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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희망의 미래이다!
 
꿈꿀 수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이룬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저의 꿈과 쥐 한 마리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 월트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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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애니메이션왕국을 만든 디즈니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쥐를 선택하여 자신의 왕국을 건설했다. 디즈니의 쥐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상징인 미키마우스가 되었다. 그는 1901년 태어나 애니메이션이라는 콘텐츠가 세상에 알려질 무렵 이 새로운 상품과 시장에 희망을 걸었다. 지금 우리는 월트디즈니가 새로운 세상을 느꼈던 것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 4차 산업혁명을 느끼고 있다. 
 
-불안한 느낌을 지우자!
 
산업혁명은 1차에서 2차 그리고 3차에서 4차로 가는 시간이 급진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 속도가 너무도 빨라 3차 산업혁명 속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한다는 것이 벅차게 느껴지고 있다. 특히 20세기말 각 종교단체의 종말론과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 같은 SF영화들은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세상이 비관적이라는 메시지를 많이 양산해 냈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공포로 받아들여야할 세상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체계와 산업구조를 바꾸는 혁명이 됨은 분명하지만 인간이 가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려는 본능과 같은 창의적 욕망에서 출발하였기에 인간의 삶과 가치를 획기적으로 바꿀 기회의 시간이다. 단순하게 단어의 구조를 분석해보면 산업과 혁명이다. 즉 기업이 혁신을 이루는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선도하면 된다. 기업 혁신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일이다. 인공지능이라는 컴퓨팅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 바둑을 제패하고 암을 진단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보며 비관적 낙담을 한다면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감을 모두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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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지속적 노력은 혁신을 만든다!
 
산업혁명이 처음 발생했던 18세기 영국은 여러 가지의 환경적 변화를 겪었었다. 특히 산업혁명이 발생하기 한 참전 영국은 자국 산업발전을 위한 에드워드3세의 모직물 수입과 수출 금지조치로 모직산업 발전에는 문제가 생겼지만 면직물 생산과 소비에 큰 일조를 하였다.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문제가 생기자 공급의 확장성이 사회적 요구가 되었다. 당시 대학에서 도구제작자로 일하던 와트는 ‘와트의 증기기관’ 이전에 있었던 ‘뉴커먼기관’의 모형이 석탄의 소비에 비례하는 동력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음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개선하려 노력하였다. 그의 이런 생각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 사람이 요즘의 벤처기업가 같은 볼턴이었다. 자본과 기술이 만나 증기기관이라는 혁신이 일어났으며 1785년 카트라이트가 역직기를 발명하면서 증기기관은 면직 산업뿐만이 아니라 각종 산업의 필수동력으로 성장한다. 이는 영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 강국이며 세계 최대 수출국이 되는데 일조를 했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혁신적인 기술과 상품을 발명한다. 글로벌 대기업 중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제너럴일렉트릭(GE)는 토마스 에디슨이 만든 회사이다. 1000개가 넘는 발명특허를 가진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 이전의 마지막 사람이 멈추고 남겨 놓은 것에서 출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을 목전에 두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포기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포기의 시점이 성공의 시점임을 아는 사람이 혁신을 이루는 사람이다. 혁신적 아이디어는 무에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다. 7:3이거나 8:2의 기존 것에서 2나 3의 새로움을 추가하는 것이 혁신의 아이디어이다. 혁신은 누구에게서나 일어날 수 있으며 문제의식을 개선하려는 끝임 없는 욕구와 실천이 있다면 혁신은 기필코 이루어진다. 혁신은 사람의 가슴에서부터 출발하여 기술이나 상품으로 결론난다. 
 
-당신이 주역!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낀다. 안정과 안주는 혁명이라는 단어에 걸맞지 않는다. 革命(고칠혁, 명령명)은 고칠 것을 명하는 것이다. 산업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맞이해야한다. 혁명은 새로운 날이 도래함으로 인해 생기는 희망이다.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이 700만개의 직업을 사라지게하고 200만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긴다는 실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두려움의 대상이거나 절망의 대상이 아닌 희망의 미래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불편함과 문제를 감지한다. 그 감지된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면 우리는 혁신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 생각이 심화되어 기술이나 상품으로 완성된다면 당신은 에디슨이 되고 와트가 된다. 혁신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진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강한 의지를 실현한다면 우리는 세종대왕이 되고 스티브잡스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는 희망을 꿈꾸어야한다.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더럽고 문제가 많은 동물, 도시의 시궁창 쥐를 세계적인 상징으로 만든 월트디즈니처럼 생각해야한다. 대단한 아이디어가 대단한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상생활의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나의 사소한 불편함에서부터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혁신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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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누구나 마음을 먹으면 불멸의 혁신 아이콘 ‘세종대왕’이 될 수 있다.

당신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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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1 16:39:14 최종수정 2017-11-22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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