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街 Watch] WSJ논평 : 제조업 생산활동 부진 정도가 다소 완화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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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SJ논평 : 제조업 생산활동 부진 정도가 다소 완화 U.S. Factory Activity Contracts at Slower Rate Amid Uptick in Demand - by Ed Frankl(2025년 1월 3일) |
■ 2024년 12월 제조업활동은 제품수요가 다소 살아남에 따라 위축정도가 다소 줄어듬.
-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ISM)가 매월 발표하는 PSI지수가
12월 49.3으로 전월 48.4보다 0.9포인트 높아졌음.
- WSJ의 예상치인 48보다도 높았음.
■ 그러나 지난 4월 이후 9개월 연속 50보다 낮음.
- 고용이 부진하고 주문수주량이 부진한 때문임.
- 신규주문 및 가동량지수는 다소 개선되고 있음.
■ 문제는 12월의 6대 제조업부문의 ISM 지수는 전월과 같았음.
- 11월에는 2개 부문의 ISM 지수가 10월과 같았음
- 한 식품음료담배 응답 업체 :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피크 시즌에 매출이 줄어든다는 것은 염려스런 일이다.”
“We are seeing a softening in sales. This is concerning as it’s our peak season,”
▣ 제조업 ISM지수가 9개월 연속 50 이하를 유지한다는 사실은 향후 미국 경제의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전조일 수 있음. 연준 SEP의 2025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2024년 2.5%보다 낮다는 사실과도 부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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