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전) 주오사카 총영사 저서 소개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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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미래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위촉 된 이현주 전) 주오사카 총영사 저서 소개한다.
이현주 연구위원은 전문 외교관 출신이다. 외교관으로서 바라보는 일본과 대북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지는 내용이 담겨있다.
'일본 발 혐한 바이러스.' 부제-일본 지배계급의 비틀린 정치공학. 출판사:선인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해야 할까'. 부제-북핵문제의 성찰과 해법. 출판사:역사인
'횃불과 촛불'. 부제-벼랑끝에 선 '그들만의 천국'. 출판사:조선일보사
횃불과 촛불은 절판되어 구입이 어렵기에 연구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께는 저자가 보관 중인 경인쇄판 20여권을 기증하기로 했다. 필요로 하는 분은 국가미래연구원으로 연락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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