력 2020년01월26일 10시48분 작성자 편집실 메타정보 2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폴라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URL복사 관련링크 본문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세 번째로 발생했다.26일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중국 우한시 거주자로, 입국 후 의심 증상으로 25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신고해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경기도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추천 2 비추천 0 2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폴라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URL복사 기사입력 2020년01월26일 10시48분 이전글 목록 다음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