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창의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법] 암 치유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2) > 칼럼

사이트 내 전체검색
많이 본 자료

칼럼

열려있는 정책플랫폼 |
국가미래연구원은 폭 넓은 주제를 깊은 통찰력으로 다룹니다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칼럼
[인기순]
인쇄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
 

칼럼

본문

3. 암의 원인과 경로 

 

 □ 암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져야


  ◉ 바르부르크(1931년) 

   “세포 속 산소 호흡 결핍이 당 발효로 대체되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업적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정상 세포는 연료와 산소를 결합해 에너지 생산하는 반면, 암세포는 산소가 결핍된 환경에서 당(糖)발효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그러면서, “ 어떤 세포라도 필요한 산소의 60%가 차단되면 암이 생긴다.”고 계속 주장하였다. 

 

   ◉ 레이먼드 프랜시스의 주장

     바르부르크의 이론에 대해서 반증(反證)을 못했고, 지속적으로 옳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도, 아직 임상진료는 실시하지 못 하고 있다. 이 이론은 너무  간단해서 암 산업계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기 때문에 의료계에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토로하면서, 바르부르크 이론에 기반한 발전된 이론을 제시했다. 

즉, 암을 비롯한 세포의 기능장애는 “결핍” 과“독성”이라는 두가지 원인에 의해서 일어나며, 그 두 원인을 일으키는 6가지의 경로는 “영양”, “독소”, “마음”, “신체”,“유전”,“잘못된 의료”라고 한다.  

 

바르부르크의 이론 및 프랜시스의 이론에 대입하여 현대 의학의 3대 암 치료 요법 중 항암요법과 방사선요법을 검토해 보자

 

  ◉ 항암요법과 방사선요법

    혈중 산소 농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림으로써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이유는 세포에 너무 많은 독(毒)을 가하여 위기에 처한 호흡 효소의 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암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암을 더 공격적이게 만들고, 전이 가능성을 키운다.

 

    수술, 항암, 방사선요법 등 고가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3대 요법을 활용해도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고, 환자에게 나타나는 탈모, 장기 훼손, 면역력 약화 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르부르크와 프랜시스의 주장에 따른 암을 예방 및 치유할 수 있는 요법을 우선적으로 실천해 보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된다.

 

    프랜시스에 따르면, 암의 스위치를 켜는(switch-on) 요인을 막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고, 암 치유를 위해서는 암의 스위치를 끄는(switch-off) 요법을 실천하면 암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이론은 최근에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후성 유전학 이론과도 일맥 상통한다. 

암의 스위치를 켜는 요인은 “나쁜 기름”,“산성 체액”,“설탕”, “흰 밀가루”,“유제품”,“과도한 동물성지방”,“전자파”, “스트레스”, “부정적 마음”, “잘못된 의료” 등이다. 

 

□ 암 스위치를 켜는 요인

 

 ◉ (가공된) 기름

   세포막을 올바른 기름으로 만들지 않으면, 세포 속으로 들어오는 산소 투입을 방해하여 암이 발생된다. 마아가린 등 트랜스 지방은 작은 양도 몸에 독성을 일으킨다.

오메가-6 지방산에 의해서 염증성 프로스타그란딘이 생성되는데, 면역계를 압박해 염증, 암을 일으킨다. 오메가-3 와 균형을 이루면 문제가 없으나,  가공식품 섭취가 많아져 불균형도가 커지면, 활성산소 생성이 증가하고, 적혈구 응집을 유발함으로써 세포로의 산소전달을 방해하여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한다. 

  

 ◉ 산성 체액

   pH 는 체내의 효소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세포 속의 정상치는 7.4 정도 이나, 적은 변화만으로도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과 세포 속으로의 산소 이동에 큰 영향을 주는 바, 약산성용액은 약알칼리성용액 보다 1/100 미만의 산소밖에 흡수 못하여, 산소 부족을 초래하여, 암 발생을 촉진한다.

채소, 과일과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설탕, 과량의  동물성 단백질 및 인산을 함유한 탄산음료 등 산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변하면서, 체액이 급격히 산성화되었다.  

  

 ◉ 설탕

   암세포는 에너지를 만들고 생존하기 위해 설탕을 발효하므로, 설탕은 암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과 같다.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비타민C 결핍이 발생되어,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약화된다.

과잉의 당분은 지방으로 전환되고, 지방이 세포막에 결합되면, 산소가 세포 안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한다. 또한, 과도한 당분 섭취 때문에 인슐린과 에스트로겐이 과다 생성되는 바, 인슐린 과잉은 암세포를 죽게하는 작용을 하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고, 과도한 에스트로겐은 전립선비대증, 대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을 유발한다.

 

 ◉ 흰 밀가루/곡물

   흰 밀가루/곡물(도정)은 설탕과 유사하며, pH를 낮춰 산증을 유발한다. 밀가루의 글루텐은 알레르기를 일으켜,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염증 물질이 많아지면 영양소 고갈을 초래한다. 

밀가루에 함유된 렉틴은 소화관 조직에 구멍을 뚫어, 큰 분자 침투를 가능토록 하는 장 누수 증후군을 초래케 한다. 이로 인해, 덜 소화된 분자가 혈액 내 유입되면, 면역체계의 손상을 초래하여, 암 발생을 촉진한다. 

 

 ◉ 부정적 마음

   마음과 면역체계는 긴밀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부정적인 사고는 면역계 세포, 자연 살해 세포(NK세포), T-림프구 및 B- 림프구 활동을 억제한다. 어떤 사람이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포기하면, 면역세포도 포기해 버림으로써, 암 발생 환경이 조성된다.​ 

좋아요3
퍼가기
기사입력 2018-10-23 17:46:00 최종수정 2018-11-02 17:43:26
검색어ta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칭(회사명) : (사)국가미래연구원등록번호 : 서울, 아03286등록일자 : 2014년 8월 7일제호(신문명) : ifsPOST

발행인 : 김광두편집인 : 이계민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202호

발행연월일 : 2014년 8월 7일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간

TEL. 02-715-2669 FAX. 02-706-2669 E-MAIL. ifs2010@ifs.or.kr
사업자등록번호:105-82-19095 대표(원장):김도훈 모바일 버전

Copyright ©2016 IFS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전완식 Produced by 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