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러스트
낮은 데로 임하는 삼자모임 본문듣기
기사입력 2014-08-08 00:00:00
최종수정 2016-02-24 16:32:07
관련링크
본문
광화문광장은 앞으로 상징적인 지역이 될것 같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세종대왕이 있으며 가난한자와 어려운자의 친구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서게될것이다. 또한 국민의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 할것이기 때문이다.
기사입력 2014-08-08 00:00:00
최종수정 2016-02-24 16:32:07
중요 키워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