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두의 1년 후
본문
국민 소통은 기본적으로 국민의 정보욕구에 타이밍을 맞추는 일이다. 불확실성이 높을 때 가장 강한 정보욕구가 발생한다.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을 통해 정부가 국민의 정보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바로 정부 불신과 국민 분열로 이어진다.
- 기사입력 2013년02월26일 09시21분
- 최종수정 2016년02월19일 15시11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