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바라본 세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선한 ASSEMBLY] 새누리당 원유철 편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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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6년05월13일 22시31분
  • 최종수정 2016년05월20일 14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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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을 모두 갈아엎어야 한다.”

 “우리나란 국회의원들 때문에 이 모양이다.”

 

 과연 그럴까요? 정말 그 국회의원 300명 때문에, 

 대한민국은 갈 길을 잃고 서서히 무너져가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세금만 축내는 국회의원이 있기도 하지만,

 정말 성실히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회의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청년의 시각에서 날카롭고 세세하게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잘한 것은 잘한대로, 못한 것은 못한대로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힘겨루기, 스캔들, 갈등과 같이 자극적이고 소모적인 내용이 아닌,

 국회의 본질, “법안을 통해 세상을 바꿔라.” 를 가슴에 새긴 채

 정책과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국회의원에 대해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들은 학부생의 신분에 다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국가’와 ‘정치’의 ‘개혁적 미래’를 향한 열정을 꽉 꽉 채워

 세상을 향해 외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라!

 

 ‘신’동민 김‘선’우 이경‘한’이 모여 국회를 논한다.

 신선한 어셈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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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6년05월13일 22시31분
  • 최종수정 2016년05월20일 14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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