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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대 주력산업 전망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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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5년12월15일 21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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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제조업군) 가전(6.3%)이 올림픽 특수로 증가하나, 반도체(- 0.8%)가 D램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으로 1% 증가하며 금년 수준에서 정체 예상


② 12대 주력산업 전망


· 주력산업 수출 : 가전 호조, 일반기계, 자동차, 정유가 증가세 전환되나 2015년 수준에서 정체


  ※ 12대 주력산업 수출은 중국 저성장세, 단가약세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기회복, 신제품 출시 확대, 올림픽 특수 등에 힘입어 소폭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 9.4% → 0.4%)


(기계산업군) 자동차(2.4%)가 신모델 출시 확대로, 일반기계(4%)가 친환경 기계류 수요와 수출회복으로 증가세 전환되지만, 조선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 증가 예상


(소재산업군) 유가하락으로 크게 감소했던 석유화학과 정유의 수출개선에 힘입어 부진폭이 크게 완화된 - 0.7% 기록(2015년 - 23.4%) 전망


(IT제조업군) 가전이 올림픽 특수로 증가하나, 반도체(- 0.8%)가 D램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으로 1% 증가하며 둔화


· 12대 산업 생산 : 자동차, 석유화학, 섬유, 디스플레이가 감소, 여타 업종은 1~5% 증가


  ※ 주력산업의 생산은 내수와 수출 부진, 주요 업종의 해외생산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15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기계산업군) 자동차가 내수감소의 영향으로 2% 감소세로 전환되는 반면, 조선은 기확보 수주잔량의 건조에 힘입어 1.5% 증가 예상


(소재산업군) 석유화학은 생산시설 증설에도 불구하고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1.1% 감소, 섬유는 해외생산 확대, 낮은 수출성장 및 수입확대로 0.9% 감소 전망


(IT제조업군) 해외생산 확대에도 수출부진으로 감소한 디스플레이 외에 모든 업종이 3~5%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약 3% 증가 전망


· 12대 산업 내수 :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외 모든 업종이 증가하나, 증가세는 소폭에 머무를 전망


  ※ 내수는 반도체(9.3%)와 정보통신기기(3.1%)가 수요산업 성장 및 신제품 교체수요로 증가하나, 자동차, 석유화학이 감소하고 여타 업종이 0~2% 증가에 그치면서 소폭 증가


(내수중심 업종) 음식료(0.1%)는 고급 가공식품 수입확대, 메르스 여파 이후의 소비지출 상승세 전망에도 전반적으로 수입이 감소하면서 금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


(수출·내수 병행) 자동차는 금년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입차 판매 증가 둔화의 영향으로 5% 감소 전망


(수출중심 업종) 반도체 내수(9.3%)는 SSD, 사물인터넷, 웨어러블기기 등 수요산업 성장에 힘입어 견실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


· 12대 산업 수입 : 비IT제조업 수입부진이 개선되면서 증가세 전환


  ※ 수입은 철강, 석유화학, 음식료의 감소세가 지속되지만 여타 업종들이 수출과 내수확대, 저유가 기조로 인한 수입단가 약세에 힘입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세(1.7%) 전환 전망


(기계산업군) 외제차, 기자재, 엔저에 따른 기계류와 부품 수요에 힘입어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모두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4.1% 증가 전망


(소재산업군) 철강과 석유화학은 수입감소세가 크게 축소되고, 정유(3%)와 섬유(5.2%)가 저유가 기조, 중저가 섬유소재 수요로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0.1% 증가(2015년 – 27%) 예상


(IT제조업군) 디스플레이(- 1.2%)가 중소형 범용패널 수요둔화로 감소하나, 여타 업종들의 수입이 모두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2.6%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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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현대경제연구원은 ‘2016년 수출의 주요 이슈 점검과 시사점’ (2015.12.4) 에서 2016년 한국 수출은 세계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 전년도 침체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요인으로 연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증가율은 상반기 3.2%에서 하반기에 4.6%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상저하고의 경기 추세를 전망


· 주요 이슈


(세계 경제 회복의 역설) 세계 경제는 완만하게 개선되나, 그 개선세가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져 신흥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수출경기 회복이 제약될 우려

  ※ 2016년 세계 경기는 선진국의 회복세와 신흥국의 둔화로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 선진국과 신흥국 간 성장 격차가 감소할 전망


(저유가의 역설) 저유가에 따른 가격 하락은 해외 실질 구매력을 높여 수출 물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될 수도 있으나, 대외 수요 절대 부족 현상으로

수출경기 회복에 큰 도움은 못 될 수도 있음

  ※ 2016년에도 배럴당 40~50달러대의 저유가가 지속될 전망이나, 대외 수요여건의 부진이 저유가의 구매력 증가 효과를 상쇄하고 있어 수출 물량 개선 효과는 제약될 수도 있다고 판단


(원화 약세의 역설) 주요 기관들은 원/달러 환율이 올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쟁국 통화 약세도 동반되어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을 수도 있음

  ※ 2016년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원화가 올해보다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화, 엔화 등 경쟁국 통화가 동시에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의 수출 가격 경쟁력 개선은 과거와 달리 크지 않을 전망


(한․일간 가격 경쟁력의 역설) 한국이 일본 제품에 대해 가지는 전통적인 가격경쟁력이 엔저로 인해 일본 제품의 상대적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할 우려

  ※ 엔저로 일본 제품의 수출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한국과의 가격차가 축소되고 있어 일본 대비 한국의 가격 우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


(한․중간 안행형 모델의 역설) 중국산 제품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기술․고부가 시장을 잠식하면서 한․중간에 선진국과 신흥국 간의 국제 분업 질서인 ‘안행형(雁行型) 성장 모델 (flying geese model)’이 붕괴될 가능성

  ※ 중국 고위기술 품목의 對한국 수입침투율은 2005년 11.1%에서 2013년 15.5%로 급증한 반면, 한국산 제품은 특히 고위 기술군에서 對중국 수입침투율이 동기간 10.1%에서 8.2%로 하락하며 경쟁 우위 확보에 어려움


· 시사점

⇒ 무엇보다도 부정적인 대외여건에 매몰되지 말고 기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하고 수출 경기를 제 궤도에 올려놓으려는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기 디커플링에 대응해 차별화된 접근 전략을 모색해야 함

⇒ 기업의 생산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고, 사업 구조 재편등을 통해 저유가의 영향을 최소화해야 함

⇒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외환시장 변동에 대한 미세조정 및 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원화 가치의 급변동을 방지해야 함

⇒ 엔화 약세에 대응해 수출 기업들의 환위험 관리 및 금융지원을 강화해야 할 필요

⇒ 중국의 산업 재편 및 기술 추격에 대비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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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무역연구원은 ‘2015년 수출입 평가 및 2016년 전망’(2015.11.30)에서 2016년 수출은 2015년대비 2.3% 증가한 5,440억 달러, 수입은 2015년대비 4.8% 증가한 4,610억 달러로 무역흑자는 830억 달러 전망


① 2015년 수출입 평가


· 2015년 우리 무역은 세계경기 악화로 지난 2011년 이후 5년만에 1조달러 달성이 어려워졌으나, 주요국에 비해 선전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세계 수출 6위 진입 예상


  ※ 세계경기 부진, 국제유가 하락과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단가 급락, 중국 성장둔화 및 무역구조 변화의 영향 등으로 우리 수출이 크게 감소했으나,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 수출 선전, 품목 다변화, 수출물량 증가세 호로 주요국 대비 선전


· 대기업 위주의 수출 집중에서 벗어나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수출 비중이 상승하면서 수출 저변이 확대


  ※ 중소·중견기업 주요 품목별 수출증가율(’15.1~10월, %) :(화장품) 70.7 (반도체제조용장비) 23.3 (통신기기부품) 18.8 (광학기기부품) 11.4

  ※ 벤처기업 수출은 품목별로는 화장품을 비롯하여 집적회로 반도체, 반도체 장비, 광학렌즈 등 기술력 기반의 제품 수출이 두 자리 수 증가세 기록


· 주력 품목의 수출 비중이 하락하며 수출 품목이 다변화


  ※ 화장품, 식료품, 의료용기기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유망품목으로 부상


· 우리나라 수출은 물량 증가세는 지속되었으나 원유 관련 제품 및 철강, 반도체 등의 수출단가가 큰 폭 하락하면서 수출금액 부진을 야기


  ※ 2015년 중 수출물량이 3% 이상 증가했으나, 수출단가 하락폭이 점차 확대되며 1~9월에 전년동기대비 10.8% 감소


· 중국의 대세계 수출이 둔화되는 가운데 가공무역 억제 및 소재·부품을 중심으로 자급률이 높아지면서 우리의 對중국 수출이 부진


  ※ 중국의 가공무역 수입 비중이 2005년 41.6%에서 꾸준히 하락하여 2015년 1~10월에는 26.6%를 기록했으며, 동 기간 중간재 수입이 감소하고 현지조달률은 34.2%에서 44.1%로 상승

② 2016년 수출입 전망


· 수출은 2016년 세계경기 회복, 국제유가 하락세 진정 등에 힘입어 2015년 감소세에서 소폭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수입은 전반적인 국내경기 개선, 생산 확대 등으로 증가할 전망

  ※ 무역수지는 수출 대비 수입 증가세 확대로 2015년 대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전반적인 흑자 기조는 지속 예상


·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전년대비 7.8% 증가)과 석유화학(2.7), 일반기계(2.8%), 무선통신기기(2.1%), 자동차 및 부품(1% 내외)의 수출 증가 예상


  ※ 반면 조선(-2.6%), 디스플레이(-2.3%), 철강(-1.3%) 수출은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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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16년 R&D 전망조사 결과’(2015.12.4)에서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중 표본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R&D 전망지수인 KOITA RSI를 조사한 결과, 투자 RSI는 102.4, 인력 RSI는 103.6으로 나타났다는 결과 발표


· 기업규모로 볼 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 및 인력 RSI가 2015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견기업의 경우 투자 및 인력 RSI 모두 미미하게나마 증가할 것으로 나타남


· 주요 산업별로는 자동차 및 정보통신 분야의 투자 RSI가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전 산업의 투자 RSI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어 산업 전반에 걸쳐 R&D 활동이 전년보다 위축될 것으로 예상


  ※ 기계 분야의 경우 조선 및 중공업 계열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심하게 위축되어 2016년도에는 R&D 투자가 감소하는 단계에 이를 것으로 판단

  ※ 건설 분야의 투자 RSI가 2015년에 이어 또다시 100 이하로 나타나 해당 분야의 R&D 투자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성장둔화와 더불어 미국의 금리 인상 이 예상되는 등 대외적인 요인과 함께 가계부채 증가 및 내수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악화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산업계 R&D의 성장이 정체기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


※ KOITA RSI(KOITA R&D Sentiment Index)

  ⇒ R&D 투자(투자 RSI)와 연구원 채용(인력 RSI)에 대한 두 가지 지수로 구성

  ⇒ 항목별 5점 서열척도로 배분하여 가중치를 부여한 후 전체 응답수를 반영하여 지수산출(0≦RSI≦200)

  ⇒ RSI가 100 이상이면 연구개발 및 연구원 채용이 해당연도보다 증가, 100 미만이면 감소, 100은 해당연도와 동일함을 의미


<그림2> 2016년 산업별 투자 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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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는 ‘2015년 물류시장 평가와 2016년 전망 조사’ (2015.11.30)에서 2016년 물류시장 경기는 2015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물류 분야별로는 택배업과 항공운송분야가 가장 선전할 것으로 전망


  ※ 기업 물류담당 임원, 학계·연구소 전문가 등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


· 2016년 물류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0%가 ‘2015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2015년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0.0%였고 ‘위축될 것’이라는 응답은 21.0%로 집계


  ※ 2014년 대비 2015년 물류시장 평가에 대해선 ‘성장이 다소 둔화됐다’는 응답이 54.0%였고, ‘성장세 유지’라는 답변이 24.0%,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응답이 18.0%였다.

  ※ 물류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여건 변화에 대해선 응답자 절반이 ‘2014년보다 악화됐다’(50.0%)고 답한 가운데 ‘호전됐다’는 응답은 8.0%에 그침


· 2016년 가장 선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류분야로는 ‘택배’(72.0%)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항공운송‘(42.0%), '3PL'(35.0%), 창고·보관’(33.0%), ‘육상화물운송’(21.0%), ‘복합운송주선’ (19.0%), ‘해상화물운송’(19.0%) 등의 차례였음


· 2016년 채용계획을 묻자 ‘올해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기업이 45.0%로 가장 많았으며,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32.0%, ‘늘리겠다’ 18.0%, ‘줄이겠다’ 5.0%로 집계


  ※ 2016년 투자계획에 대해서도 ‘투자 계획이 없다’(47.0%)는 기업이 가장 많은 가운데 ‘2015년보다 늘릴 것’(25.0%), ‘2015년 투자규모를 유지하겠다’(24.0%), ‘2015년보다 줄일 것’(4.0%) 순으로 조사


· 2016년 물류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로는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 변동’(36.0%), ‘유가 변동’(34.0%), ‘환율 변동’(32.0%), ‘소비 등 국내 경기 회복세’(30.0%), ‘물류기업간 경쟁심화’(24.0%), ‘해외 신흥국의 성장률’(24.0%), ‘물류부문규제’(16.0%) 등으로 나타남


· 물류시장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부정책으로는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52.0%), ‘물류산업 규제 완화’(48.0%), ‘해외시장 진출 지원’(34.0%), ‘3PL 활성화 방안 마련’(25.0%), ‘공항·항만 등 물류인프라 확충’(18.0%), ‘물류인력 성 지원’(13.0%) 등을 제시


· 물류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할 과제로는 ‘새로운 유통·물류트렌드 대응능력’(46.0%),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38.0%), ‘중국, 베트남 등 신규해외시장 진출’(33.0%) 등으로 나타남


- BNK투자증권은 ‘2016년 주식시장 전망’ (2015.11.23)에서 2016년 지수의 레벨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으나, 2015년과 같이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판단되며, 2015년 강세를 보였던 일부 내수주들은 물론 전기차와 무인자동차, IoT와 클라우딩 시스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들에 대한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이고 전통 제조업 기반 비즈니스는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예상


· 2016년에도 전통 수출 기업들의 펀더멘털 회복은 지연되며 투자자들의 소외를 받을 것인 반면, 이익 확대 가시성을 확보한 신(新) 수출주들은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지수가 여전히 박스권에서 머물고, 우리증시의 전체 자금이 큰 폭으로 확대되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통 수출주와 신(新) 수출주의 시소게임은 지속될 가능성이 큼

  ※ 2015년과 마찬가지로 대형 수출주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주가 바닥이라는 인식 확대로 강한 반등의 시기도 있을 것이지만, 이는 2015년 하반기에 진행된(혹은 지금도 진행 중인) ‘베어마켓 렐리’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신(新) 수출주의 추세적 강세라는 시장의 트랜드에 발맞추되, 이들의 과도한 상승 및 전통 수출주와의 갭 확대에 따른 매매 전략 변경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 아직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지 않는 성장 업종에 대한 선별적인 매수와 신(新) 수출주와 전통 수출주와의 시소게임에서의 승자가 내년에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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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5년12월15일 21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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