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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ESG 공시의 의의와 쟁점 및 전략적 대응 방안 새창

    <내용 요약>► 최근 국제기구 및 주요국을 중심으로 ESG 공시기준 마련 및 의무화가 속속 추진되고 있음.-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2023년 6월 지속가능성 공시를 위한 첫 번째 기준서를 발표하였으며 이를 2025년부터 시행할 예정임.- 유럽의 경우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을 마련하여 기업규모 등에 따라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의무화할 예정임.- 미국의 경우 SEC가 2024년 3월에 ‘미국 상장기업 기후관련 정보공시 의무화 규정’을 발표하였고 이를 기업규모에 따라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의…

    이병윤(byungyoonlee) 2024-03-30 19:00:00
  • ESG 공시규제 관련 글로벌 현황과 대응방안 새창

    ISSB와 같은 국제기구뿐 아니라 EU, 미국 등 주요국들이 ESG 등 지속가능성 관련 공시기준을 마련하고 의무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음. 2023년 6월 ISSB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서인 ‘IFRS S1 일반 요구사항’과 ‘IFRS S2 기후관련 공시’를 발표하였음. 2023년 10월 유럽의회는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을 2024년부터 도입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음. 2022년 3월 미국 SEC는 미국 상장기업의 기후관련 정보공시 의무화 규정 초안을 공개하였음. 그밖에 영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주요국들도…

    이병윤(byungyoonlee) 2024-03-05 10:00:00
  • 2024년 국내은행 경영성과 전망 및 경영과제 새창

    국내은행의 수익성은 금리상승 및 이자수익 자산 증가로 개선되고 있으나 올해는 미흡한 경기회복세로 인한 대손비용 부담 증대와 금리하락으로 마진이 축소되면서 다소 악화될 것으로 보임. 국내은행의 건전성은 최근 부실채권 비율 및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악화되고 있으며, 2024년 들어서도 여전히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한계차주 증가로 나빠질 가능성이 높음. 올해 국내은행들은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함. 또한 시장경쟁 강화에 대비하여 경쟁력을 기르고, 탄소중립 강화 정책에 대응하여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며, 해외진출 확대로 …

    이병윤(byungyoonlee) 2024-01-08 16:00:00
  • 미국 연준의 “대형 금융회사를 위한 기후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원칙” 새창

    2023년 10월 24일 미국 FRB, FDIC 및 OCC 등 3개 기관은 공동으로 “대형 금융회사를 위한 기후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원칙”을 발표하였음. 동 원칙은 전체 연결자산 1천억 달러 이상의 대형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거버넌스, 정책 · 절차 및 한계, 전략적 계획, 리스크관리, 데이터 · 리스크 측정 및 보고, 그리고 시나리오 분석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다루고 있음. 또한 이 원칙에서는 기후관련 리스크를 다른 전통적 리스크 범주인 신용, 유동성, 기타 금융 · 운영 · 법률 · 규정준수와 기타 비금융 리스크 …

    이병윤(byungyoonlee) 2023-11-26 12:02:00
  • 기후테크의 의의 및 육성 전략 새창

    ​ <요약>국제사회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면서 기후테크가 각광을 받고 있음. 기후테크는 수익을 내는 새로운 산업이지만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우리 사회의 후생 증가에 기여하는 공적 역할도 수행하므로 정부지원이 필요함. 우리 정부는 지난 6월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45조원 규모의 투자ㆍR&D 지원을 통해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 10개를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며, 2030년 수출 100조원 달성 추진을 골자로 하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을 발…

    이병윤(byungyoonlee) 2023-09-02 17:01:00
  • 국내은행 건전성 위협 요인 및 향후 대응방안 새창

    <요약>최근 금융권 전반의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어 금융당국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며,은행권 건전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 최근의 금융권 건전성 악화는 시장금리 상승으로 차입자들의 이자부담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보임. 특히 시장금리는 짧은 기간에 큰 폭으로 올라 단기간에 이전 수준으로 복귀가 어려울 수도 있어 한계기업들의 부실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또한 최근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의 비중이 높아진 데다, 9월에는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원금 · 이자 상환유예가 일단 종료될 예정…

    이병윤(byungyoonlee) 2023-06-25 18:30:00
  • 탄소중립 현황과 금융의 역할 및 과제 새창

    <요약>► 최근 국내ㆍ외에서 탄소중립 노력 강화와 함께 금융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관련 지원제도들도 마련되고 있음.- 금융부문은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금융자원을 배분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사업 여부를 구분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2021년에 마련되었으며 2022년에 원자력을 포함하여 개정됨.- 기업의 녹색 활동에 대한 공시기준도 마련되고 있으며 ISSB가 올해 이에 대한 최종기준을 발표할 예정임.► 탄소중립을 위한 금융분야 과제는 다음과 같음.- 금융회사들이 포…

    이병윤(byungyoonlee) 2023-02-22 14:08:05

보고서 게시판 내 결과

  • 2021년 금융업권별 현안 및 정책제안 <1> 주요 현안과 정책 새창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는 3월 ‘2021년 금융업권별 현안 및 정책제안’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주요 현안과 정책 2020년 국제금융 평가와 전망 은행업 생명보험업 금융투자업 등의 順으로 매주 일요일 차례로 소개한다. 빅테크의 금융 진출에 따른 소비자보호, 독점적 지배력 규제 “필요하다”경영실패·운영위험 등이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대책강구오픈뱅킹 참여기업들 간 보안 및 운영 리스크 해결과 합리적 분담 절실취약계층 부채상환 능력 개선 및 채무부담 완화 대책 마련해야좀비기업 줄이고 향후 출구정책 시행에…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admin) 2021-03-27 17:20:00
  • “중소기업 금융, 구조조정 및 지역금융 활성화 금융회사의 안정적 수익 확보 방안 마련 필요” ◈ 2019년 금융업권별 현안 및 정책 제안 ④금융정책 새창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 제13차 공개 세미나​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는 지난 2월21일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제13차 공개세미나를 열고 올해(2019년) 금융권별로 안고 있는 현안이 무엇이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주제내용과 자료를 간추려 앞으로 나흘에 걸쳐 금융 업권별 주제발표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은행업 (배현기 KEB하나은행 전무) ▲보험업 (조현호 한화생명팀장) ▲금융투자업 (이항덕 삼성증권 팀장…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admin) 2019-03-05 17:00:00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