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가 선택과목이 된 상황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국가에 대한 관심도 적을 수 밖에 없고 광복을 위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가 그토록 힘겨운 삶을 마다하지않고 희생했었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한다. 가끔씩 TV다큐멘터리를 통해 알아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를 지탱시키는 뿌리와 정신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안타깝고 걱정된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을 잊지말고 이어가야겠다.
주요 검색어tag : 광복71주년, 국사를모르는사람들, 순국선열, 애국지사, 광복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