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쟁력포럼]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도약의 필요성과 방향 | 이지평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 김광두의 1년 후

◈주제 발표

韓·日 현안 극복 위해 기업의 안정적 사업 환경 조성 “절실”

▲ 이지평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

► 강제징용 소송 관련 현금화 문제의 신속한 해결로 일본기업이 재산권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 연구 활동에 임하면서 한일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신속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

► 한일 양국이 반도체 등 공급체제의 안정화, 동남아 및 인도 등 차세대 제조거점 확충, 희소 금속 및 에너지 자원의 공동 조달 및 대체 기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 차세대 반도체 개발, 전자, 화학,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주력 제조업의 탈탄소화 기술혁신 등에서 한일의 제조 강점 결합 통한 돌파력을 활용하는 성공 모델을 발전시키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는 한일 기업 및 산업의 위상 등을 고려, 양국의 공급망, 탈탄소화 협력은 글로벌하게 확대되어야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 발표

韓·日 현안 극복 위해 기업의 안정적 사업 환경 조성 “절실”

▲ 이지평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

► 강제징용 소송 관련 현금화 문제의 신속한 해결로 일본기업이 재산권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투자, 연구 활동에 임하면서 한일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신속하게 강화할 필요가 있다

► 한일 양국이 반도체 등 공급체제의 안정화, 동남아 및 인도 등 차세대 제조거점 확충, 희소 금속 및 에너지 자원의 공동 조달 및 대체 기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 차세대 반도체 개발, 전자, 화학,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주력 제조업의 탈탄소화 기술혁신 등에서 한일의 제조 강점 결합 통한 돌파력을 활용하는 성공 모델을 발전시키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 글로벌하게 전개되고 있는 한일 기업 및 산업의 위상 등을 고려, 양국의 공급망, 탈탄소화 협력은 글로벌하게 확대되어야 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